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05 현지 리포트】

5월 18일~20 일개최(현지시간)

회장：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유리 케이스 안에서 빙글빙글 도는 PS3

　16일의 컨퍼런스로 「플레이 스테이션 3」의 발매를 발표한 SCEA.이번 E3에서는  플레이어블 PS3 관련 타이틀은 출전되지는 않았지만, 요전날의 컨퍼런스로 공개된 데모 영상과 PS3가 전시되고 있었다.그것들을 한번 보려고 많은 팬이 몰려들어 부스의 주위에 장사의 열을 만들고 있었다.

　SCEA 부스의 입구 부근에 설치된 계단을 오르면, PS3의 전시 코너에 직행.전시 코너의 내용(SCEA 컨퍼런스로 공개된 데모 영상과 동일한 물건)은 외부에서 보는 일은 할 수 없다.전시 코너를 나오면, PS3가 유리 케이스안에 수납되고 있다.

　사전에 SCEA 컨퍼런스로 PS3의 정보를 얻고 있었지만, 실제로 눈과 코의 거리로 PS3를 보면 긴장과 흥분을 금할 수 없었다.신하드와의 해후는 정말로 기분 좋은 것이라고 재인식했다.

■ 플레이어블의 타이틀을 중심으로 신작을 소개

■ 「Genji：Dawn of the Samurai」

보스에게 특수한 반격을 발동하면, 보스가 날아  올 때까지 움직일 수 없다.성공하면 좋다, 실패하면 대데미지.스릴 넘치는  검극의 연출이다

　이 반격의 데미지치가 높고, 보스적이라도 게이지 반은 빼앗는다고 하는 대용품(너무 줄어 들다고는 생각하지만……).이 특수한 반격이 정해졌을 때는 꽤 기분 좋다.게다가 연속으로 이 특수 반격을 노려 가는 재즈 악단 보너스와 같은 물건이 있어, 깨달으면 반격 밖에 노리고 있지 않았습니다, 라는 것이 될 정도로 열중해 버렸다.

　또, 가는 몸의 의경 뿐만이 아니라 몸집이 큰 강자도 플레이어 캐릭터로서 사용 가능.육각봉을 휘두르면, 가끔적의 몸통으로부터 위가 분단 되어 날아 간다고 하는 대담한 전투의 연출이 준비되어 있었다.

【「Genji：Dawn of the Samurai」】

■ 「Ratchet：Deadlocked」

　신경이 쓰이는 공격 방법이지만, 공격 아이템은 변경 가능.2정권총이나 전류가 흐르는 해머를 순간으로 전환할 수 있다.E3쇼 회장용인가, 라쳇도 적병도 죽지 않는다는, 노데스모드였던 일을 전달해 두고 싶다.

【「Ratchet：Deadlocked」】
정말로 내용이 그 라쳇인 것일까?　그런 의문조차 안드는  외관이다	이번 눈은 뭐니 뭐니해도 온라인 대응.최대 8명까지의 대전이 가능

■ 「Sly 3: Honor Among Thieves」

　일본에서는 「괴도 스라이·쿠퍼」시리즈로서 릴리스 되고 있는 인기 액션.독특한 캐릭터가 인기를 얻고 있는 도적 스라이·쿠퍼가 이번도 등장.이번은 비행기로의 공중전이 추가되었다.게다가 화면을 2분비율 한 오프 라인 멀티 플레이 모드도 탑재.

【「Sly 3: Honor Among Thie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