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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정보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983 (2005-06-17 오후 8:05:17)

     


     표류 끝에 「유적선」에 겨우 도착한 소년 세넬과 그 여동생 셰리.끊임 없이 바다를 방황 계속 있는 , 수수께끼 많은 「유적선」으로 2명은 인생 최대의 모험을 펼친다.거기에는 수많은 만남과 헤어져 밝혀지는 진실 등, 드라마틱한 씬이나 전개가 무수히 아로새겨지고 있다.과연, 긴 모험의 끝으로 보이는 경치는, 어떠한 것인 것일까.
     덧붙여 본작의 즐거움은 이러한 이야기 만이 아니다.독자적인 시스템으로 행해지는 전투도 매력의 하나다.그러면, 새롭게 밝혀진 요소를 소개한다.

    ※화면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화상이 표시됩니다.
    ■클리어 후의 즐거움!신캐릭터도 등장!동료의 시나리오를 플레이!
     표착한 「유적선」에 있어서의 세넬과 셰리의 모험이, 본작의 이야기이다.당연, 게임은 이 2명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스토리가 전개된다.그러나, 동료들을 중심으로 한 시나리오도, 본작에는 준비되어 있다.
     이것들은 「캐릭터 퀘스트」라고 불려 무려 본편 클리어 후에 즐길 수 있다.게다가 캐릭터 퀘스트로 첫등장이 되는 캐릭터도 있는 것 같다.
     덧붙여 이것들 게임 전체의 시나리오의 총량은, 종래의 시리즈 작품의 약 2배.그리고, 수록되고 있는 보이스의 양도 시리즈 최장의 15시간 이상.대볼륨의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다.
     또, 캐릭터 퀘스트에서는 던전내의 보물상자가 재배치되는 등, “파고들기 ”요소도 충실.「테일즈 오브레젠디아」는 시리즈 최대급의 대작이 되고 있다!?
    「캐릭터 퀘스트」로 동료들의 본모습이 분명하게!?
     
    ■좋아하는 기술을 조합해 오리지날의 필살기를 낳는 「아류 오의」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의 캐릭터는, 각각 고유의 「특기」 「오의」를 가지고 있다.이 「특기」 「오의」를 일정 회수 이상 사용해“마스터”에 정양시키는 것에 의해서, 그 기술의 「비법」을 손에 넣어 「오의」를 습득한다.그리고, 입수한 「비법」을 메뉴 화면의 「주비법 1」 「주비법 2」 「부비법」의 각각 할당하면, 「아류 오의」의 완성이다.
     다만 「아류 오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츠계.,조술캐릭터(세넬, 크로에, 모제스, 제이) 마셔.또, 「특정의 종족 밖에 효과가 없다(세넬)」 「특정의 종족에게 특히 유효」라는 특징을 개개에 가진다.또, 동시에 세팅 할 수 있는 「아류 오의」는 1명에 대해, 하나만.「아류 오의」의 특성과 싸우는 상대의 특징을 파악하고 나서 수시로 짜내 가면 좋을 것이다.
     또한 「아류 오의」의 기가 되는 「비법」에는 「주」와「부」의 2 종류가 존재해, 「주」는 아류 오의의 거동과 「주효과」를 결정해, 「부」는 그 거동에 「부효과」를 부가한다.「주」는 특정의 종족에게 주는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가져, 「부」는 각종 상태 이상등을 일으킨다.덧붙여서 「아류 오의」의 생성에는, 전술과 같이 「주」와「부」, 양쪽 모두의 비법을 가지런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세넬의 아류 오의
    「흉귀락추격」
    (쿄우키라크트이게키)
    크로에의 아류 오의
    「린인섬요격」
    (린진센요우게키)
    제이의 아류방법
    「위신락살극」
    (기신라크사트게키)

    ■몬스터의 생명의 결정 「스컬프체」로부터 새로운 방법이 태어난다
     본작으로 아츠계조술과 쌍벽을 이루는 존재의 브레스계조술.이 브레스계조술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술」이라고 불리는 고유기를 가진다.「방법」은 「주문서」와「스컬프체」의 2 종류로 성립되고 있어 양자를 준비하는 것으로 새로운 「술」을 기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주문서」는 캐릭터의 레벨업에 의해서 취득할 수 있지만, 「스컬프체」는 구별.전투로 몬스터로부터 입수하는 것이다.또한 「스컬프체」란, 생명 에너지의 결정으로, 몬스터의 체내에 존재하는 보석과 같은 물건.보기 드물게 전투중에 몬스터가 떨어뜨리는 것이다.그리고 「주문서」에 특정의 「스카르프체」를 가지런히 하는 것으로, 새로운 「방법」을 기억할 수 있다.
     대볼륨의 시나리오, 파고들기 도가 높은 전투 시스템과 대작의 편린이 엿볼 수 있는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또 「토막극(스키드)」을 시작으로 한 시리즈 친숙한 시스템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신요소가 더해지고 있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는 한 요인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그렇지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요소도 있다고 추측된다.과연 향후, 어떠한 신정보가 튀어 나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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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방랑風 (2005-06-18 00:04:48)
    시리즈 최초의 격투계 주인공인데..
    어째서.. 투디가.. 카툰기법이 아닌것인가!!
    물론..남코니까 완성도는 높겠지만 그래도 2디이길 바랬는데
    그래도 날킬4에선 투디로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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