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남겨봅니다... 부산온지 이제 4년차 접어드는데... 업무떄문이라는 핑계로 이제 자리잡고 4년전 대구에서는 한량하게 글도쓰고했는데 이제사 잡글이지만 올려봅니다... 여기서 꼭 이런거 해보고싶었습니다.. 부산, 경남, 김해, 울산분...손!?!?!?!? 부쳐핸접!!!해보야요!!! 아...전. 참고로 부산의 다쓰러져가는 개금에 가야컴퓨터도매상가에있습니다... 왜하필요기인지모르겠지만.... 요즘 상가가 형제의 난 때문에 분위기가 그냥 아크로바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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