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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시아 왕자3 최신 정보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1904 (2005-05-22 오후 10:33:34)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05 현지 리포트

    Ubisoft Entertainment 부스 리포트
    「Peter Jackson's King Kong」, 「Ghost Recon 3」, 「Prince of Persia 3」 등 차세대기를 포커스 한 대작이 잇달아 발표

    5월 18일~20 일개최(현지시간)

    회장: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프랑스 대기업 Ubisoft Entertainment는, 금년도 테마파크완성의 부스 구성으로, 많은 신작을 출전.차세대 콘솔인 PS3나 Xbox 360에의 참가도 표명해, 이미 프레스 릴리스에는 대응 플랫폼에 PS3나 Xbox 360의 문자가 춤춘다.금년의 E3는 차세대기 중에서도 제일 형태가 보이고 있는 Xbox 360 전용의 타이틀이 충실하는 것이 특징으로, 현행의 PC스펙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임펙트가 있는 영상이 만재.


    ■ 금년의 Ubi 강추의 타이틀 「Peter Jackson's King Kong」

    「Peter Jackson's King Kong」씨어터.이번 Ubisoft에서 가장 힘을 써 출전하고 있는 타이틀이다
     「Peter Jackson's King Kong」는, 북미에서 12월에 상영이 예정되어 있는 영화 「King Kong」의 세계관을 모티프로 한 3 D액션 게임.Ubisoft는 동작에 압도적인 힘을 쏟고 있어 동작의 출전 에리어는 부스 전체의 4할 가깝게를 차지해 프로듀서는, 「Reyman」의 크리에이터로서 알려진 Ubisoft 토박이의 Michel Ancel를 맞히고 있다.그래픽스 엔진은, 브라-효과로 독특한 악몽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던 「Prince of Persia: Warrior with in」의 엔진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대응 플랫폼은, PS3, PS2, PSP, Xbox 360, Xbox, GC, GBA, DS, 그리고 PC와 9개의 플랫폼에의 전개를 예정, 한층 더 Peter Jackson 감독도 게임의 제작에 터치하는 등, 어쨌든 화제성이 있는 타이틀이다.Ubi의 관계자에 의하면, 첫날에 스티븐·스필버그가 시찰에 방문했다고 한다.

     중요한 출전은, 인원수 한정의 프라이빗 씨어터만되고 있어 유감스럽지만 시간 부족하고 볼 수 없었다.「King Kong」에 대해서는 E3기간중에 씨어터를 봐 칭찬해 그 모양을 전할 생각 다.


     FPS 신시대의 도래를 예감 시키는 Xbox 360판 「Ghost Recon 3」

    오픈 스페이스에서, 데모를 진행한 「Tom Clancy's Ghost Recon 3」.일본에서는 그만큼 눈에 띄지 않은 프랜차이즈이지만, 이번은 일본에서도  그렇다
     이번, 영상적인 부분에서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이 「Tom Clancy's Ghost Recon 3」이다.「Ghost Recon」시리즈는 야외전을 테마로 한 Tom Clancy's프랜차이즈이지만, 가까운 미래의 오버 테크놀로지를 취급해 보병전을 즐길 수 있는데 그 특징이 있다.

     게임의 개발은, Tom Clancy 시리즈의 원래의 개발원인 Redstorm Entertainment가 담당하고 있다.Xbox 360의 론치 타이틀이라고 해도 등장한 것처럼, 동작은 Xbox 360 전용으로 선행 개발되고 있어 다른 플랫폼에서 발매할 때는, 비주얼이나 퍼포먼스로 뒤떨어지는 분 (요컨데 PC를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Xbox 360판의 퀄리티에서는 움직이지 않는다), 내용적인 부분에서 상품 가치를 찾아내 갈 방침이라고 한다.반대로 말하면, 그 만큼 1발목의 Xbox 360판을 할 수 있어가 좋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1 작목으로 그루지야, 2 작목으로 북한이라고 하고, 3 작목에서는 멕시코가 무대가 된다.스토리는 2013년, 북미 서미트가 개최되는 멕시코에서, 갑자기 대통령이 유괴되어 버린다고 하는 것.

     총기나 장비품은, 현재 미군으로 시작되고 있는 프로토 타입을 채용.오버 테크놀로지 요소로서 플레이어를 포함한 전병사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장착하고 있어, 마치 가까운 미래 SF영화와 같은 감각으로 지상전을 즐길 수 있다.HMD에는, 다른 병사의 시점이나 지휘관의 영상을 상영하는 서브 모니터외, 자동으로 적아군을 색으로 인식하는 시스템이 내장되고 있어 전선에 있으면서에 지휘관의 지시를 리얼타임에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료의 시야를 공유할 수 있어 한층 더 색인식(아군은 초록, 적은 빨강으로 인연 잡아 된다)에 의해서 난전에서도 오발을 막는다고 한다, 지극히 효율의 좋은 싸움을 전개할 수 있다.

     그래픽스는, 이 때문에 만들었다고 하는 오리지날의 엔진으로, 광산란에 의한 공기 원근 표현을 구사해, 전장의 공기감이 자주(잘) 재현되고 있다.항상 HMD를 통하고 전장을 바라본다고 할 곳도 맛이 있어, 현대전의 리얼리티와 오버 테크놀로지인것 같음을 양립시킨 화면 구성이, 실로 Tom Clancy 시리즈인것 같게 성냥 하고 있다.발매 시기는 2005년 겨울을 예정.

    【Tom Clancy's Ghost Recon 3】
    말할 필요도 없이, 이것은 리얼타임 렌더링의 영상.공기감의 광산란에 의한 공기 원근 표현이 훌륭하다.셀프 새도우나 폭발의 파티클 등, 디테일도 완벽했다


    ■ 마침내 시리즈 완결!! 3도 슈퍼 액션에 도전하는 「Prince of Persia 3(가칭)」

    벽을 타고  강하해, 직전에 딱 멈추어, 적 겨냥해 단번에 낙하.지금 작에서는 이러한 액션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Ubisoft가 이 세상으로 고쳐 되물은 「Prince of Persia」시리즈의 제3탄.시리즈 완결편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 작품을 가지고 주인공 프린스의 긴 싸움이 막을 내리게 된다.개발은 Ubi의 최정예 집단인 Ubisoft Montreal Studios로, 프로듀서는 2가 악평이었던 일로부터, 1의 담당이 컴백 하고 있다.

     스토리는 1, 2의 다음에, 비주얼적으로는, 지금까지 옥내가 많았는데 대해, 이번은 야외 씬이 현격히 증가하고 있다.지붕에서 지붕으로 뛰어 이동하거나 가장자리를 타거나 체리옷트를 조종해 가도를 질주 하면서 전투하거나 한다.액션을 몇 번이라도 다시 할 수 있는“때의 모래”시스템은 종래대로 사용할 수 있기 위해, 마음껏 난해한 액션에도 과감하게 챌린지할 수 있다.어쨌든 체바라 있어 나무였던 전작에 비하면, 비전투 액션이 충실해, 1의 액션 어드벤쳐 스타일의 이미지에, 한층 더 스피드감이 더해진 작품이라고 하는 인상이다.

     지금 작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주인공의 부의 측면인“다크 프린스”의 존재로, 이번, 프린스는 스테이지의 도중에 있는 불길의 포털을 통과하는 것으로, 은발의 다크 프린스에게 변화할 수 있다.다크 프린스가 되면, 무기가 곡도로부터 다가테이르(주름 상자검)에 대신해, 보다 다채롭고 강렬한 액션이 가능하게 된다.

     체인을 적의 목에 휘감거나 봉에 휘감거나 휘감아 액션과 로프 액션을 겸비한 것 같은 느낌으로, 스테이지에 따르고, 통상의 프린스와 다크 프린스를 구사하면서 나가게 되는 것 같다.건물을 뛰어 이동해 모습에, 적의 목에 체인을 휘감아 그대로 나사 잘라 버리는 다크 프린스의 모습은 확실히 악귀 악마 그 자체로, 원작의 어느 쪽인가 하면 퓨어인 모습은, 리메이크 시에 없애 버렸지만, 그 뿐만 아니라 자꾸자꾸 이미지를 악화시키는 Ubisoft의 대담함에는 놀라게 해진다.

     그래픽스도 프로그라마브르시다를 풀 활용한 새로운 엔진이 사용되고 있다.그렇다고 해도 Xbox 베이스라는 것이지만, PS2 베이스의 전작에 비하면, 그래픽스의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연출면이 현격히 향상하고 있다.프린스의 액션과 애니메이션도 보다 유연하게 되어, 액션 팬에게 선호될 것 같은 작품으로 완성될 것 같다.

    【Prince of Persia 3(가)】
    데모를 받은 느낌에서는, 어쨌든 액션이 다채롭고 유연하게 된 인상을 받았다.특히 점프 하고 나서의 바리에이션이 포부.오른쪽의 화면은, 신등장의 다크 프린스다.암야에 붉게 빛나는 눈동자가 무섭다.구미에서의 발매 시기는 2005년 11월을 예정하고 있다


    【Tom Clancy's Rainbow Six: Lockdown】
    Tom Clancy's Rainbow Six」시리즈 제 4탄.Xbox 베이스로 개발되고 있어 다른 대응 플랫폼은 PS2.래그 실업 수당 물리의 채용이나 사운드 효과의 개선 등, 세부의 브러시 업을 도모되고 있다.Xbox Live!그럼, 캐릭터를 성장할 수 있는 RPG 요소도 탑재된다.구미에서의 발매 시기는 2005년 여름

    【Heroes of Might & Magic V】
    지금까지 오랫동안 제작된  3 DO의 인기 시리즈 「Heroes of Might & Magic」의 제5탄.Ubisoft가 3 DO로부터 「Might & Magic」시리즈의 전판권을 취득해서 실현된 프로젝트.개발원래는 「Etherlords」시리즈를 다룬 러시아의 Nival Interactive가 담당.이런 팬의 기대에 응하는 거친 기술이 생기는 것이 Ubisoft의 강점일 것이다.본가의 RPG 시리즈의 속편도 현재 개발중이라는 것

    【Far Cry: Instincts】
    컨슈머(consumer) 전용 「Far Cry」.PC판과 같은 내용에서는 재미없다고 하는 것으로 급거 개발 기간을 1년 연장, 멀티 플레이 모드의 확장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화확적인 인체 개조나, 정글안에 함정을 걸거나라고 했던 것이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구미에서의 발매 시기는 2005년 가을

    【Myst V: End of Ages】
    아시는 바와 같이  「Myst」시리즈의 최신작.개발은 전작 같이, Rand Miller 인솔하는 Cyan Worlds가 담당.명쾌한 인터페이스와 중후하고 다채로운 수수께끼 풀기로, 어드벤쳐 팬을 환상적인 세계관으로 끌여들인다

    □Ubisoft Entertainment의 홈 페이지
    http://www.u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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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깜찍이자룡 (2005-05-23 09:46:47)
    멋지네요...^^
    Lv.2 physicz (2005-05-23 22:48:41)
    페르시아왕자3...이번엔 제가 하고싶게 나왔으면...ㅎㅎ
    미...미스트!!
    Lv.2 parodius (2005-05-24 01:52:44)
    페르시아 왕자, 여기서 더 액션이 다채로와진다면....
    Lv.5 [惡.卽.斬] (2005-05-24 13:21:01)
    이번엔 플스2의 그래픽을 극한까지 사용할것인가;;
    Lv.2 떡판 (2005-05-25 23:29:46)
    페르시아 왕자 .......
    Lv.4 자랑쟁이콩쥐 (2005-05-26 11:37:19)
    한글화 안해줘서 망한 2탄을 생각한다면..
    3는 꼭 한글화 해주길~~!!
    Lv.3 명성원 (2005-05-28 10:52:52)
    이번에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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