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 끝에 「유적선」에 겨우 도착한 소년 세넬과 그 여동생 셰리.끊임 없이 바다를 방황 계속 있는 , 수수께끼 많은 「유적선」으로 2명은 인생 최대의 모험을 펼친다.거기에는 수많은 만남과 헤어져 밝혀지는 진실 등, 드라마틱한 씬이나 전개가 무수히 아로새겨지고 있다.과연, 긴 모험의 끝으로 보이는 경치는, 어떠한 것인 것일까.
덧붙여 본작의 즐거움은 이러한 이야기 만이 아니다.독자적인 시스템으로 행해지는 전투도 매력의 하나다.그러면, 새롭게 밝혀진 요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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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후의 즐거움!신캐릭터도 등장!동료의 시나리오를 플레이! |
표착한 「유적선」에 있어서의 세넬과 셰리의 모험이, 본작의 이야기이다.당연, 게임은 이 2명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스토리가 전개된다.그러나, 동료들을 중심으로 한 시나리오도, 본작에는 준비되어 있다.
이것들은 「캐릭터 퀘스트」라고 불려 무려 본편 클리어 후에 즐길 수 있다.게다가 캐릭터 퀘스트로 첫등장이 되는 캐릭터도 있는 것 같다.
덧붙여 이것들 게임 전체의 시나리오의 총량은, 종래의 시리즈 작품의 약 2배.그리고, 수록되고 있는 보이스의 양도 시리즈 최장의 15시간 이상.대볼륨의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다.
또, 캐릭터 퀘스트에서는 던전내의 보물상자가 재배치되는 등, “파고들기 ”요소도 충실.「테일즈 오브레젠디아」는 시리즈 최대급의 대작이 되고 있다!? |
「캐릭터 퀘스트」로 동료들의 본모습이 분명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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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기술을 조합해 오리지날의 필살기를 낳는 「아류 오의」 |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의 캐릭터는, 각각 고유의 「특기」 「오의」를 가지고 있다.이 「특기」 「오의」를 일정 회수 이상 사용해“마스터”에 정양시키는 것에 의해서, 그 기술의 「비법」을 손에 넣어 「오의」를 습득한다.그리고, 입수한 「비법」을 메뉴 화면의 「주비법 1」 「주비법 2」 「부비법」의 각각 할당하면, 「아류 오의」의 완성이다.
다만 「아류 오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츠계.,조술캐릭터(세넬, 크로에, 모제스, 제이) 마셔.또, 「특정의 종족 밖에 효과가 없다(세넬)」 「특정의 종족에게 특히 유효」라는 특징을 개개에 가진다.또, 동시에 세팅 할 수 있는 「아류 오의」는 1명에 대해, 하나만.「아류 오의」의 특성과 싸우는 상대의 특징을 파악하고 나서 수시로 짜내 가면 좋을 것이다.
또한 「아류 오의」의 기가 되는 「비법」에는 「주」와「부」의 2 종류가 존재해, 「주」는 아류 오의의 거동과 「주효과」를 결정해, 「부」는 그 거동에 「부효과」를 부가한다.「주」는 특정의 종족에게 주는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가져, 「부」는 각종 상태 이상등을 일으킨다.덧붙여서 「아류 오의」의 생성에는, 전술과 같이 「주」와「부」, 양쪽 모두의 비법을 가지런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세넬의 아류 오의
「흉귀락추격」
(쿄우키라크트이게키) |
크로에의 아류 오의
「린인섬요격」
(린진센요우게키) |
제이의 아류방법
「위신락살극」
(기신라크사트게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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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생명의 결정 「스컬프체」로부터 새로운 방법이 태어난다 |
본작으로 아츠계조술과 쌍벽을 이루는 존재의 브레스계조술.이 브레스계조술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술」이라고 불리는 고유기를 가진다.「방법」은 「주문서」와「스컬프체」의 2 종류로 성립되고 있어 양자를 준비하는 것으로 새로운 「술」을 기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주문서」는 캐릭터의 레벨업에 의해서 취득할 수 있지만, 「스컬프체」는 구별.전투로 몬스터로부터 입수하는 것이다.또한 「스컬프체」란, 생명 에너지의 결정으로, 몬스터의 체내에 존재하는 보석과 같은 물건.보기 드물게 전투중에 몬스터가 떨어뜨리는 것이다.그리고 「주문서」에 특정의 「스카르프체」를 가지런히 하는 것으로, 새로운 「방법」을 기억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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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볼륨의 시나리오, 파고들기 도가 높은 전투 시스템과 대작의 편린이 엿볼 수 있는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또 「토막극(스키드)」을 시작으로 한 시리즈 친숙한 시스템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신요소가 더해지고 있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는 한 요인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그렇지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요소도 있다고 추측된다.과연 향후, 어떠한 신정보가 튀어 나오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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