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사는게 바빠서 플스할 시간도 없었고ㅜ.ㅜ 시간이 있어도 970 산 후로 1년은 피시로만 했네요. 두대였던 플스도 이젠 한대니 이제 플스는 둘이같이 할때만 하게되서 2인용만 하게되네요. 이번에 즐긴 게임은 아미오브투 입니다. 바하처럼 상하 화면분할이며 tps입니다. 먼저 1편을 했습니다. 플삼초기 게임의 느낌이 났지만 게임자체가 둘이 하는게임으로 만들어놔서 할만했습니다. 엔딩은 허무했구요.가볍게 즐겼습니다.
2편은 안하고 3편인 데빌즈 카르텔을 했습니다. 13년도 작이라 많이 세련되어 졌더군요. 그래픽 사운드 모두 좋아졌고 스토리는 1편에서 부터 이어지구요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무기도 다양해서 지겹지 않았고 엔딩 볼 때까지 한번씩은 구입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영문이지만 자막표시가 되기에 불편함은 없었구요. 통쾌한 액션에 정신없이 터지고 부수고.. 탈것타고 조종과 무기발사를 나눠서 하는 전투씬도 더욱 많아져서 박진감 넘쳤습니다. 마지막 엔딩에 가까워지면 상당히 어려운 구간들도 있습니다. 노멀 난이도로 했는데도 한 열번정도 연속으로 죽은 부분도 있어요. 평소처럼 제가 어그로 먹으면서 돌격하고 여친은 뒤에서 저격해주고...이런조합이 무난하게 좋긴 했습니다. 둘중에 한명이라도 죽으면 죽는거라 혼자 살아서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었습니다. 엔딩크레딧 보니 EA몬트리올에서 개발했더군요. 3편은 저도 재밌었습니다. 2인용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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