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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 「FINAL FANTAXY XII RETURN TO IVALICCE」를 일본내에서 2005년내 발매를 발표

북미 현지시간 15일에 열린 「E3 2005 SQUARE ENIX 프레스 발표회」에서 「FINAL FANTASY XII」의 발매를 일본내에서는 2005 매년중, 북미에서 2006년에 발매할 것을 밝혔다.대응 미디어는 Playstation2.

　스퀘어·에닉스는, 현지시간 15일에 열린 「E3 2005 SQUARE ENIX 프레스 발표회」에서 「FINAL FANTASY XII」의 발매를 일본내에서 2005 매년중, 북미에서 2006년에 발매할 것을 밝혔다.대응 미디어는 Playstation2.

　발표회장에서는 5분 정도의 트레이라 영상이 흘러갔지만, 스퀘어·에닉스의 와다 사장은 2005년 7월 30~31일 일본내에서 열리는 스퀘어·에닉스의 프라이빗 쇼에서 프레이아불인 시유대의 설치를 생각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트레이라 영상의 내용은 중세를 무대로 한 것 같은 환상적인 도를 대량의 비행정이 난무하는 씬, 에어 오토바이의 체이스 씬등이 스피드감 가득 그려진, 확실히 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

　회장에서는 그 외 「COMPILATION of FINAL FANTASY VII」라고 제목을 붙여 FF VII 관련 4 작품을 새롭게 공개했다.각 타이틀은 영상 작품의 「FINAL FANTASY VII ADVENT CHILDREN」(일본판은 9월 14일, 북미판도 동시기 발매 예정, 미디어는 DVD/UMD로 판매는 소니·픽처와 현재 교섭중이라는 것), 「BEFORE CRISIS FINAL FANTASY VII」(모바일 게임, 북미에서는 2006년에 서비스 인을 예정),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액션 RPG), 「DIRGE of CERBERUS FINAL FANTASY VII」(암 액션)과 일본에서 벌써 공개된 것이지만,「CRISIS CORE FINAL FANTASY VII」의 트레이라 영상이 회장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