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잠입액션 카미와자 최신정보

acquire사는 2006년 여름 발매 예정인 스텔스 잠입 액션게임 ·PS2『카미와자』(神業)의 속보를 공개하였다.

『카미와자』는 플레이어가 도둑「에비조」가 되어 다채로운 도둑질 액션을 자유 자재로 구사하고 「도둑질의 미학」을 추구하는 스니킹 액션 게임.

게임의 무대는 에도시대 말기. 일찌기 의적집단에 소속되어 있던 에비조 (주인공)는 도둑질 생업에서 손을 씻으려고 했지만 난치병을 앓는 딸의 약값을 벌기 위해 다시 도둑질을 시작한다.

주인공은 의적으로 상대방을 살해하는 것을 금기시 하고, 침입 시 적에게 도둑맞은 것조차도 알아차리게 못하도록 하는 화려인 테크닉이 중요하다.

여기서 적은 형사 같은 존재로 여러번 에비조우의 앞을 가로막아 선다

■ 등장 인물소개
화부도적개의 두령	지배인


방화, 절도· 투기 등을 단속하는법의 심판자「화부도적개」의 수령. 에도를 시끄럽게 한 대도둑들을 몰아 내기위해 에비조의 앞을 가로막는다.	명주정에 있는 시라나미유. 상인 길드 「도인지탕」의 유력자가 그녀이다. 에비조에게 헌납을 요구한다. 계속 헌납하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 다양한 장면 중에서 스스로 결정! 이벤트 소개!
● 탈옥& 복역

난처해진 에비조	탈옥 or 복역 중 선택!

복역을 하면 감옥에서 죄에 해당되는 시간을 보내고, 석방된다	딸이 걱정되면 즉각 탈옥 총괄해 해!

물론, 탈옥 중의 도둑질도 할 수 있다.	출구에는 출구를 지키는 철무사 지킨다. 무사히 탈옥할 수 있을까?
● 도둑들의 목욕탕
거리에 있는 목욕탕. 도둑들이 모이는 장소이지만, 정직하게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목욕탕이라고 해도, 상당히 복잡한 구조를 하고 있다.도둑의 은신처에는 통상 유사에 대비해 은폐된 방이 있는 것 같다. 무엇이 있을까? 지배인은 옛날은 원정겸 집 관리인이었지만 막부의 방식에게 진저리가 나 그만둔 것 같다.

도인지탕은 공식적으로 대중탕 흰물결탕으로 불린다. 물론 입욕도 가능.	여탕에서 여성이 나왔다. 에비조도 언젠가 여탕에 들어갈 수 있을지도...!?

지배인 남자. 수상하게 생겼다.	자료의 시에서, 다음 사냥감의 정보를 입수

도둑질의 기술을 전수해주는 오얏씨.	책임자에게는 절대 복종 !?

타이틀	카미와자
대응기종	Playstation 2
메이커	acquire
장르	스텔스 잠입 액션
가격	7,140엔(세금포함)
발매일	2006년 여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