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의 인기 시리즈 최신작, PS2 「소울 캘리버 III」.“소울”시리즈는, 사검“소울 엣지” 와 영검“소울 캘리버”의 2개의 검을 둘러싼 장대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개성 풍부한 캐릭터들이 추방하는 화려한 기술의 여러 가지로 많은 팬을 매료한 검극 대전 액션이다.본작에서 놀 수 있는 모드는 현재 확인 가능한 한에서도, 중후한 세계관을 맛볼 수 있는“스토리 모드”나, 자신만의 캐릭터 작성하는“캐릭터 크리에이션 모드”, 전략 시뮬레이션의 요소와 대전 게임을 융합한“로스트 크로니클즈 모드” 등을 포함한 8 종류.아직 각 게임 모드의 자세한 것은 분명하게는 되지 않지만, 속보가 도착하는 즉시 전하도록 하겠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미려한 그래픽으로 그려진 스테이지의 여러 가지.우뚝 솟아 있던 계곡안에 있는 집들과 힘차게 흐르는 물을 받아 도는 물레방아가 인상적인“계곡의 대수차”나, 장대한 세토나이카이 안에서 전개되는 바다의 싸움의 굉장함을 표현한“세토나이카이 전투” 등, 다채로운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다.과연 어떠한 사투와 드라마가 전개되는 것일까.그 중의 6 종류의 스테이지에 도착하는 대로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스테이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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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Clock Tower) |
오스트라인스부르크성·외곽
(Ostrheinsburg Castle -Battl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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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변두리에 세워진 사원의 한쪽 구석에 서는 석조의 시계탑의 스테이지.복잡하게 짜여지는 톱니바퀴들이, 알아서 일각 일각과 시간을 계속 새기고 있다.그 자리에서 전개되는 싸움이란…? |
몇 년전에 거대 공성 병기군에 의해서 파괴되어 폐허가 된 거대한 성의 스테이지.이전에는창기사로 불리는 공포의 주가 살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 모습은 없다.그러나 지금도, 전란과 창기사에 의해서 태어난 원한 때문에, 성은 장독에 싸이고 있다고한다 |
임승사 페허(Ling-Sheng Su Temple Ruins) |
중국 대륙의 두메 산골에 위치하는 진행산 임승사의 페허.아득한 니시노지에서 사검“소울 엣지”가 마구 뿌린 재악“이빌스팜”의 영향을 받고 제정신을 잃은 절의 수행승려들이 서로 서로 죽인 과거를 가진다고 한다.암운이 자욱한 스테이지에서, 끝까지 싸워나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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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나이카이 전투(Battle in the Strait) |
노우지마 무라카미수군과 쿠키수군이 서로 싸우는 바다의 전장.양자는 격렬하게 싸워, 해전은 몇번이고 거듭할 수 있었다.당초는 우세했던 노우지마 무라카미수군도,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후원자로 둔 쿠키수군의 전에 서서히 추적할 수 있어 최종적으로 굴복하게 된다.역사상의 전투를 모티프로 한 스테이지에서, 단련한 기술을 서로 경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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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저택(Valentine Mansion) |
연금술의 공방이나 마술의 실험장으로서 사용되고 있던 관의 스테이지.사검“소울 엣지”를 파괴하기 위해서 할 수 있던 희대의 기검 「주름 상자검」도 이 장소에서 태어났다.그리고, 사검“소울 엣지”에 관한 자료가 꽉 찬 서고가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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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대수차(Water Mill Valley) |
우뚝 솟아 있던 계곡의 양측으로 나란히 서는 거대한 물레방아군과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스테이지.대수차는 산악 지대에서의 어려운 생활을 돕기 위한 동력을 낳아, 양수의 역할도 과연 있다고 한다.퍼 올려진 은혜의 물을 받고 승리를 차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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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의 두메 산골에 있는 임승지 터.필드 자체는 의외로 좁은 것 같은 느낌이지만, 건조물의 근처까지 들어갈 수 있는 것일까 |
세토나이카이 전 스테이지.역사에 근거한 전장에서, 다시 격투가 전개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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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의 공방이나 마술의 실험장으로서 사용되고 있던 이 스테이지에서는, 아이비의 주사복검이 태어났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
아름다운 풍경이 펄쳐지는“계곡의 대수차”.이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 장소가, 전장으로 바뀌려 하고 있다…! |
타이틀 |
소울 캘리버 III |
대응 기종 |
플레이 스테이션2 |
메이커 |
남코 |
장르 |
검극 대전 액션 |
가격 |
미정 |
발매일 |
2005년 예정 |
[링크]
■남코
■「소울 캘리버 III」
■시리즈 공식 사이트“PROJECT SOUL OFFICIAL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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