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기에서 개발중의 타이틀로부터 차세대기를 위한 신작까지, 각 프로듀서보다 타이틀의 매력이 말해진 본컨퍼런스.우선은 공개되고 있던 타이틀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캡콤은 2005년 5월 16일(현지시간), E3에 앞선 보도 관계자 전용의 발표회 「annual producer day」를 개최했다.여기에서는,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전국 BASARA」(영어명：데빌 킹스)의 고바야시 히로유키씨나, 「오오가미」를  제작을 담당한  이나바 아츠시씨라고 하는 각 타이틀의 프로듀서가 등장해, 현재의 개발 상황등을 소개한다.

　또, 플레이 스테이션 2용 소프트 「파이널 파이트 스트리트 와이즈」나 「다크 워치」(플레이 스테이션 2/Xbox), 그리고 「몬스터 헌터 G」를 기반으로 PSP용으로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몬스터 헌터 포터블」이라고 한 것처럼, 일본에서는 아직 발표되어 있지 않은 신작도 공개.

　또 동사의 도선 케이지씨보다, 차세대기 Xbox 360을 위한 소프트 「데드 라이징」의 존재도 밝혀졌다.도선씨가 「(성능이 굉장히라고) 무섭다」라고 말하는 Xbox 360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데드 라이징의 정보를 포함해 본컨퍼런스의 자세한 것은 있어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