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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스 컴뱃 제로 THE BELKAN WAR 정보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4432 (2006-01-31 오후 5:47:03)

    남코, PS2 「에이스 컴뱃·제로더·벨 캔·워」
    적대하는 베르카 공국의 군사력을 철저하게  소개!!

    3월 23일 발매

    가격:7,140엔

     주식회사 남코는, 3월 23일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플라이트 슈팅 「에이스 컴백·제로더·벨 캔·워(ACECOMBAT ZERO THE BELKAN WAR)(ACE-ZERO)」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전작 「에이스 컴배트 5 지·안상·워」로 말해진 「베르카 전쟁」을 무대로 한 본작의 테마는 「적」.플레이어가 소속하는 「가룸 소대」와 적대하는 「베르카 공국 공군」의 에이스 파일럿들의 존재가, 게임의 메인 테마가 되고 있다.거기서 이번은, 적대 관계에 있는 베르카 공국의 군사력을 중심으로, 플레이어가 지켜야 할 나라 「우스티오 공화국」의 정보등을 소개한다.


    【베르카 공국 내지역】

    ■ 그라티산트 요새

     그라티산트는 베르카 공국 남부 방위 진지대 하드리안선의 핵심을 이루는, 대공 방위 요새.

     이브 레어산, 정상부에 존재하는 고대 유적군에게 대량의 대공 화기를 설치해 요새화한, 강력한 방어 시스템이며, 남부 방위의 요점으로 기능을 하고 있다.요새 지하에는 각 거점간을 잇는 지하도가 종횡 무진하고 둘러싸여  있어 고풍스러운 외관의 한편으로 지극히 근대화 된 시설이다.



    ■ 베르카 공업도시 호후눙

     전란의 불꽃에 휩싸이는, 베르카의 공업도시 호후눙.

     베르카 동부에 위치하는 이 도시는, 스덴토르시와 대등해 베르카 공국의 군수산업을 지지하고 있다.'95년 현재에 있어서 생산량은 베르카 제일이며, 그 인구의 7할이 공장 노동자로 차지할 수 있다.도시의 생산 기능은 밤낮 24시간 멈추는 일 없이, 「잠에 자지  않는 거리」로서 알려져 있다.



    【베르카 공국의 군사력】

    ■ 방위형 화학 레이저 병기 「액스 캘리퍼」

    레이저의 분사구에 방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81년부터 시작한 베르카 공국의 BMD(Ballistic Missile Defense:탄도 미사일 방위) 구상하에 건설된 것이, 본토 방위형 화학 레이저 병기 「액스캘리버」.

     적국에서(보다) 비래 하는 전략 탄도 미사일 요격의 외, 공국 본토에 퍼지는 구릉지형을 이용한 외적의 침공을 타파하기 위해, 경이적인 고층화가 초래되고 있다.그 체 모양은“강한 베르카”를 표방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 궤도상의 위성 및 기껏해야 번을 비행하는 항공기에 탑재된 반사경을 이용하는 것으로써, 이론상 반경 1,200 km의 범위를 아웃 레인지 사정 가능권으로 하고 있다.이 시대에 있어 베르카의 강대한 군사 기술은 「최초로 그것을 손에 넣는 나라가 세계를 재패할 수 있다」고 할 정도의 병기를 낳을 때까지의 우월성을 자랑하게 되었다.

    액스캘리버의 주위에도 병기가 배치되고 있으므로, 공격하는 것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중순항 관제기 「후레스베르크」

    태양을 덮어 가리는 후레스베르크
     남벨 개국영 병기 산업 임시 막사에서 극비리가운데 개발된, 전체 폭 503 m의 중순항 관제기.

     다만, 실제는 제일 시험 단계를 완료한 것 봐로, 양산화, 실전에의 투입은'95년 현재에 있어 미실시이다.계획상은 장거리 진공을 목적으로 한 공중 항공 모함.전투시에는 공중 관제기라고 해도 기능한다.

     또, 상황에 따라 대량의 물자 수송 능력 및 폭격 능력도 가지지만, 운용에는 막대한 코스트가 필요하다.1350.2 kN의 고출력 엔진 6기본으로라고, 그 거구를 비행시킨다.

    6기의 거대한 엔진으로 비행하는 후레스베르크.그 스케일로부터 비행 속도는   그다지 빠른 것은  아닌것 같은데? 라   예상되지만, 은밀한 능력은?


    베르카 공국의 에이스 파일럿과 그 부대】

    ■ 베르카 공국 공군 제 22 항공 사단 제 4 전투 비행대 슈네이대(5기 편성)

    에리히·히렌베란드 중위
     슈네이대 대장:에리히·히렌베란드 중위

     단지 전투기ㄹ르 타는 것으로  삶의 방법을 찾는  남자.

     베르카가 거듭되는 정권 교대 중, 베르카 군부의 특정 세력에 속하지 않은, 히렌베란드는 단지 하늘에 사는 것만을 사랑했다.출세나 계급장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그 때문에 사단내에서는 「만년 중위」의 통칭으로  블리고  있지만, 대원으로부터의 신망은  상당히  두텁다.

     히렌베란드가 인솔하는 슈네이대는, F-14 D의 장거리 공격과 전자전기 EA-6 B에 의한 제휴로 적을 교란 상태에 몰아넣소, 적진에  뛰어든 후에 근접 격투전에서 확실히 잡는 전술을 자랑으로 여긴다.베르카 전쟁 개막시, 그의 부대는 맨 먼저에 최전선에 투입되고 보조가 갖추어지지 않는 남부 독립국 연합군에 대해서 막대한 전과를 올렸다.그의 애기 F-14 D의 날개의 백은의 빛에는, 전쟁보다 전투를 사랑하는 하늘의 남자의 자부심을  나타나고 있다.

    4기의 F-14 D와 1기의 EA-6 B로 구성된  혼성 부대인 슈네이대는, 통상 EA-6 B만이 멀어진 위치로부터 ECM에 의해 전파 방해를 행한다.그 때문에, 이번 사진에서는 EA-6 B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F-14D Super Tomcat.F-14의 색적 성능과 화기 관제 능력이 강화된 함재 전투기.동시에 비래 하는 다수의 적기에 대해서도 뒤지지 않는 전투 능력은 「슈퍼 톰캣」의 이명에 어울린다.


    ■ 베르카 공국 공군 제 51 항공 사단 제 126 전투 비행대 지르바대(5기 편성)

    디트릿히·켈러 맨 중령
     켈러 맨의 베르카 공군에의 입대는 오래되었으며, '7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기체 성능을 넘은 공중전 기동을 내쫓는 탁월한 재능은, 그를 베르카의 톱 에이스의 자리로 순식간에  올라가게 만들었다.말이 아니라  전투기동으로 물건을 말한다고 한 그의 닉네임은 「은빛의 견취」.

     '90년 이후는 대장을 퇴임, 베르카 공군 아카데미의 비행 교관으로서 군에 남아, 엄격한 지도 아래 신진 파일럿의 육성에 맡았다.

     '95년 베르카 전쟁 중기, 공군은 열세하게 빠진 남부 전선 전선의 사기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그 노병 켈러 맨을 다시 전장의 하늘로 보낸다.베르카 공군 아카데미 제 9 특수 과정, 일반적으로 말하는 「켈러 맨 교실」의 젊은이 엘리트 파일럿들과 함께.

    F-4E Phantom II.「팬텀 II(망령)」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대형의 전투기.구식의 기체이지만 병기 탑재력과 항속 거리가 뛰어나 공중전 뿐만 아니라 대지 공격 임무에서도 충분한 활약을 할 수 있는다 F-16C Fighting Falcon.애칭 「파이팅 팔콘(싸우는 매)」.경량으로 공력적으로 뛰어난 형상의 보디에 강력한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격투전 능력을 실현한 걸작 전투기
    켈러 맨 중령이 모는 F-4 E를 선두에 4기의 F-16 C로부터 구성되는 부대.zebra 칼라로 통일된 5개의 기체가 정연하게 비행하는 모습은, 외측을 누르는 힘을 가졌다


    ■ 베르카 공국 공군 제 5 항공 사단 제 23 전투 비행대 게르프대 2번기 라이너·알트맨 중위

    라이너·알트맨 중위
     Su-37의 2기로 편성되고 있는 게르프대.대장의 오르베르트·예이거 소좌와 함께 날개를 늘어놓는 것은 라이너·알토 맨 중위이다.

     2명은 베르카 남부 방위선 「하드리안선」에 있어서의 요격 임무를 주로 내려 남부 전선의 요점으로서 각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Su-37독특한 베크타스라스트·노즐에 의한 특수 기동을 구사한 공중전방법을 무기로 해, 게르프“차례(한 쌍)의 카와우”의 이름 대로,  마음이 맞게 싸우는 방법을 자랑으로 여긴다.



    ■ 베르카 공국 공군 제 13 야간 전투 항공단 제 6 전투 비행대 슈발츠대 대장 도미니크·즈보프 대위

    도미니크·즈보프 대위
     통칭 덩치 큰 독수리대로 불리는 슈발츠대를 인솔하는 것은 도미니크·즈보프 대위이다.

     8기로 구성된  이 부대는, 후방으로부터 전선을 감시하는 독전 임무를 띤, 베르카 공군안에서도 유일한 특수부대이다.아군에 대한 무조건의 공격권을 가지는 것부터, 공포에 의해 전선을 이탈하려고 하는 아군기를 망설임 없게 공격하기 때문에, 다른 파일럿들로부터 조롱과   공포의 생각을 담은“덩치 큰  독수리대”는  달갑지 않은 이름을 듣는다.




    【우스티오 공화국 내지역】

    ■ 171호선 연선

     171호선은 우스티오 공화국 수도 디레크타스로부터, 사핀 왕국 서부를 빠져 오렛드만해안까지의 전체 길이 1,100 km를 잇는 간선도로.

     전쟁 초기 단계에 있어 베르카군은 전격 작전에 의해 171호선의 완전 제압에 성공, 내륙에 존재하는 우스티오 공화국의 생명선을 끊는 형태가 되어, 그 고립화를 촉진시켰다.

     연선에 펼쳐진   곡창지대의 대지에는 격전의 자국이 새겨져  있어 병참선으로서의 171호선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 우스티오 공화국 수도 디레크타스

     우스티오 공화국 수도 디레크타스 39만명의 시민을 안으로 품고 있어, 「내륙의 보석」이라고도 불리는 고도.

     시내 중앙을 흐르는 그레이스케레 강가의 5개의 지구 행정구역으로부터 구성되어 종루가 세우는 거리풍경에는 중세의 모습이 아직껏 남아 있다.디레크타스는 엣날 시대부터 뛰어난 정밀 기기 직공을 배출하고 있어, 공업국 베르카의 그림자의 주인공으로서 우스티오의 이름이 오르는 것도   당연할지도 모른다.



    【플레이어가 소속된 바레이 공군 기지】

    ■ 사냥개들의 둥지 ~우스티오 공군 바레이 공군 기지~

      우스티오 공화국 마지막 보루인, 바레이 공군 기지.

     제6 항공 사단이 배치되는 당기지는, 테란 산맥의 두메 산골에 존재해, 평시에는 국경 공역의 경계 감시를 주임무로 한다.

     베르카 전쟁 개전 직후의 베르카 공군 정예 항공 부대에 의한 전격전의 전에, 이 제6 항공 사단도 많은 정규  파일럿을 잃고, 외국인 용병의  고용에  의한 조직의 긴급 재편이 실시되었다.산악지를 개척해 건설된 산간의 고도에서, 착륙에는 파일럿의 탁월한 기술이 필요하게 된다.

    ■ 격납고(얼렛  행거)

     바레이 공군 기지에는 여러종류의 격납고가 존재하고 있다.안에는 그 특유의 지형을 살려, 산의 표면을 밤 관철해 만들어진 격납고도 있다.플레이어의 기체는 스크럼블 발진이 가능한“얼렛  행거”로 불리는 격납고에서 항상 대기 상태가 되고 있다.

     이 격납고는 긴급 출격시에 신속히 이륙할 수 있도록, 활주로에 가까운 장소에 설치되고 있다.“어묵”과 같은 원주를 반으로 한 느낌의 외관이 특징이다.




    ■ 장기전역 미션

     AC04로 호평을 얻은, 플레이어 마다의 자유로운 공략을 실현하기 위해 도입되고 있던 「보급 사양」이, ACE-ZERO의 미션의 일부에도 도입되고 있다.광역에 포진 한 적의 대부분대를 구축하는 대규모 장기전역 미션에서는, 통상 미사일, 특수 공격의 탄약 보급 및 변경이 가능해져, 이것이 미션 공략상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한다.

     어느 방면의 부대로부터 구축하는지, 어느 단계에서 보급으로 돌아올까, 하늘과 지상, 어느 쪽의 적으로부터 두드릴까……등  전략을 생각하면서 플레이 하는 것으로, 플레이어 독자적인 전략이 요구된다.

    보급을 하기 위해서 , 귀환 라인에 접근중 보급시의 특수 공격 선택 화면


    ■ 전란의 하늘에의 비상 -「이륙」- 대지에의 귀환 -「착륙」-

      지금까지는, 공중에서의 전투 씬에만  스포트를 맞추어 왔지만, 본작에는 「이륙 씬」과「착륙 씬」도 완전하게 재현되고 있다.스로틀 전개로 최대한으로 가속해, 전란의 넓은 하늘로 뜨는 다이나믹한 「이륙 씬」이라고, 넓은 하늘의 날개들의 둥지로 귀환하는, 미션의 최후를 장식하는 긴장감 흘러넘치는 「착륙 씬」을 체감 할 수 있는 것이 본작의 매력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산악 지대에 존재하는 바레이 공군 기지에의 착륙에서는, 착륙하는 파일럿의 기량과 담력이 시험 받는다.대담하고 섬세한 조종 기술을 발휘해야 하는  장면이며,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기체 세부의 특수 효과를 맛볼 수 있는 것도  이착륙 씬의 묘미 (진정한 즐거움)이다.

    【「착륙 씬」】
    【「이륙 씬」】


    ■ 넓은 하늘의 스테이션- 「공중 급유」-

     ACE-ZERO에 대해도, 공중 급유 씬은 치밀하게 재현되고 있다.

     공중 급유에 대해서는, 탱커(공중 급유기)와의 호흡을 맞춘 조종이 요구되어 미쳐 없고, 재빠르게 급유 호스에 기체의 수유구를 접합했을 때의 약간의  달성감은, 우수한 파일럿만이 맛볼 수 있는 특권이다.또, 공중 급유 시스템은 기체에 의해서 각지각색이며, 기체 구조의 특성을 알 수 있는 것도, 공중 급유 씬의 볼거리 중 하나.

    【플라잉 붐 방식】
    주로 공군이 채용하고 있는 공중 급유의 방식.빨대와 같은 연료 호스를 급유구에 연결해  급유를 한다
    【프로브 앤드 드로그 방식】
    주로 해군이 채용하고 있는 공중 급유의 방식.호스의 첨단의 깔때기 모양이 된 부분에, 급유하는 기체측이 급유구에  연결해   급유를 한다.


    ■ 조작 가능한 데모 씬, 「인터랙티브·데모」탑재!!

     ACE5에도 도입되고 있던 조작 가능한 데모, 「인터랙티브·데모」.이 시스템이, ACE-ZERO에도 계승되어 실제감리 넘치는  드라마틱한 씬에 플레이어가 침투할 수 있게 되어 있다.플레이어의 주위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오른쪽 스틱의 시선 조작에 의해서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데모」에서는, 플레이어 자신이 확실히 그 한가운데에 있을 것 같은 감각을 맛볼 수 있다.

    주위로 차례차례로 일어나는 폭염, 혼란하는 우스티오 공군·바레이 공군 기지.도대체, 어떠한 경위로 이 대참사가 일어날까 ?



    【플레이어 기체 소개】
    【F-117A Night Hawk】【Su-32 Strike Flanker】【F/A-22A Raptor】
    레이더로  파악하기  어려운 스텔스 기술을 채용한 공격기.발견될 가능성을 극한까지 억제하는 설계 때문에, 운동 성능이나 탑재력은 낮아지고 있다.애칭 「나이트 호크(쏙독새)」 「스트라이크 프랭커」라고 불리는 Su-27의 발전기.장거리를 항행한 대지 공격 임무를 상정하고 있어, 그 때문에 조종석 후부에 세면소나 간이 부엌을 갖춘  독특한 기체 스텔스 성능과 신기술·추진력 경향 노즐에 의한 발군의 선회 성능을 겸비한 전투기.「랩터(맹금)」라는  애칭에 걸맞는, 제공의 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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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Alchemist8 (2006-01-31 21:36:43)
    PS1일때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PS2 와서는......
    Lv.2 화랑 (2006-01-31 23:20:55)
    전 에이스컴뱃2를 정말 재미있게 했었죠 ㅋ
    Lv.2 수파스타 (2006-02-01 00:18:22)
    이거 정말 재밌죠 기대되는 타이틀
    Lv.2 꼬망스 (2006-02-01 00:25:15)
    ps1에뮬루 지금두 하는거..ㅋ
    Lv.9 유키카제 (2006-02-01 02:49:54)
    여전히 기대가 되는^^
    Lv.3 oni-M (2006-02-01 13:14:52)
    PSP로도 제발 나와줬으면.. T.T
    Lv.2 블레이드 (2006-02-01 13:33:19)
    오 에이스컴백 기대하고 있심
    Lv.4 HiNaTa (2006-02-01 18:40:28)
    7만원..... 너무비싸..ㅠ
    Lv.2 또다른나 (2006-02-01 22:13:29)
    비행기 해보고파 ㅜ
    Lv.6 finalpro (2006-02-01 23:05:47)
    헐 가격의 압박이 -0-;; 그 그래도 재미있겠군요 ㅜ_ㅜ!
    Lv.2 뻘겅혜성 (2006-02-02 01:59:50)
    f15k 는 안나오나 ㅡㅡ;;
    Lv.2 tuvmf (2006-02-02 02:48:41)
    개인적으로 속도감을 느낄수가 없어서..별로..ㅜㅜ
    Lv.3 창열이 (2006-02-02 07:43:24)
    그래픽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군요~ ^^
    Lv.3 참진이슬로 (2006-02-02 13:58:46)
    와 그래픽이 더 좋아졌군요.5편도 장난아니었는데
    오늘 플스 고치러간다는
    Lv.2 pspmagujin (2006-02-02 15:19:09)
    잼있을듯한데 크크크
    Lv.2 아이궁양 (2006-02-03 06:17:05)
    비행기겜은그다지ㅡㅡㅡ
    Lv.3 Leon (2006-02-03 20:30:45)
    재밋겟네요...에이스컴뱃5재밋게 하고 있는데 ㅎㅎ
    Lv.5 애그대마왕 (2006-02-03 23:03:29)
    이번에도..수호이 계열이..최강일것인가..
    Lv.3 lostop (2006-02-04 05:44:51)
    이번에는 한글화로 정발 출시 기대 해 봅니다.
    Lv.2 WhiteShadow (2006-02-04 22:40:46)
    예전의 손맛을 느낄수 있길 기대합니다 ^^
    Lv.2 Devil_Hoya (2006-02-05 14:42:25)
    이번에 한글화 될려나

    Lv.2 총통 (2006-02-08 15:24:37)
    플스 마지막 대작 러쉬내요.... 지갑이 갈수록 얇아지니
    Lv.3 gba쟐키 (2006-02-20 14:12:34)
    재밌겠다 그래픽도 괜찬은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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