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콰이어, 도둑질의 미학을 추구한 스니킹 액션
PS2 「카미와자」올여름 발매
2006년 여름 발매 예정
가격:7,14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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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도둑질을 성공시키면 「수려한 스틸의 연출이 발생 |
주식회사 어콰이어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액션 「카미와자 」를 올여름에 발매한다.가격은 7,140엔.
「신의 조화」는, 플레이어가 도둑으로서 다채로운 도둑질 액션을 구사해 「도둑질의 미학」을 연구하는 스니킹 액션 게임.「천주」나 「시노비도」등을 개발한 어콰이어가, 개발로부터 판매까지를 다루는 첫 타이틀이 되고 있다.
무대는 에도시대 초기, 일찌기 의적 집단에 소속해 있던 「새우3」이 주인공.그는 도둑 생업으로부터 발을 씻어 오랫동안 하고 있었지만, 난치병을 앓는 딸(아가씨)의 진찰료를 벌기 위해서, 다시 도둑질을 하는 것을 결의한다.물론 의적으로서 침입해 강도나 살인은 법도.적에게 도둑맞은 것조차 모르게, 화려하게 도둑질을 성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도둑질」에 있어서도 와도 중요한것이 「어텐션·컨트롤」.이것은 무언가에 물건을 부딪치고 소리를 내는 등, 주위의 인간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릴 수 있다고 하는 액션.상급자가 되면, 자기 자신이 주위의 시선을 딴 데로 돌려, 그 순간에 훔친다고 한 스릴이 넘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한다.
훔친 것을 담는 「보자기」는, 물건을 넣을 때 마다 점차 커져 간다.커진 보자기는 축구 볼과 같이 차버려 전술의 어텐션·컨트롤에 사용하거나 곡예와 같이 취급해 적을 위협할 수도 있다.다만, 너무 커지면 , 그늘에 숨기 어려워지거나 좁은 곳에서 걸리는 등의 리스크도 짊어지게 되므로, 한 번에 너무 훔치지 않은 것도 중요하다.
또, 어떤 때라도 원 버튼으로 숨을 수 있는 「원 버튼 스텔스」를 탑재.버튼 1개로, 주저 앉기, 달라붙기, 포복, 반침, 막대에 매달리기,사람을 잡고 물어지는등, 상황에 따른 액션을 융통출키, 간편하게 도둑 기분을 맛볼 수 있다.
그 밖에도, 훔친 것을 궁핍한 백성에게 나눠주어 가는 것으로, 핀치에 몰릴때 싸 주는 등, 의적인것 같은 스펙터클한 전개나, 현장에서 목격되면 될수록 닮아 오는 「인상그리기」, 경계 태세가 되면 등장하는 특별 경찰 「화부도적개방」, 한층 더 포박 된 시추에이션으로부터의 탈옥 등, 도둑만이 가능한 세계관이 포함되어 있다.
【등장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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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海老三」.오른쪽은 10년전의 모습.의적 집단 「긴가라스」의 도둑이었지만, 10년전의 사건을 계기로, 주석인을 딸처럼 키우기로 결심하고 도둑질의 기술을 봉인하게 되낟. |
海老三의 딸 「스즈나」.오른쪽은 10년전의 모습.유복한 집의 아가씨였지만 10년전의 사건으로 운명에 미쳐버리게 된다.이래, 새우3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함께 살게 된다.붙임성이 좋은성격으로 근처의 평판도 좋다 |
海老三의 형격인 藍之助.완벽한 일을 신조로 하지만, 타인에 대해서는 관대.10년전에 이별송곳 행방 불명 |
【screen s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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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이 있는 사건을 계기로, 스즈나를 위해
도둑질로부터도 손을 씻은 海老三 |
그런데 스즈나에게 불명의 병마가 소리없이 다가와, 진찰료가 필요하게 되는데.. |
海老三은 딸을 위해서 의적으로서의 활동을 재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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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를 쓰고 파수꾼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리는 海老三.「어텐션·컨트롤」의 하나다 |
변장해서 파수꾼의 눈을 빠져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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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1개로 다채로운 액션이 생기는 「원 버튼 스텔스」시스템.왼쪽 사진부터 보면, 벽이나 사람을 붙잡거나, 막대기를 잡고 버티는 것을 볼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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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에게 발견되어 버려도 포박 되지 않기 때문에 저항할 수 있다 |
현장에서 볼 수 있을 때마다 진짜에 가까워져 가는 「인상그리기」 |
감옥을 탈옥하는 미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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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콰이어의 홈 페이지
http://www.acquire.co.jp/
□「카미와자」의 페이지
http://www.acquire.co.jp/kamiw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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