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캘리버III 최신 정보

남코 「소울 캘리버III」,4캐릭터가 새롭게 참전!

2005년 발매 예정
가격：미정

　주식회사 남코는 ,2005해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검극 대전 액션 「소울 캘 리버III」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E3 2005에 이어 밝혀진 것은 , 「나이트메어」, 「지크프리트」, 「키릭」, 「타림」의 프로필 , 그리고 스토리 모드의 상세. 그리고 , 스테이지로서는 「에우류디케 신전·신들의 문」이 공개되었다.

■ 캐릭터마다의 스토리를 그리는 「스토리 모드」

본작의 「소울 엣지」. 나이트메어의 손에 잡아지고 있는 이 무기는 어떻게 되었는가?

　전작 「소울 캘리버II」에서도 , 라스트 전 등에서 「인연 배틀」이라고 불리는 , 특정의 캐릭터끼리의 스토리의 매운 맛이 전개되었다. 지금 작에서는 , 그것을 큰폭으로 확장해 , 각처에서 이야기를 그려내는 여러가지 이벤트 신을 도입. 이벤트 신안에는 플레이어가 조작해 개입할 수 있는 것도 있어 , 취해야 할 행동에 의해 , 캐릭터의 운명도 변해간다고 하는 장치가 준비되어 있다. 배틀 신으로 대치하는 상대는 , 레귤러 캐릭터 뿐만이 아니라 , 산적이나 군인 등 스토리 모드 전용의 캐릭터도 등장.

　스토리의 전개에 맞추어 투쟁의 상황도 변화해 , 전투의 결과에 따라서는 그 후의 스토리 전개도 변해가는 것 같다. 친숙한 캐릭터끼리의 인연의 투쟁 뿐만이 아니라 , 신캐릭터가 어떻게 스토리에 관련되어 오는지 , 프로필을 읽으면서 상상해 보면 재미있어질 것이다.


미츠루기와 타키의 인연도 4작에 걸쳐서 진행

카산드라의 건강한 표정이 인상적

티라는 키리크의 그릇으로서의 적성을 확정하는데

사라 메일에도 표적이 되는 키릭(인기도 많아..)

■ 나이트메어(Nightmare)-흉몽의 잔영-

연령：소울 엣지로서 태고부터의 때를 살아 있음
출신：불명
신장：168cm
체중：96kg
생년월일：불명
혈액형：없음
사용 무기：소울 엣지(츠바이 핸더형)
무기명：소울 엣지(팬텀)
유파：갑옷에 스며든 기억

　사검이 영검에 의해 관철해진 그 순간 , 나이트메어의 잔해라고도 말해야 할 요로이에 , 사검의 의사는 피하고 있었다. 육체없는 몸을 주인으로 했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조차 부자유스러운 상태였는데 , 오가마의 남자가 나타난다. 남자는 , 비술을 이용해 사검의 기분과 지령을 짜 맞추어 실체로 해 , 악몽의 부활을 돕는다.

　새로운 지주를 손에 넣은 소울 엣지는 , 자신의 실체를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의 악의를 늘리기 때문에 , 보다 강하고 , 보다 풍부한 영혼을 갈망하기 시작했다. 그 방향을 정하는 나침반이 마지막에 지시하는 것은 , 소울 엣지 본체의 해방이었다.

■ 지크프리트(Siegfried)-속과의 경위-

연령：23세
출신：신성로마제국/오버게트베르그
신장：168cm
체중：50kg
생년월일：2월6일
혈액형：A형
사용 무기：츠바이 핸더
무기명：리퀴엠
유파：아류

　소울 엣지에 영혼을 빼앗겨, 영혼을 계속 사냥하고 있던 지크후리트는 , 오스트라인스브르크성에서의 있는 남자와의 결투를 계기로 , 그 주박을 깨었다. 그 때 , 홀연히나타난 영검 소울 캘리버를 가지고 사검을 봉인하는 것에 성공한다. 그리고 , 자신의 죄를 속죄해 , 사검을 영원히 봉인하기 위해 , 다시 여행을 떠나는 것을 결의한다.

　하지만 , 때때로 귀에 들리는 사검의 목소리가 지크프리트를 괴롭힌다. 그리고 , 당신을 원수와 기회를 노리는 사람과 부득이 칼날을 섞을 때 , 지크프리트의 정신은 악몽에 시달린다…….

■ 키리크(Kilik)-홍련의 정화-

연령：23세
출신：불명(명나라/ 진행산 임승사에서 자람 )
신장：167cm
체중：63kg
생년월일：2월9일
혈액형：A형
사용 무기：고
무기명：멸법곤
유파：진행산 임승사고법 오의의 전수

　소울 엣지를 파괴하는 여행의 도중 , 큰 낫을 가진 남자에게 진 키릭은 , 스승인 엣지 마스터의 암으로 눈을 떴다. 함께 여행을 하고 있던 샹파에 , 여기까지 옮겨졌던 것이다. 하지만 , 어느 일인가 , 끝법거울의 조각을 잃어 버린 것 같다……. 자신의 미숙함을 통감한 키릭. 그 가슴 속을 헤아린 스승은 , 조용하게 고행을 하기 시작했다. 스스로 이비르화한 스승으로 향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3월의 후 , 마침내 키리크는 스승에 정화가 힘을 집중한 일격을 더하는 것에 성공한다. 키리크는 , 엣지 마스터로부터 새로운 말법경의 조각을 받아 , 다시 서방의 땅으로 향했다. 살파와의 재회에 구상을 달리면서…….

■ 타림(Talim)-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 되는 바람의 행방-

연령：15세
출신：동남아시아/풍봉의 취락
신장：144cm
체중：42kg
생년월일：6월15일
혈액형：불명
사용 무기：차인괴(사진카이)×2
무기명：로카·루하 , 시·사리카
유파：풍봉의 봉납 칼춤

　바람의 속삭임에 이끌려 산악 지대에 있는 악의의 근원을 쫓은 타림은 , 아이들만이 사는 물방아 오두막에 도착했다. 그녀는 , 거기에 , 스스로의 몸으로부터 악의를 발하고 있는 있는 소년을 간병 하고 있었다. 타림이 생각하는 치료를 거절하는 소년이었지만 , 오두막에 식객으로 있던 윤손이라고 하는 청년이 소년을 설득해 , 그는 기적적인 회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치료때 , 그녀는 보았다. 바람이 부는 것에 , 아득한 서방에 있는 , 아름다운 한 모습의 검을. ……까닭없이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 타림은 , 아이들의 감사의 말을 키에 서쪽을 향해 여행을 떠나는 것에서 만났다.

【에우류디케 신전·신들의 문】

　오림푸스의 신들은 잊고 떠나져 오랫동안 , 지금은 섬기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 확실히 그들은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알리게 하는 몇개의 사상은 남아 있다. 운해에 떠오르는 이 신전도 그 하나이다. 대장장이신 헤파이스토스가 스스로 건조했다고 말해지는 원형 신전이 산정에 잠시 멈춰서 , 그 산허리에는 나선 모양에 거대한 계단 기구가 늘어서고 있다.

　일찌기 사람들은 산정에 참배할 수 있도록 , 신들의 계단의 주위에 참배용으로 신전 복도를 완성시켰다. 계단의 최하단의 전에는 그 입구에 해당하는 신전이 세워지고 있다. 신들에게 들러 주도록 소원을 담아 , 이 신전 만들어지고 나서 긴 세월이 지났다. 하지만 그런데도 방문하는 사람은 그 아름다움에 압도 될 것이다.

【screen shot】

□남코의 홈 페이지
http://www.namco.co.jp/
□남코 채널의 페이지
http://namco-ch.net/
□「PROJECT SOUL offcial site」의 페이지
http://www.soularchive.jp/
□「소울 캘리버II PLAYERS GUIDE」의 페이지
http://www.watch.impress.co.jp/game/docs/backno/rensai/s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