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Business Briefing 2006 March」개최.쿠타라기씨,
PS3의 11 월상순 전세계 동시 발매를 실현하기 위한 시책을 설명
3월 15 일개최
주식회사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재팬(SCEJ)이 디벨로퍼, 어널리스트, 프레스 전용으로 「PS Business Briefing 2006 March」를 도내 호텔에서 개최했다.
동사 CEO를 맡는 쿠타라기 켄씨의 입으로부터, 플레이 스테이션 3의 발매는 2006년 11 월상순에 전세계 동시에 늦어지는 것이 밝혀졌다.월산 100만대로, 반년에 600만대의 보급을 전망한다.또, PSP에 대해서는, 상세한 버전 업 스케줄이 밝혀졌다.USB 접속의 GPS 유닛, 카메라 부착 마이크 디바이스, 그리고, PSP에 의한 플레이 스테이션의 에뮬레이션 등.
그런데, 토픽을 순서대로 설명하기로 한다.우선은 PS3 부터다.
■ 11 월상순으로부터 전세계 동시에 릴리스 되는 플레이 스테이션 3
쿠타라기씨는, 「PS3에 대해서, 우리가 평소와 다르게 신중하게 된 것은, PS3가 가질 가능성에 게임 업계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기대를 걸고 있다」고 압력과 새로운 챌린지의 어려움에 임해서 모두에 말했다.
PS3에 탑재되는 BD드라이브, 그리고 디지털 영상 단자인 HDMI의 규격화의 책정이 SCEI의 계획(8월에는 규격화가 종료, 9월에는 북 발행이라고 보고 있었다고 한다)보다 늦어 간신히 이번 봄이 되서야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는 PS3의 발매일에 대해 다시 전하게 되었다」고 말한 쿠타라기씨는, PS3를 11 월상순,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미국, 유럽에서 거의 동시에 발매한다고 명언했다.
이 발매일의 설정은, 산크스비긴즈디로부터 시작되는 연말 판매 경쟁, 그리고, 소프트 메이커에 소프트를 만들어 넣어 주는 리드 타임을 포함한 결과라고 한다.SCEI라고 해도, 플랫폼의 발매를 전세계 동시로 하는 것은 과거에 예가 없는 것이다.완전하게 동일하게는 안 되는 것 같지만, 각국에서 발매되는 것 같다.
HDMI에 대응하고 있지 않는 TV에 대해서는, 종래의 플레이 스테이션에 장비되고 있던 AV MULTI 단자를 사용해 대응하는 일도 재차 설명.
또, 스타트시부터, 제대로 한 생산체제로서 PS2를 넘는 월 100만대를 목표로 해 생산할 예정.「그대로 훌륭한 소프트가 나와, 유저 여러분들이 받아보게 되면, 반년에 600만대 정도의 캐파시티가 된다.다만, 어느 지역에 어느 정도의 배분이 되는 하는 것을 밝히지 못한 점에 대해 오늘 말하지 못한데에 대해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과거의 하드의 시작으로부터 여러 가지 배운 학습 효과도 감안하고 우리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쿠타라키 켄씨는 계속해서 말했다.
■ 「호환성의 보관 유지」, 「HDD를 표준 서포트」, 「네트워크의 서포트」등을 명언
또, 쿠타라기씨는, PS3의 열쇠가 되는 키워드를 말했다.
우선, 발매 당초부터의 호환성의 유지.PS, PS2의 소프트가 PS3의 발매일부터 「우리로서 베스트의 호환성을 취한다.하드웨어적으로 코스트는 들지만, 최초부터 제대로 한다」라고 자세를 말했다.그 때문에 「우리의 기술 사양에 따른 소프트를 만들면 좋겠다」라고 디벨로퍼를 향해서 어필했다.「PS3로의 호환성 검증은 방대한 수에 달합니다.크리에이터의 분들에게 사양에 맞게 , 호환성을 취하기 위해서도 협력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계속했다.
또, 「우리는 의사를 가지고, 모든 PS3에 BD플레이어를 서포트한다」라고 하는 일도 재차 분명히 했다.이것은, 넷상등에서의 소문을 부정하기 위한 발언같지만, 「CELL를 탑재하고 있는 PS3는 최첨단 BD플레이어가 된다」라고, 그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어필했다.또, 「유산 TV로부터, 최첨단, 장래의 풀 HD의 TV까지 서포트하려고 생각한다」라고, 장래에 걸쳐서의 새로운 기술에까지 제대로 서포트하기 위한 준비를 PS3에 도입해 나갈 의사를 명확하게 했다.
게다가 HDD의 탑재에 관해서도 접했다.HDD는, 2.5 inch의 시리얼 ATA 규격의 60 GB의 것을 착탈식에서 탑재한다.게다가, 장래에는 업그레이드에 대응한다고 한다.쿠타라기씨는, 개발자에게 향해서 「우선 HDD 있어 나무로 소프트를 개발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어필했다.모든 PS3에 탑재할지 어떨지는 시장의 상황에 따르겠지만 , 플랫폼으로서 HDD의 서포트를 확실하게 매듭을 진 것 같다.또, 개발자를 위해서, Linux를 탑재한다고 재차 말했다.
그 외 , PS3의 게임 소프트는, BD만으로 발매의 예정.DVD나 CD에서는 간단하게 카피를 되어 버리는 현상을 근거로 해서 최신의 copy protection를 갖춘 BD에서만 릴리스 하고 싶다고 했다.BD의 생산 캐파시티는 월 1,000만매를 예정.시장의 변화에 맞추어 수시 캐파시티를 증강한다.BD-ROM의 생산 코스트에 대해서는, 2개의 레이어로ㅗ딘 DVD-ROM와 크게 다르지 않은 코스트를 조기에 실현된다고 말했다.
네트워크 기능에 관해서는, PS2의 무렵부터 다양한 상황의 변화, 그리고 정보나 노하우의 축적을 받아 「우리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 지금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서, 제대로 된 PS의 네트워크 플랫폼의 구축일 것이다」라고 현상을 분석.「발매일에는 제대로 절단이 생기는 도입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계속했다.PS3의 발매일을 향해서, 전세계 동시 시작을 목표로 한다.기본 서비스는 당분간의 사이 무료.유저의 편리성을 취하면서, 각 디벨로퍼가 시작하고 있는 기존의 네트워크와도 제휴도 가능.오픈 인터넷상에서 사업 전개를 예정하고 있다.온라인 게임에 필요한 기능이나 서비스, 공통으로 필요한 인프라도 제공.
「EVERQUEST」를 다룬 SONY ONLINE ENTERTAINMENT와 SCEI와의 조인트에 의해, 공통 프로젝트를 시작해 어카운트 서비스나 E코머스 서비스, 커뮤니티의 구축에 필요한 채팅등의 서비스를 실현한다.아바타(Avatar)와 랭킹표시, 컨텐츠의 다운로드, 온라인 컨텐츠의 다운로드나 판매를 할 수 있는 시스템, HDD로부터의 게임 부트등도 준비된다고 한다.3월말부터 서버/클라이언트의 개발 킷(SDK)이 배포되어 4월말에는 세컨드 버젼, 7월부터는 풀 기능의 테스트가 개시된다고 한다.
개발툴의 공급 상황에 대해서는, 규격화의 책정의 지연과는 별도로, 다양한 사양의 변경을 계속하고 있다.발매월이 위탁된 것으로, 5월 중순에는 거의 최종형의 툴이 배포되어 7월에는 여러가지 안전 규격을 통과한 것이 판매될 예정.툴의 코스트는 PS2의 발매 당시와 거의 엇비슷하게 되는 것 같다.
■ 구체적 스케줄은 나왔다.다음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E3를 앞에 두고,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필요한 주된 정보는 거의 모인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PS3.그러나, PSP때조차, 7월에 미팅, 연말에 발매라고 하는 스케줄에 써드파티를 포함해 상당한 무리가 있던 것처럼 생각된 것이지만…….이번 이 스케줄로, 과연 11월의 발매일에 어느정도의 퀼리티와, 몇개의 소프트가 나오는지? 온라인 타이틀은 동시 릴리스 되는지? 아마추어의 눈에는 난감해보이는 스케줄로 생각되지만……아직도 PS3에는 눈을 뗄수 없는 , 그런 반년이 될 것 같다.
□SCEJ의 홈 페이지
http://www.scei.co.jp/
□플레이 스테이션의 홈 페이지
http://www.playstatio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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