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 PS2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전투에 대한 상세를 공개
8월 25일 발매 가격:7,14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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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넬 |
샤리 |
주식회사 남코는, 8월 25일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RPG 「테이르즈오브레젠디아(이하, TOL)」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TOL」는, 고대 문명의 유물인 거대선 「유적선」을 무대에, 주인공 세넬·크릿지와 그 여동생 샤리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 「테일즈 오브」시리즈의 전투 시스템은, 액션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LMBS(림스: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를 채용해 왔지만, 「TOL」에서는 「림스」시스템을 답습해, 사이드 앵글만이 가능한 알기 쉬움과 액션 요소를 높인 「X-LMBS(크로스 오버 림스)」를 채용하고 있다. 그럼, 「X-LMBS」를 채용한 본작의 전투 시스템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렇다고 하는 것이 매우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아닐까.거기서 이번은, 전투에 대한 상세를 소개하자. ■ 「던지기기술」 「던지기기술」은, 아트계조술의 쓰는 사람으로 격투를 자랑으로 여기는 세넬만이 취급할 수 있는 특수 공격.「던지기기술」은 다운 상태의 적에게만 사용할 수 있다.세넬의 공격은 리치가 짧고, 틈의 잡는 방법 등, 무기를 가진 상태와 비교하면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위험을 무릅써 적의 품에 뛰어드는 즐거움」이라고 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체감 할 수 있다고 한다.
【「던지기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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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던지기기술로 던질 수 있는 몬스터의 종족은 한정된다.레벨업에 의해, 특기와 같게 습득할 수 있다.또, 던질 수 있는 몬스터는, 기본적으로는 가벼운 몬스터로부터되고 있는 |
■ 「클라이막스 모드」 화면하에 준비되어 있는 「클라이맥스 게이지」가 쌓이면, 좋아하는 장면에서 발동할 수 있다.클라이막스중은 적이 무방비 상태가 되어, 공격해 마음껏이 된다.또, 적의 움직임이 멈추어 보이게 되어, 이 때만 사용 가능해지는 특수 공격도 존재한다고 한다.
【「클라이막스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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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시스템이지만 발동 시간에는 제한이 있다.보스 캐릭터등의 전투에서는, 발동의 타이밍이 열쇠가 되는 것은 아닐까 |
■ 「팟싱스르」 방향 키를 아래에 누르는 것으로 순간적으로 적을 빠져나갈 수 있다.이것을 능숙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적의 배후로 돌아 넣거나 협격이나 후위의 적에게의 공격을 할 수 있어 전술에 폭이 넓어지게 된다.다만, 항상 빠져나가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고, 「패싱 블록」이라고 불리는 특수 동작으로 공격을 막아지기도 한다고 한다.
전투시에는, 통상 공격 외에 TP(테크니컬 포인트)를 소비해 낼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한다.현재 알고 있는 것은, 「특기」(아트계), 「오의」(아트계), 「방법」(브레스계)의 3 종류.미리 특정의 입력에 등록해, 전투중에 그 입력을 행하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다.
【screen s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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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자전후.공격 범위는 넓고, 복수의 적을 동시에 날려 버릴 수 있지만, 제휴는 연결되기 어려운 |
오의:부운·풍아 |
술:인디그네이션.적의 주위에 신의 번개를 떨어뜨리는 공격 |
【무비 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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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세넬과 샤리.돌연, 주위의 해면이 흔들려 금빛으로 빛났다.주위의 이변에 경계를 강하게 하는 2명의 눈앞에, 갑자기 거대한 물체가 모습을 나타낸다.그것은 섬견호 정도의 크기의 유적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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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람은 무언가에 끌어 들여지는 듯이 유적선에 표착한다.유적선의 내해에서는 수수께끼의 빛의 기둥이 일어서, 배전체를 비추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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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인/일러스트레이션:나카자와 카즈토
※화면은 개발중의 것입니다. □남코의 홈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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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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