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은 다시 유럽 전선에! PS2/GC 「메달 오브 오너 유럽 강습」
일렉트로닉 아트의 인기 FPS 시리즈 최신작 PS2 「메달 오브 오너 유럽 강습」이, 2005년 여름에 발매된다.본작의 무대가 되는 것은 전화 소용돌이치는 유럽 전선.1 작이 되는 「사상 최대의 작전」에서는 Normandie 상륙 작전을 시작으로 하는 유럽의 격전, 2 작목 「라이징·선」에서는 일본 제국을 상대에게 태평양 전선을 재현.그리고 최신작이 되는 본작에서는 무대를 다시 유럽에 되돌려, 동맹군과 함께 승리를 목표로 하게 된다. 제이차 세계대전 당시의 실사 영상이나 풀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체감 할 수 있는 본격적 밀리터리·액션 슈팅 게임이다.
종래의 「메달 오브 오너」시리즈는, 직선적으로 진행하는 타입의 FPS였는데 대해, 본작에서는 360도 어디에라도 나갈 수 있는 자유도의 높이가 특징이다. 이동중에 조우하는 미션에는, 스토리의 진행에 관련되는 메인 미션과 보너스 아이템을 받을 수 있거나 하는 서브 미션의 2 타입으로 구성되어 어느 차례로 클리어 해 나갈까는 플레이어 나름.게다가 맵상의 오브젝트나 설치형의 무기등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인터랙티브성이 채용되고 있는 것 외에 적이나 동맹군의 NPC들도, 플레이어가 선택한 루트에 따라 유연에 대응.단독 행동 뿐만이 아니라, 소대를 거느려 갈 수 있으므로, 전략성이 풍부한 싸우는 방법이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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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선의 하이라이트를 그린 스테이지를 다수 수록해, 전작과 비교해 약150% 증가로 말하는 충실의 볼륨.광대한 전장을 뛰어돌아다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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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에서도 다양한 무기가 등장하는 것 같다.다양한 총기를 구사해, 부대를 잘 이용하는 것이 포인트가 되어 질 것이다 |
본작으로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것은, 미군 소좌의 윌리엄·홀트.홀트가 전차 타이거와 원자력 에너지의 개발을 기획하는 나치스의 침공을 저지할 수 있도록, 미군의 유럽 상륙에 앞서 잠입 수사를 맡는 특수부대 OSS(Office of Strategic Services=미군 전략 정보국)의 멤버에게 임명되어 다양한 미션에 몸을 던져 가게 된다.물론, 홀트 이외에도 많은 인물이 등장.일본 미발매의 시리즈 작품 「메달 오브 오너 언더그라운드」(미국에서 2000년에 발매)의 주인공이었던 프랑스인 여성 병사, 마논·바티스트라고 하는 캐릭터도 등장한다.그런 리얼리티 흘러넘치는 전장을 그리는 것은, 「지옥의 묵시록」으로 아카데미상에도 노미네이트 된 할리우드의 거장 시나리오 작가, 존·미리아스.완전 오리지날의 중후한 이야기에도 주목이다.덧붙여 본작에 등장하는 로케이션은, 모두 제2차 대전중의 무대가 된 실재의 전장(뿐)만.본작의 개발 스탭이 실제로 산·나제이르(프랑스)로 향해 가 현지 취재를 실시하는 등, 당시의 전장을 완전 재현하고 있으므로, 박력이 있는 싸움이 전개된다.
타이틀 |
메달 오브 오너 유럽 강습 |
대응 기종 |
플레이 스테이션2
닌텐도 게임 큐브 |
메이커 |
일렉트로닉·아트 |
장르 |
FPS(퍼스트 퍼슨·슈터) |
가격 |
7,140엔(세금 포함) |
발매일 |
2005년 여름 발매 예정 |
[링크]
■일렉트로닉·아트
■「메달 오브 오너 유럽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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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개발중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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