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J, 「거인 대 야쿠르트」전에서“벤케이로 나오다!나이터”
요미우리 거인군의 키요하라 선수와 「GENJI」의 콜라보레이션
6월 30일 실시
회장:도쿄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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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차례 게이트는 특별히 데코레이트 되고 있어 한가운데에는 「 「GENJI」“벤케이로 나오다!”나이터」라고 드칸이라고 쓰여져 있는 |
주식회사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재팬 (SCEJ)은, 6월 30일에 릴리스 된 플레이 스테이션 2용 액션 어드벤쳐 「GENJI」의 발매를 기념해, 발매 당일에 도쿄 돔에서 행해진 「거인대 야쿠르트」전에 있어 각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하는 「 「GENJI」“벤케이로 나오다!”나이터」를 실시했다.
이 이벤트는, 「GENJI」의 텔레비전 코머셜에 대해 키요하라 선수가 출연했던 것이 계기.금쇄봉을 버트와 같이 가볍게 거절해 빼기 「벤케이로 나오다!」라고 해 발하는 박력의 CM였던 탓이지만, 이번은 반대로 「GENJI」가 거인군을 응원한다고 하는 형태로, 이러한 나이터가 실현되었다.
“거인군의 응원”이라고 하는 의미로부터도 외야의 라이트 스탠드 지정석과 레프트 스탠드의 거인군응원석에는, 석 위에 플래카드에도 이용할 수 있는 오렌지색의 메세지 보드와 함께, 키요하라씨가 쓴 「GENJI 베케이로나오다!」의 문자가 그대로 가슴에 프린트 된 T셔츠가 선물로서 놓여져 있었다.
통상은 마음에 드는 선수의 레플리카 유니폼을 입고 있는 팬도 많지만, 오늘은 이 T셔츠를 그 자리에서 껴입어 응원하고 있는 팬이 많이 볼 수 있었다.이 T셔츠의 등측에는, 같은 키요하라 선수가 쓴 「5」가 프린트 되고 있다.키요하라 선수의 등번호……그것도 키요하라씨의 직필답게, 이 T셔츠는 거인 팬에게 있어서는 귀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T셔츠는 비매품으로, 이번 선물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
또, 게이트내에는 키요하라 선수가 텔레비전 CM로 사용한 거대한 금쇄봉이 전시되고 있어 그 옆에서 키요하라 선수의 레플리카 유니폼을 입어 기념 촬영할 수 있는 서비스가 행해지고 있었다.자신의 아들에게 유니폼을 입혀 기념 촬영하는 아버지나,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는 사람들 등, 이 이벤트도 항상 사람으로 가득 넘치고 있었다.
이 밖에도, 게이트에 들어갈 때 「GENJI」의 리플릿이 배포되었다.이 리플릿에는, 실은 추첨번호가 쓰여지고 있어 7회가 종료한 시점에서 전광 게시판에 당선자 번호가 비추어졌다.당선하고 있으면, 도쿄 돔의 밖에 설치된 텐트에서 오리지날 페어 캡이 선물 되는 것으로, 내장자에게는 한층 더 선물이 된 것 같다.작은 아이들이 기쁜 듯이 봉투를 받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덧붙여 시합은 SCEJ의 응원의 보람 있어선지,1-0그리고 거인군의 승리로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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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를 빠져 나가면, 리플릿이 내장자에게 배부되고 있었다.이 리플릿에는 넘버가 쓰여져 있어 후의 추첨으로 오리지날 페어 캡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덤 |
돔내에서는 각종 이벤트도 실시.키요하라 선수가 CM로 사용했다고 하는 금쇄봉이 전시되고 있어 그 옆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 |
외야의 라이트 지정석, 레프트의 요미우리 거인군의 자리에 키요하라 선수가 쓴 문언이 프린트 된 T셔츠가 선물로 해두어지고 있었다.즉시 입어 담소하는 팬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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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스크린의 오로라 비전에는 키요하라 선수가 출연하고 있는 「GENJI」의 CM가 흘러갔다.큰 스크린으로 흐르면 박력 배증! |
입구에서 배부된 리플릿에 쓰여진 넘버로 추첨이 행해져 돔외에서 7회 종료시부터 오리지날 페어 캡이 선물.아이가 기쁜 듯이 받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C)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플레이 스테이션의 홈 페이지
http://www.playstation.jp/
□「GENJI」의 공식 페이지
http://www.playstation.jp/scej/title/ge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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