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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콤, 「GTA III」유해 도서 지정에 대해 견해 발표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1184 (2005-06-07 오후 9: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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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셉트·오토 III」]
     캡콤은 카나가와현 지사의 고시에 의해, 「그랜드·세후트·오토 III」가 카나가와현 청소년 보호육성 조례의 유해 도서로서 지정되었던 것에 대한 견해를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당사(캡콤)는, 표현의 자유만을 주장해 모든 텔레비젼 게임이 표현의 자유의 이름아래에 방자하게 무슨 제약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견해에는 여 있지 않고, (중략) 일정한 합리적인 제약에 복종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해 그것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라고 주장.구체적으로는,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레이팅 기구(CERO)의 레이팅을 받아 게임 패키지 전면에 「18세 이상 대상」의 씰을 붙이고 있는 것 외에 폭력 씬이 포함라고 있다고 하는 설명서도 표기하고 있다고 했다.
     또 판매 방법에 대해서도, 소매점에 대해서 게임 구분 진열을 의뢰하고 있다고 해, 카나가와현의 조치에 대해 「이러한 대처를 일고다로 되지 않고, 비정하게 유감입니다」라고 츠지모토헌3씨의 이름으로 6월 7일(화)부로 발표되었다.

     또 이 건을 받아 캡콤은, 표현의 자유의 규제에 관해서, 「지나친 규제에 대한 의의」 「규제의 명확화」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 캡콤 사내에서 자주규제의 실효성을 높여 간다고 하면서도, 유해 도서 지정에 대해 「법적 대응도 검토중 」이라며  강한  자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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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mojo (2005-06-08 17:02:41)
    표현의 자유 중요하죠.
    Lv.2 pu (2005-06-08 18:39:56)
    한국은 아예 발매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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