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레인」은, 무엇이든지 있는 스트리트·파이트를 모델로 한 많은 사람 격투 액션 게임.그 조작성은 심플하고, 액션 게임이 골칫거리라고 하는 사람이라도 안심하고 플레이가 생긴다.또, 동사의 격투 게임 「철권」, 「서울 캘리퍼」를 다룬 스탭에 의해서 제작되고 있어 코어인 격투 게임 팬도 신음소리를 내게 하는 깊숙한 격투 게임 시스템이 채용되고 있어 플레이어의 역량에 맞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공개된 정보는, 이전에 약간 소개한성장 요소의 상세와 게임 시스템, 배틀의 무대가 되는 스테이지.그리고, 신캐릭터 「파크」와「알렉스」의 2명도 아울러 소개해 나가고 싶다.

■ PLAYER ABILITY DEVELOPMENT

우선, 어느 부분의 ABILITY를 올릴지가 공략에의 열쇠가 된다

　그리고, Deffence Ability에는 체력에의 데미지에 대한 내구력이 올라가는 「Toughness」, 머리 부분에의 데미지에 대한 내구력이 올라가는 「H. Endurance」, 상반신에의 데미지에 대한 내구력이 올라가는 「U.B. Endurance」, 하반신에의 데미지에 대한 내구력이 올라가는 「L.B. Endurance」의 4개가 준비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공수의 밸런스를 생각하고 캐릭터를 기르거나 공격에 특화한 캐릭터나 방어에 특화한 캐릭터를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추어 자유롭게 기를 수 있다고 한다.

■ 타겟 체인지 재즈 악단(TGCC)

　종래의 많은 사람 격투 게임에서는, 복수의 적에게 둘러싸였을 경우 등, 적과의 거리등에 의해서 타겟의 변환을 빈번히 하지 않으면 안 되었지만, 「아반레인」에서는 타격 콤보를 계속 내보내는 것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주위의 적을 차례차례로 공격해 주므로, 타겟의 변환을 필요로 하지 않고, 복수의 적과 싸울 수 있다.

　또, 타겟을 고정하는 것도 가능하고, 이 경우는 주위에 많은 적이 존재해도 특정의 적만을 공격할 수 있다.

【타겟 체인지 콤보】
2사람의 적과 대치해 버렸지만, 버튼을 연타하는 것만으로 차례차례로 공격을 계속 내보낼 수 있는
위와 같은 시추에이션이지만, 타겟을 잠그는 것으로 공격의 목적을 1명에 정할 수도 있는

　적이나 파트너, 벽을 뛰어 오르고 나서의 다이빙 공격.Acrobat인 공격이지만, 일련의 동작은 모두 제휴로서 연결되고 있으므로 콤보로서 다루어진다.심플한 TGCC와 같게 공격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다이빙 공격을 연결할 수 있다.

【다이빙 콤보】
적을 이용해, 두상까지 뛰어 오르고 나서 차는 것을 먹게 하고, 그대로 몸을 바꾸어 다른 적에게 차는 것을 먹게 한다고 하는 화려한 공격도 공격 버튼을 연타하는 것만으로 할 수 있다

　( 오른쪽의 화상 참조) 적의 부위 데미지는, 블래드와 비교해 동부가 황색, 상반신이 빨강이 되어 있다.이것은 머리 부분이 부상 상태로, 상반신이 파괴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푸른 바는 체력을 나타내는 게이지로, 그 아래의 노란 게이지는 스페샤르아트의 게이지).

【부위 데미지】
화상의 상하는 같은 업어치기이지만, 위의 화상은 부위에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이므로, 지면에는 두드려 붙여지지 않고 적에게 주는 데미지도 비싸(높)지는 않다.그러나, 아래의 화상에서는, 공격을 받은 부위가 파괴되고 있는 상태이기 위해, 화려한 붉은 효과가 발생한다.게다가 지면에 떨어진 적은 행동 불능 상태로 빠져 버리게 된다

　적이 행동 불능 상태에 빠지고 있을 때에 어필을 하는 것으로, 적을 자신의 가까이로  불러올 수 있다.다운중의 적은 일어서, 서있는 적은 그대로 자신의 방향에 모여 온다.게다가, 적 상태는 행동 불능 상태인 채이므로, 그대로 재즈 악단을 결정할 수 있다.

【적이 불러와】
적을 불러오면, 나머지는 제멋대로.2명을 정리해 더블 공격의 먹이로 하거나 파트너와의 팀 공격을 결정할 수도 있다

　「아반레인」의 매력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이“지시 내리기”이다.이것은 파트너에게 지시를 내리고, 협력 공격·행동을 행하는 것.지시 내밀기는, 화면 좌하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사용해 행한다고 한 심플한 것으로, 간단 조작으로 지시 내리기를 할 수 있다.

【파트너를 팀 공격으로 이끄자】
아이콘도	플레이어와 파트너는 다른 적과 싸우고 있지만, 플레이어가 적을 잡아 파트너를 팀 공격으로 이끄자
그렇다면, 파트너는 플레이어에 달려 와, 자동적으로 플레이어와 파트너에 의한 2명에 걸친 팀 공격이 작렬하게된다

【파트너에게 협력을 요구하는】
아이콘도	화면 앞에서 적을 상대로 하고 있는 플레이어와 화면안쪽에서 다른 적을 상대로 하고 있는 파트너.협력을 하도록 지시를 내리면 파트너의 타겟이 플레이어와 같게 되다

【파트너에게 다른 적을 맡기자】
아이콘도	이 지시를 내리면, 파트너는 플레이어가 타겟으로 하고 있지 않은 적에 대해서 공격을 시작한다.사용법 나름으로는, 적을 분산시키는 일도 가능

【무기를 패스받는, 패스를 하는】
아이콘도

자신이 소지하는 무기나 아이템을 파트너에게 패스하거나 파트너가 가지는 무기등을 패스받을 수 있다

【캐릭터 체인지】
아이콘	캐릭터 체인지를 지시하면, 조작 캐릭터가 바뀌어, 파트너를 조작할 수 있다

　적이 타격 공격을 걸어 와도 타격 반환 버튼을 타이밍 좋게 누르면,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그리고, 연속 입력을 행하는 것으로 적의 연속 공격을 모두 피할 수도 있다.적의 공격을 피하는 것과 동시에 방향 입력을 행하는 것으로, 반격으로 변할 수도 있다고 한다.또, 던지기 공격에 관해서는 던져 누락으로 회피할 수 있다.

【타격 피해·타격 돌려주어, 던져 뽑아라】
화려한 공격 방법으로 눈길이 가기 쉽상이지만, 디펜스의 존재를 잊어서는 안된다

■ 파크 (Park)

　고딕계 패션을 좋아하는 태권도의 고수.

　고독을 각별히 사랑해, 누구와도 교미하는 일 없이 항상 혼자서 행동하고 있다.타인을 접근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어, 마음중을 읽어내지는 것을 무엇보다도 싫어 한다.

　그린힐의 경호원.

　학생시절은 아메리칸풋볼과 아마레스로 상쾌한 땀을 흘리고 있던 스포츠맨이었다.사회에 나오고 나서 경호원이 되어, 스트리트 파이트를 실전에서 습득했다.

【스테이지 소개】
【폐빌딩 지하 ABANDONED BASEMENT】
몹시 황폐해져 폐허화한 빌딩의 지하실.불결하고 위험한 분위기가 충만하고 있어, 이 방에 들어간 사람은 살아 돌아갈 수 없는 것을 각오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닐까
【지하철폐역 SUBWAY STATION】
지금은 사용되지 않게 된 지하철역.노쇠화가 진행되어, 아무도 들르지 않게 된 장소이지만, 의심스러운 무리만은 지금도 발길을 옮기고 있다
【센츄럴 광장 CENTRAL SQUARE】
그린 하버의 중심부.중앙에 기념비가 서있는 것이 특징.공공의 시설이 늘어서, 위엄을 느끼게 하는 분위기가 어디엔가 있다
【아파트 옥상 APARTMENT ROOFTOP】
고층빌딩에 둘러싸이고 사각이 되고 있는 아파트의 옥상.여기도 또 갱들의 모습의 집합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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