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발매

가격：7,140엔

　주식회사 남코는, 8월 25일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RPG 「테이르즈오브레젠디아」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은, 배틀 씬의 요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방법」과「아류 오의」에 대한 정보가 밝혀졌다.그리고, 시나리오 부분에서는 「캐릭터 퀘스트」의 상세도 분명해졌다.

　레벨을 올리면 「술」을 기억한다고 하는 시스템은 RPG라고 하는 작품에서는, 자주 있는 수법이다.그러나, 본작에서는 방법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레벨을 올릴 뿐만 아니라, 몬스터의 체내에 존재하고 있는 「스카르프체」라고 불리는 결정을 손에 넣을 필요가 있다.

　스카르프체는, 몬스터의 특징을 판별해 효율적으로 넘어뜨리는 것으로 입수 확률이 올라간다고 한다.이것에 의해, 단지 적을 쓰러뜨릴 뿐만 아니라, 생각해 몬스터를 효율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나온다.작업적으로 되기 십상인 전투 씬이, 보다 능동적인 물건이 될 것이다.

　방법을 완성시킬 때까지의 흐름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브레스계조술사는 레벨업에 의해서 주문서를 자동적으로 취득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주문서에는, 그 방법을 완성시키기까지 필요한 스카르프체의 종류와 개수가 기재되어 있으므로, 몬스터와의 싸움으로 「스카르프체라이즈(스카르프체의 입수)」하고, 주문서에 쓰여진 조건을 채운 상태에서 전투에 승리하면, 그 방법이 처음으로 사용 가능해진다.

【스카르프체】
입수할 수 있는 스카르프체는, 종족 마다 다르다.예를 들면 종족명이 메간트라면 「메간트」, 디바라면 「디바」라고 하도록, 종족명이 그대로 스카르프체명이 되고 있다

아류 오의, 흉귀락추격

　상기에 있는 「비법」이지만, 「주」와「부」의 2 종류가 존재해, 「주」는 아류 오의의 거동과 「주효과」를 결정해, 「부」는 그 거동에 「부효과」를 부가한다.알기 쉽게 설명하면, 「주효과」는 특정의 종족에 대해서의 데미지 증가, 「부효과」는 각종 상태&파워 DOWN 효과, 「독」, 「마비」, 「공격력 저하」등의 추가 효과를 의미하고 있다.그리고, 아류 오의는 「주」와「부」가 갖추어지고, 처음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아류 오의】
아류 오의의 성질은 각 캐릭터의 개성을 반영하고, 세넬이라면 「던져」, 크로에라면 「반격기」, 제이라면 「난무계」가 되고 있다.또, 강력한 공격이 되므로, 통상 공격으로부터 특기, 그리고 오의라고 하는 공격에서는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메뉴 「아류 오의 작성」으로, 규정의 항목에 「비법」을 할당 해, 모든 항목을 보면, 사용 가능

　주목인 것은 캐릭터 퀘스트.이 시나리오는, 메인 시나리오 후의 이야기를 즐기는 것으로, 신캐릭터의 등장, 자유도의 높이, 해 포함 요소의 증가, 보상의 재배치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어 새로운 「TOL」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플레이 시간은 약 25시간 정도라고 한다.즉, 「TOL」는, 메인 시나리오와 캐릭터 퀘스트의 호화 2개 완성이 되고 있어 시나리오량은 종래의 시리즈와 비교하면 2배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그리고, 시리즈 최대의 보이스량은, 음성 수록인 만큼 2개월을 소비하고 있다고 하는 굉장함이다.

【캐릭터 퀘스트】
엔딩 후의 이야기도 즐긴다고 하는 스타일은 기존의 RPG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것으로, 새로운 시도를 도입한 이번작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남코의 홈 페이지
http://www.namco.co.jp/
□「테일즈 채널」의 페이지
http://www.namco-ch.net/taleschannel/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의 페이지
http://namco-ch.net/talesoflegendia/index.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