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 PS2 「MotoGP4」는 3 클래스,
19서킷 수록으로 9월 15일 발매!!
9월 15일 발매
가격：7,14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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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팬에게는 친숙한 트윈 링크 가질 수 있는 , 스즈카 서킷등도 재현되고 있다 |
주식회사 남코의 오토바이 레이스 게임 「MotoGP」시리즈 최신작 「MotoGP4」가 9월 15일, 7,140엔으로 발매되는 것이 결정되었다.지금까지는 일본판의 예정이 분명하지 않았던 것 만큼 , 안달복달 하고 있던 「MotoGP」팬도 이것으로 사람 안심이다.덧붙여서, 발매일 후의 주말에는, 트윈 링크 가질 수 있는 에서 「MotoGP」일본 그랑프리도 행해진다.
「MotoGP」는, “FIM 로드 레이스 세계 선수권 시리즈( FIM Road Racing World Championship Grand Prix)”, 세계 최고봉의 오토바이 레이스 「MotoGP」를 재현한 것.「4」에서는, 이전과는 각별한 진화를 이루고 있다.본고에서는 그 진화상을 전해 해 나가자.
우선은, 최고봉의 MotoGP 클래스만 만이 아니고, 250 cc클래스와 125 cc클래스를 새롭게 수록했던 것이 들 수 있다.당연, 참전 머신, 참전 라이더는 충실히 재현.2004년도의 시즌을 제대로 리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다.또, 코스는 파키사(남아프리카), 넬슨=피케 서킷(브라질), 로사일(카타르)의 3 코스가 추가되어 합계 19 코스가 되었다.
| 【125 cc클래스】 | 【250 cc클래스】 | 【MotoGP 클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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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250→MotoGP와 스텝 업 할 때 마다 머신의 배기량이 업.250 cc까지는 오토바이의 성능을 다 풀로 사용하는 이미지이지만, MotoGP 클래스는 990 cc4 스트로크 머신의 파워를 얼마나 컨트롤 하면서 달릴지가 매력 |
| 【파키사(남아프리카)】 | 【넬슨=피케 서킷(브라질)】 | 【로사일(카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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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의 웰 컴에 있다. |
F1드라이버의 이름을 씌운 서킷. |
카타르의 도하에 있는 서킷. |
이 추가 요소에 의해, 「시즌」모드가 세계의 16 서킷을 전전, 125 cc로부터 스텝 업 해 최고봉 MotoGP 클래스의 챔피언을 목표로 하도록(듯이) 사양이 변경되어 볼륨 올라가고 있다.
| 【시즌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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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16전에 달하는 월드 그랑프리에 참전, 세계의 여러가지 서킷에서 라이벌들과 싸워, 챔피언 획득을 노리는 모드.실제의 레이스 같이, 예선의 타임에 결승의 구라두가 정해진다.2004년 시즌의 코스, 라이더, 머신이 수록되고 있어 지금 작에서는, 그랑프리의 사이에, 파트 테스트를 행할 기회가 설치되었다.테스트에 성공하면, 머신의 성능이 올라간다고 한다 |
또, 「막판 스퍼트」스윗치를 추가한 「아케이드 모드」도 주목.이 「막판 스퍼트」스윗치를 ON로 하는 것으로, 20대 이상의 머신이 서로 북적거리는 , 종래와는 완전히 다른 밀도의 레이스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 【아케이드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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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실하게 3 클래스에 대응한 「아케이드 모드」.시리즈로 호평의 LEGENDS(레젠즈) 라이더들과의 대전도 물론 수록되어 있다.「막판 스퍼트」스윗치는, 이쪽의 랩 타임에 맞추어 CPU 머신의 주행 패턴이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
그리고 「MotoGP4」로 첫탑재가 되는 것이 「트레이닝 모드」.메뉴에 따라서 실제로 플레이 해 나가는 것으로, 조작 방법은 물론, 빨리 달리기 위한 테크닉을 배워 갈 수 있다.2륜만이 가능한 주법을 부드럽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 【트레이닝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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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도 오토바이 타기인 「MotoGP」시리즈의 프로듀서·나카무라 이사오씨에 의한 지도를 받게 되었다 |
■ 종래부터의 계속 모드도 충실
종래의 시리즈로부터 계속해 탑재되는 모드도 파워업 하고 있다.「멀티 플레이어 모드」에서는, 화면 분할에 의한 4명 동시 대전이 가능(요점 멀티 탭).「타임 트라이얼 모드」는, 라이벌 머신의 없는 상태로, 오로지 타임 어택을 즐길 수 있다.베스트 랩의 머신 이미지인 「트레이르이메이지」도 지금까지 대로 탑재.한층 더 지금 작은, 「트레일 이미지」의 주행 라인이 표시되는 친절 설계가 되어 있다.
| 【멀티 플레이어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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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4 분할까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모드」 |
| 【타임 트라이얼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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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베스트등의 랩 홀더의 주행을 재현하는 「트레일 이미지」의 라인 잡기가 코스상에 표시됨 |
「MotoGP」시리즈의 약속이라고도 할 수 있는 「챌린지 모드」는, 어느 섹션을 규정 타임에 클리어 하는, 라이벌 라이더에게 이긴다고 한 다양한 과제를 클리어 해 나가는 모드.지금까지 다른 것은, 승리하는 것으로 「포인트」를 벌 수 있는 것.「포인트」는, 다른 모드에서도 레이스 결과에 따라 획득할 수 있다.번 「포인트」는 「페드덕 모드」로 사용할 수 있어 각 클래스에 참가하기 위한 라이센스나, 서킷의 사용권, 실재 라이더나 머신등의 획득이 가능해지고 있다.그 밖에도, 스페셜 무비나 라이더의 프로필등도 열람할 수 있다.
| 【챌린지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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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로운 규정을 클리어 해, 자연과 라이딩 테크닉도 향상하는 「챌린지 모드」에서는, 규정을 클리어 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포인트는 다른 모드에서도 실적에 따라 겟트 할 수 있다 |
| 【페드덕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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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클래스에 참가하기 위한 라이센스나, 서킷의 사용권, 실재 라이더나 머신등의 구입, 리플레이 데이터의 재생등을 행할 수 있는 모드 |
또, 게임중의 시점은 「3 인칭 시점」, 「1 인칭 시점」, 「온보드 카메라」, 「헬멧 시점」의 4개로부터 선택이 가능.「헬멧 시점」에서는 바이저가 더러워지는 표현도 재현되고 있다(닦는 일도 가능).
| 【시점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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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멧 시점.바이저가 전주차의 오일으로 더러워지는 곳도 재현되어 있다 |
그 밖에도, E3 2005의 리포트로 전달한 것처럼, CPU 머신도 전도한다.CPU의 조작하는 라이벌 라이더도 미스(슬립 다운, 하이 사이드 등등)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2004 시즌의 레이스에 근거한 미스를 할지 어떨지 팬은 기다려진 곳일 것이다.또, 리플레이 씬도 카메라 등에 조정이 더해진다라는 것이다.발매까지 앞으로 2개월.속보에도 기대하고 싶은 타이틀이다.
| 【CPU 라이벌의 슬립 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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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머신도 하이 사이드등에서 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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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개발중의 것입니다
□남코의 홈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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