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JI」경영진·프로듀서, 빌·리치씨 인터뷰(전편)

키워드는“나”란 세계　PS2 「GENJI」경영진·프로듀서, 빌딩·리치씨 인터뷰(전편)

●빌·리치씨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재팬 제 1 제작부 영화제작 총책임자겸인터내셔널·소프트웨어부.「GENJI」경영진·프로듀서.

　오카모토 요시키씨의 게임 리퍼블릭과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이하 SCE)와의 코라보레이트 작품 제 1탄이 되는 PS2 「GENJI」.“나”를 테마로 그려진 헤이안 시대를 무대에, 요시츠네·베ㅔㄴ케이가 싸움을 펼치는 액션·어드벤쳐인 본작은, 다양한 면에 조건이 느껴지는 작품이다.그 「GENJI」로 경영진·프로듀서를 맡은 SCE의 빌딩·리치씨에게 인터뷰를 실시해 왔다.「GENJI」가 어떻게 탄생해, 거기에 어떤 고생이 있었는가.그것을 알면 한층 더 본작의 안쪽의 깊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작에 있어서의 빌씨의 역할과 첫코라보가 되는 오카모토씨의 인상에 대해
빌 「 저는 영화제작 총책임자로서 프로젝트 전체에 관련되고 있습니다.개발의 진행이나 캐스팅을 시작해 개발 전반의 통괄을 하고 있습니다.오카모토씨는 회사(게임 리퍼블릭) 설립해 제1 작이 되기 때문에, 매우 힘이 들어가고 있어 매주 채워 서로 이야기하는 등 조밀하게 교환했었어요.오카모토씨의 일은 옛부터 알고 있습니다만, 매우 재미있고 파워풀한 분.현장에서 체크하고 있을 때도“액션 게임에서 이런 곳을 확실히 만들지 않는다고 유저 프렌들리가 아니다”라고 하는 눈의 나눠주는 방법은 과연이다라고 생각했어요」

──「GENJI」를 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빌 「오카모토 요시키씨가 게임 리퍼블릭을 시작할 수 있었을 때, 무엇인가 함께 만들고 싶다고 하는 것이 되어서, 오카모토씨 쪽으로부터 몇개나 기획을 받았습니다.실은 그 중의 하나가 「GENJI」였던 것입니다.오카모토씨라고 하면 액션 게임등이 이익이라고 하는 곳으로부터도, 이 「GENJI」가 제일 좋았지요.게다가, 그 때의 대하드라마가 요시츠네였고(웃음).거기에 승나 깔때기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정확히 스토리적으로도 유명한 이야기이므로, 유저에게도 알기 쉽다고 하는 것도 있어 「GENJI」로 결정했습니다」

──제작시에 어떠한 부분에 고생하셨습니까
빌 「1명은 스피디하고 요시츠네이며, 다른 1명은 파워풀하고 호쾌라고 한 벤케이로, 요시츠네와 벤케이의 2사람을 구사해 놀 수 있으면 재미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만들고 있어 대단한 부분도 있었어요.2명의 캐릭터의 타입이 완전히 다르기 위해서, 조작성이거나 밸런스 조정을 취하는데 고생했습니다.어딘가에 맞추어 버리면, 이제(벌써) 한편의 쓰기가 나빠져 버리거나 해.그것과 종래의“검의”액션 게임에서는 게임 화면이 대부분 어두운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그러한 게임과는 차이를 내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거기서 밝은, 이른바 “나”라고 하는 키워드가 태어났습니다.헤이안 시대의 일본이라고 하는 것은 선명한 아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 꼭 맞았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밝게 해 버리면, 캐릭터의 액션도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 안 된다.그 때문에 움직임의 하나하나, 세세한 곳까지 만들어 가는 작업은 큰 일이었지요」

──오카모토씨는 이전에“누구라도 클리어 할 수 있는 게임”으로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만
빌 「오히려“누구라도 클리어 하고 싶어진다”라고 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누구라도 클리어 할 수 있다”되면 게임 그 자체가 간단한 이미지가 되어 버리고(웃음).액션 게임에는 코어인 유저도 많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도 납득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싶었습니다.만들고 있는 측으로서는 엔딩까지 힘을 쓰고 있으므로, 여러분에게 보이고 싶다.그렇지만, 액션 게임은 너무 어려워서 도중에 좌절 해 버리는 사람도 많으니까, 누구라도 엔딩에 갈 수 있다, 그리고 가고 싶어지는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중핵인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장치도 있으면, 액션 게임에 약한 사람이라도 엔딩까지 갈 수 있는 장치의 양쪽 모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여기의 밸런스면도 고생한 부분이군요」

──게임에 약한 사람이라도 즐길 수 있는 장치와는 어떠한 것입니까
빌 「성장 시스템은, 액션 게임에 약한 사람에 대한 헬프라고 하는 측면도 있고, 싸워 가는 것으로 캐릭터가 자꾸자꾸 강하게 되어 갑니다.만약 도중에 게임 오버로 되어 버려도, 캐릭터가 넘어졌는데까지 입수한 경험치를 계승해 콘티 뉴 할 수 있고.서투른 사람이라도 열심히 성장시켜 가면, 반드시 먼저 진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코어인 팬에 대해서는 어떠한 장치가 있는 것입니까
빌「“백명 베기”의 씬이 클리어 후에 즐길 수 있기도 합니다.그것과 벤케이는 다양한 무기가 있고, 1회째의 플레이에서는 입수할 수 없는 무기도 있어요.의경도 그렇지만, 합성이 필요하게 되거나 든지 1회에서는 손에 들어 오지 않는 것이 상당히 있으므로, 아이템 컴플리트를 목표로 해주었으면 좋겠어요.2회, 3회로 즐겨 줄 수 있는 만들기가 되어 있습니다.2주목은 무기등을 계승하고 플레이 할 수 있기도 하고, 능숙한 사람은 하드 모드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되어요.이 하드 모드는 회복 아이템을 살 수 없거나, 캐릭터가 레벨업하지 않는다고 하는 제한이 있다, 확실히 하드한 내용입니다 (웃음).꼭 도전해 봐주었으면 좋겠어요」

──본작의 특징이기도 한“카무이”시스템과는 어떠한 것일까요
빌「당초는“카무이(카무이)”는 아니고“심안”이라는 이름이었던 것입니다.확실히 마음의 눈과 같이, 상대의 움직임을 단념해 싸운다고 할 곳으로부터 스타트하고 있었습니다만, 진행시켜 나갈 때에 펀치가 있는 이름으로 하고 싶다고 하는 것부터“카무이”가 되었습니다.이번, 액션을 난투 장면사의 세이케 미츠히코씨에게 감수해 주시고, 모션 캡쳐-를 실시했습니다.협의때에, 세이케씨와 시대극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시대극 중에서는 주인공이 악대관이라든지를 멋지게 베어 가지 않습니까.지금까지의 게임은 주인공이 스스로 진행되고 적을 베어 간다.난투 장면이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것이 아니고, 베는 분도 있으면 베어지는 분도 있다.참리카인가는 온 것을을 대응해 반격하는, 그렇게 춤추는 베는 방법이 근사하다고 하는 이야기가 되어서, 그 카무이 시스템이 태어났습니다.이야기의 핵이 되는 천강이라고 하는 돌의 힘에 의해서, “카무이”를 사용해 적의 움직임을 단념할 수 있다고 하는 시스템이군요」

──카무이를 발동하면, 어떠한 효과가 있나요?
빌 「카무이를 발동하면, 적이 습 격해 오는 것을 눈치채는 움직임을 취하는군요.보스 캐릭터도 각각 독특한 움직임을 하고, 거기서 카운터에서 베면 아이템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그 중요한 아이템을 가지고 카지야에 가면 강력한 무기나 방어구를 합성할 수 있거나라고 한, 롤플레잉 게임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덧붙여서 스스로는 요시츠네와 벤케이, 어느 쪽을 좋아합니까?
빌「외형적으로도 알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어느 쪽인가 하면 강자파입니다(일동·웃음).사실은 제가 요시츠네의 모델을 했지만(웃음).사용하고 있는데 있어서는 강자 쪽이 좋을까.최초엔, 벤케이는 두건과 같은 것을 머리를 감싸고 있었습니다.우시와카마루과 벤케이가 만나는 씬에서는, 우시와카마루 여성적인 옷(기모노)로, 벤케이가 승려의 모습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강하니까.그렇지만 시행 착오의 뒤, 지금과 같은 디자인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캐릭터 디자이너가 대머리를 좋아하고 같아서.그것이 우연히 나를 닮아 만일 수 있는인가(웃음).작년의 TGS에서는, 나가 강자의 모습으로 등장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재료로서 나온 적도 있습니다」


본작의 특징의 하나이기도 한“카무이”시스템.적의 공격을 받아 넘겨 강력한 카운터 공격을 곤더	은행나무의 황색이 아름다운 스테이지의 컷.아인 세계에서 화려한 싸움을 전개된다

타이틀	GENJI
대응 기종	플레이 스테이션 2
메이커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장르	액션·어드벤쳐
가격	7,140엔(세금 포함)
발매일	200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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