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그 온 드라군 2」발매 기념 이벤트

비내리는 신쥬쿠에 장사진!　PS2 「드라그 온 드라군 2」발매 기념 이벤트가 개최

　오늘 6월 16일에 발매된 PS2 「드라그 온 드라군 2 -봉인의 홍, 배덕의 흑-」의 발매를 기념해, 동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후지사카 키미히코씨와 종합 프로듀서인 사이키 타다시씨에 의한 사인회가, 신쥬쿠 요도바시 카메라 신쥬쿠 서쪽 출구 본점 게임 하비관, 빅 카메라 오타큐 헐크점, 사쿠라야 신쥬쿠 동쪽 출입구 하비관의 3 점포에서 개최되었다.필자가 취재한 요도바시 카메라에서는, 때때로 이슬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00장 정도 준비된 정리권은 배포가 종료하는 만큼 회장에는 많은 팬이 몰려들어 대성황의 이벤트가 되었다.

안 좋은 날씨 에도 불구하고, 매장에는 장사진을 이루었다.. 1장 1장, 애정을 담아 싸인하는 2명

　「2년간 만들고 있고, 정말로 좋은 작품이 생겼습니다.꼭 사주고, 가지고 돌아가 놀아 주세요」(사이키씨), 「여러 가지 열중하고 있는 부분도 있으므로, 차분히 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후지사카씨)이라고 양자가 간단하게 인사해, 즉시 사인회의 개시.오늘 준비된 특성의 색종이에, 1매 1매 애정을 담아 계속 싸인했다.2명 모두 줄선 팬에게 상냥하게 얘기하고 이벤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 사인회와 평행 해, 소프트 체험회로서 매장에는 시유대도 설치되어 대형 스크린에는 큰 박력의 무비를 계속 흘릴 수 있고 있었다.행렬안에는, 눈에 들어온 무비에 무심코 신음해 버리는 팬의 모습도.장사의 열에, 무비를 보고 감동하는 팬……「드러그 온 드라군 2 -봉인의 다홍색, 배덕의 흑-」의 인기를 재차 알게 된 이벤트였다.

캐릭터 디자이너인 후지사카 키미히코씨 종합 프로듀서인 사이키 타다시씨

양자 모두, 팬과의 교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매장에는 시유대도 수대, 설치되어 있었다

타이틀 드라그 온 드라군 2 -봉인의 홍, 배덕의 흑-

대응 기종 플레이 스테이션2

메이커 스퀘어·에닉스

장르 액션 RPG

가격 7,140엔(세금 포함)

발매일 2005년 6월 16일

［링크］
■스퀘어·에닉스
■「드라그 온 드라군 2 -봉인의 홍, 배덕의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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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Design : Kimihiko Fujisaka.(cavia)
Dragon Design : Taro Hasegawa.(cav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