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추첨을 한다는 곳이 생각보다 많아서 구하겠다 싶었는데...

다소 당황스러울정도로 안되었네요... 일부러 여기저기 찔러놨는데 말이죠..

물론 당첨이 된다고 공짜는 아니고 정가 다주고 사야하는 다소 이상한 상황이지만

수요가 많은데다 물량이 없다보니 공정하게 판매를 하겠다는 취지였지만...

수량이 5대.. ㅡ0ㅡ;;; 한군데만 그런게 아니라 이곳저곳 업체 대부분이 몇대 안되네요..

이러니 될리가.. 오히려 당첨되었다는 사람이 판매처들과 비슷한 숫자~ 피드백을...보니

업체 한군데마다 몇천명이나 만명이 넘는 인원들이 참가했다고 하네요

엑박쪽은 뭐... 이미 예판으로 판매한 물량도 공급이 안된 상태라 말할필요도 없고.. 휴우

사도 된다고 할때 빨리 집안에 들여놔야 할꺼 같은데 말이죠.. 신년 되면 또 뭔가 새로 바뀌어야

한다는 이상한 뉴라이프 역병이 돌아서 못사게 할꺼 같은데.. 끙

얼마전 댕댕이 마냥 현대백화점에 끌려갔었는데.. 플스 파샵이 있더군요. 시연대에서 콜옵 해보고

솔직히 놀랐네요.. 무기마다 트리거 장력과 진동이 손으로 전해지는게 햅틱 피드백 정말 좋더라구요....

이번에 나올 싸펑을 듀센으로 하고 싶은데 말이죠...ㅠ_ㅠ

아~~ 올해는 틀렸구나.. 플포나 엑엑으로 계속 존버나 해야겠네요.. 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