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NEWS에서 PS3 게임을 하드디스크에 인스톨해서 실행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작년 이맘 때쯤에 PS3 로더를 개발했다고 크게 낚시를 해서 돈을 번 사이트라 신빙성은 없습니다.....

Mainman has updated his PS3 NAND Extractor/UnPacker to v0.4 recently! Changes to the latest revision include support for multiple dumps. The NAND Tool now scans for files, versus using a fixed position making it much more robust with extracting files.

It includes BETA support for the 40gb PlayStation 3 flash, however, we are still working out a few major bugs prior to a public release.

우리 포럼에서 활동하고 있는 Mainman 이  PS3 NAND Extractor/UnPacker to v0.4 를 릴리즈 했어. 이 프로그램으로 PS3 하드에 있는 파일들을 쉽게 서칭하고 옮길 수 있지..
40GB 플스3에서 베타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외부에 공개하기 전에 몇몇 버그들을 수정할꺼야.


In other news, we are waiting for the InFeCtuS Team to update their program to support the new Samsung Flash revision, so we can experiment more with our recently discovered PS3 downgrading technique. Until then, not much new to report on this area yet.

또다른 뉴스,
우리는 최근에 인펙쿠스팀(XBOX360, PS3 모드칩 개발업체)이 새로운 삼성플래시 메모리를 지원하는 PS3 다운그레이더를 업데이트하길 기다라고 있어.
이 다운그레이더가 나오면 더 많은 실헝을 할 수 있을꺼야.

Finally, we have been successful with running PS3 Retail game back-ups on a PS3 Test from both Internal and USB HDD (along with DVD). Unlike PS2 and PS1 development systems, a PS3 Test won't play a 1:1 copy/scene release.

It only plays development copies, so the executables (EBOOT.BIN) had to be decrypted and rebuilt for them to load. However, as mentioned previously, the executables also had to be patched to eliminate some disc checks.

VERY cool being able to run PS3 Retail Games via HDD though, and now we can tinker with game data to find a potential flaw in how a game handles included files!

마지막 뉴스,  
우리는 PS3 게임을 내장 또는 외장 하드디스크에 인스톨해서 실행하는데 성공했어.
원래 PS1/PS2 시스템과는 달리 PS3에서는 1: 1 카피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지.
(동일한 시리얼넘버를 가지고 있는 복사게임은 근본적으로 PS3에서 지원하지 않는다는 말) 

이건 오직 개발자용 PS3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따라서 실행가능한 EBOOT.BIN 파일을 디크립트할 수 있었고 이걸 로드용으로 만들 수 있었지.

하지만, EBOOT 파일에서 정품 디스크 체크 부분을 삭제할 수 있어.
(개발자용 PS3가 아닌 일반 PS3에서도 게임이 가능하다는 얘기!)
PS3 게임을 하드디스크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니 대단하지...

PS.
사견이지만, 동영상이 공개될 때까지는 단순한 낚시로 생각하고 싶네요.
PS3 게임을 어떻게 돌렸는지 구체적인 내용도 없고, 그냥 끼워넣기식 기사로 방문객을 늘리기 위한 플레이 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PS3 로더 사건 이후로 PS3 NEWS는 낚시 사이트로 전락했기 때문에 신빙성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