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PS2 스타일리쉬 영웅 액션 「전국 BASARA2」
발매일이 7월 27일로 결정
7월 27일 발매
가격：7,329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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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2 「전국 BASARA2」패키지.마에다 케이 다음의 일러스트가 메인에 자리잡은 디자인 |
주식회사 캡콤은, 플레이 스테이션 2용 스타일리쉬 영웅 (히어로) 액션 「전국 BASARA2」를 7월 27일에 7,329엔으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전국 BASARA」는, 「데빌 메이크라이」시리즈를 다룬 프로듀서 고바야시 히로유키씨와 「단테」를 그린 캐릭터 디자이너 土林誠씨를 메인으로 한 팀에 의해서 제작되고 있다.스타일리쉬 액션의 피를 계승하면서, 일본의 사실을 베이스로 한 세계관아래에, 적을 쓰러뜨려 가는 화려한 싸움이 그려진다.
「전국 BASARA2」에서는, 마에다 케이지, 다테 마사무네, 사나다유키무라, 쵸오소카베 모토치카, 모리 모토나리, 토요토미 히데요시, 다케나카 한베에, 오다 노부나가, 노우히메등이 등장.또, 「오케하자마 막후인물전」, 「아네가와 유린전」, 「혼간지 황금 전설」 등, 전작의 약 3배가 되는 50이상의 전투가 그려져 있다.
발매일이 결정되어, 드디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동사에서는 현재, 영화 「데스·트랜스」라는 타이업 캠페인도 하고 있다.추첨으로 합계 100명에 「전국 BASARA2」라고 영화 「데스·트랜스」의 양 작품품의 그래픽스등이 그려진 「더블 네임이 쓰여진 쿠오 카드」가 선물로 증저오디므로 기다릴 수 없는 사람은 그 쪽도 체크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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