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GG」는, 「콩트 55호」 등 엔터테이너로서 너무 유명한“킨짱”하기모토 킨이치씨가 감독을 맡는 사회인 야구 팀.전 프로야구 선수나 여러가지 업종으로 활약하는 사람들이 참가해, 여자 야구 일본 대표 카타오카 야스우미씨가 입단한 것에서도 화제가 되었다.릴리스에 의하면, 「하기모토 감독 이하, 「이바라키 GG」멤버의 순수하게 야구를 사랑하는 기분과 코나미의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제작 팀의 야구에 대한 정열이 서로 통해, 이번 「이바라키 GG」의 게임 첫등장이 실현되었습니다」라는 일로, 감독이나 「이바라키 GG」의 멤버가 「석세스 모드」에 등장하는 단계가 되었다.

　특히, 하기모토 감독은“스페셜·캐릭터”로서 등장해, 「이바라키 GG」를 인솔해 주인공의 야구팀과 대전하는 등, 게임을 북돋워 준다고 한다.「이바라키 GG」는, “절체절명!사회인 돕는 사람편”으로부터의 등장이 된다.“절대 절명!사회인 돕는 사람편”을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우선“사나워져!야구 아카데미편”을 클리어 되어 있는 것이 조건.대전 모드, 페넌트 모드, 챔피언 대회 모드등에서는 대전할 수 없다.

　프로야구 뿐만이 아닌 존을 보충하고 있는 것이 「파와프로」의 석세스 모드의 장점이기도 한 것으로, 그 만들기와 타겟이 잘 합치한 이 기획.하기모토 감독은 「 「파워 프로」는, NO.1의 야구 게임도.그런 게임에 골든 골즈를 등장할 수 있어 기뻐.그렇지만, 골든 골즈는 게임 중에서도 강하니까.마음껏 도전해 오세요! 물론 저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기다려진다」 라고 코멘트.또, 카타오카 야스우미선수도 「놀고 있었던 게임안에 등장한다는 건 상상도 하지 않았서, 지금도 믿을 수 없지만, 대단한 기쁩니다.게임안의 저도 활기가 가득입니다」라고, 자신도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던 것을 코멘트로 분명히 하고 있다.

【screen shot】
뉴스에서도 프로야구의 화제에 끌지 못한 「이바라키 GG」가 석세스 모드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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