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주력 게임 콘솔인 PS4의 성능 강화판, 일명 'PS4.5', 'PS4K'라 불리는 차세대 콘솔기기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400달러의 가격으로 출시 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타났다. 게다가 이미 'PS4.5'의 성능을 활용하는 게임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PS4.5'가 공정 미세화로 인한 슬림형이나 약간의 개선판이 아닌 실제 게임성능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한, 'PS4.5'를 위한 게임은 PS4에서도 구동되고 그래픽 비주얼도 동일하지만, 해상도나 프레임레이트에서 우위를 가질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PS4.5 혹은 PS4K가 기존 콘솔보다 슬림해지면서 4K 블루레이 재생 능력이 추가되는 것에 불과하는 의견과, AMD의 새로운 폴라리스 아키텍쳐가 탑재 될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소니는 올해 연말,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출시 할 예정이다. PS 4.5가 동시에 출시될 지는 미지수이다 . . . . 지금도 충분히 만족합니다만 기술이 발달하는만큼 저의 시력도 발달하나봅니다^^ 저같은경우 플스4잡고선 플스3를 도저히 못잡겠더라구요 구세대 기기는 그냥 추억으로 묻을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