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키, 에도에 횡행하는 악을 성패 하는 시대극 액션
PS2 「필살리가업」
2005년 가을 발매 예정
가격：7,140엔
겐키 주식회사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본격 시대극 액션 「필살리가업」을 2005년 가을에 발매한다.가격은 7,140엔.
PS2용 「필살리가업」은, 에도의 마을에 횡행하는 악인을 성패 하는 액션 게임.플레이어는 마을 의사인 타테와키 쿄지로가 되어, 낮은 진료소의 젊은 의사선생, 밤에는 의뢰를 받고 악인을 베는 검사로, 리가업의 인생을 실아간다.
법에서는 재판할 수 없는 악덕 상인이나 부정동심등을, 하늘에 대신해 성패(벌) 한다고 한다, 권선 징악의 스토리.상대의 사각으로부터 소리없이 다가온다, 혹은 미닫이 문을 넘어서 가까워지는 등, 반격 되는 틈을 보이는 일 없이 처리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악인을 암살하는 게임이지만, 시대극을 강하게 의식해 만들어져 있으므로, 일본인에게는 설명 불필요한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동사는 지금까지도, 「풍운 막말전」이나 「검호」 등, 시대물의 액션 게임을 발매하고 있다.지금 작은 시대물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시대극풍이라고 해야 할 타이틀이지만, 어떠한 필살 씬을 보여 주는지, 그 연출에도 기대하고 싶다.
■ 등장 인물
·타테와키 쿄지로
낮에는 마을 의사로서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으면서, 밤은 검사로서 악인을 재판하는, 본작의 주인공.평상시는 온후하고 조용하지만, 정의감이 강하고, 결코 악인을 허락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뒤생업에서는 냉혹함도 보인다.양부인 다테와키 도우쥰를, 의사로서 또 리가업의 스승으로서 존경하고 있다.
·켄지
절의 주직을 자칭 하는 스님.어조가 난폭하고, 술이나 여자를 좋아하는 것부터, 매우 스님이라고는 할 수 없는 성격이지만, 여자보조자나 동물에는 상냥한, 인정미 넘치는 인물.케이지로우와 같이 뒤생업을 행하지만, 무기는 사용하지 않고, 타격이나 목부러뚜뜨리기등 이 특기이다.일은 돈이 아니고, 상대의 선악으로 선택한다.
·다테와키 도우쥰
쿄지로의 양친(양부모).오랜 세월 , 진료소의 한학의 와 라가업으로 에도의 마을을 지탱해 왔지만, 현재는 모두 쿄지로에 맡기고 은거하고 있다.리가업에서는 실전에는 나오지 않지만, 지배인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screen s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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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계를 꾸미는 악인들에게 소리없이 다가와, 소리가 울렁차게 나는 칼로 일섬(번쩍임)! 시대극과 같이, 화려하고 조용하게 성패(벌) 하자 |
(C)2005 GENKI
□겐키 홈 페이지
http://www.genki.co.jp/
□「필살리가업」의 페이지
http://www.genki.co.jp/games/urakag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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