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퍼블릭에서 PS3 액션게임으로 제작중인 겐지2 스크린샷입니다. 전작인 겐지의 제작에 참여했던 오카모토 요시키씨가 제작을 맡았다고 합니다.
오카모토 요시키씨는 캡콤에서 여러 아케이드 게임의 제작에 종사한적이 있으며, 2003년에 캡콤을 퇴사하고 게임퍼블릭을 설립했으며, 미카미 신지,사쿠라이 마사히로등의 유능한 크리에이터를 영입할려고 했지만 실패한 일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