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드 입니다. 점심 대강 식은죽 억지로 쑤셔놓어주고 병원 다녀오니....
현관문 앞에 버려놓고간 쥐색의 봉투...
뜯어서 확인하니 esp 모듈이네요. 4월 도착 예정뜨길래 기대도 안했는데...
C타입의 USB 숫놈 단자는 안왔지만요.... 그래도 오기는 왔네요.. 후기는 나중에.. 뭐 잘되겠거니
뭐.. 안되도 그만이긴 한데 뭐 안될일이야 없을꺼 같기도 하니... 후후;;;
그냥 쉬다보니 집구석에서 할짓없어 이러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