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발매 예정

가격：7,140엔

　주식회사 키즈 스테이션은, 플레이 스테이션 2용 랠리 시뮬레이터 「리처드·번즈 랠리」를 9월 22일에 발매한다.가격은 7,140엔.

　PS2용 「리처드·번즈 랠리」는, 2001년 세계 랠리 선수권(WRC)에서 우승한, 리처드·번즈씨가 감수를 맡는 랠리 시뮬레이터.아케이드 게임풍의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모드」라고, 게임적인 요소를 배제해, 리얼한 거동을 추구한 「시뮬레이션 모드」라고 하는, 2개의 기본 설정이 준비되어 있다.

　「시뮬레이션 모드」를 탑재하는 것부터도 알도록(듯이), 기본적으로 게임으로서가 아니고, 시뮬레이터로서 설계되고 있다.차체는 디퍼렌셜 기어, 서스펜션, 스프링등 다방면에 걸치는 항목으로, mm단위의 조정이 가능.주행중도, 타이어의 온도나 마모 상황에 의한 그립의 변화로부터 시작되어, 데미지에 의한 보디의 파손의 표현, 엔진이 불 수 있는 상태 등 각 파트에의 영향도, 면밀한 계산상으로 재현된다.

　또 코스도, 예비 조사 주행이나, 스타트순서에 의한 노면 상황의 차이를 재현.또 서비스 구역에서의 수리 시간도 레이스에 영향을 주는 등, 플레이 할 정도로 「드라이버의 위대함을 실감시킨다」내용이 되어 있다고 한다.

　게임 모드는, 주행 테크닉을 배우는 「랠리 스쿨」( 「시뮬레이션 모드」마셔 플레이 가능)과 미국이나 핀란드, 일본(홋카이도) 등 6개국 36 스테이지를 돌아 다니는 「랠리 시즌」, 감수의 번즈씨와 7개의 스테이지에서 타임 어택으로 겨루는 「리처드·번즈 챌린지」, 코스나 차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퀵 랠리」를 탑재.최대 4명 플레이 가능한 대전용 모드 「멀티 플레이」에서는, 동시 플레이가 아니고, 교대하면서의 타임 어택으로 겨룬다.

　콘트롤러는, 로지크르제의 「GT Force Pro」에 완전 대응.피드백의 힘이나 스티어링의 회전각을 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screen shot】
시점은 차체가 전혀 안보이는 시트 시점과 조금 당긴 보닛만 보이는 시점, 차체 전체가 보이는 후방 시점에 조정 가능.기후는 안개나 눈 등 여러가지
임프레자나 캐롤라 등, 메이커 공인의 랠리 카를 8 차종 수록
차체에의 데미지는 영상적인 표현 뿐만이 아니라, 각 파트에의 데미지로서 주행에 영향을 준다.튜닝도 mm단위로 매우 치밀.시뮬레이터라고 부르기에 어울린 내용이다

□키즈 스테이션의 홈 페이지
http://www.kids-stat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