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발매

가격：7,140엔

게이지 표현이 변한다.신투구 시스템에 관해서는 속보에 기대하자

시리즈를 거듭할 때 마다 개량이 계속되어 온 것은 시스템 만이 아니다.영상면에서도 보다 리얼리티가 추구되고 있다

　주식회사 남코는, 동사의 야구 게임 20주년을 기념한 타이틀 「프로야구 넷스타 2006」을 4월 6일에 발매한다.가격은 7,140엔.대응 플랫폼은 플레이 스테이션 2.본작은, 「넷츄-프로야구」, 「베이스볼 라이브」등으로 계속 되어 온 리얼 노선의 프로야구 게임에서, 치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야구 메카니즘을 해석해, 상세한 선수 데이터로부터 배구(配球)나 선수의 습관, 특징 등 프로야구를 시뮬레이트 하는 것에 주안을 두고 있었다.

　선수 그래픽이나 모션을 강화해, 음성 부분도 쿠리야마 히데키씨, 오오츠카 히카루니씨를 해설에, 실황을 세츠마루 유우이치 아나운서가 담당하는 것으로 일신 되어 보다 리얼리티를 추구.선수 데이터는 2006년 개막시 예상 선수 데이터를 탑재하고 있다.또, 「열스튜디오」에서는 새로운 투구 조작을 추가.투타의 술책이 아츠 실평판의 이 시리즈이지만, 좀더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 패미콤으로 발매된 「프로야구 패밀리 스타디움」으로부터 20주년이라고 하는 것으로, 옛날에 나온  「패미 스튜디오」, 최신의 데이터로 놀 수 있는 「패미 스타 모드」, 보다 단시간에 이상의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신육성 모드 「아스나로 DASH!」, 보다 세세해진 「구단의 운영 및 팀 육성 모드 「드림 리그 2」,  세로운 룰이 되어, 신규 OB선수와도 대전할 수 있는 「타임 슬립」 등, 각종 모드도  파워업 하고 있다고 한다.

【screen shot】
한가운데의 화면은 새로운 시점의 「버드뷰」.기울기상으로부터의 시점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상당히 닮았다고  생각되는 선수의 모델링.카메라 앵글등도 보다 TV중계의 분위기를 전하는 것으로 개량되어 있다
20주년 기념의 신모드 「패미스타 모드」. 플레이하자마자  그만둘수 있는 점이  그립다
보다 단시간에 이상적인  선수를 육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아스나로 DASH!」
구단의 운영 및 팀 육성 모드 「드림 리그 2」는 보다 섬세한 설정도 가능. 구장의 잔디눈이나 타입등의 항목이 많은 것에는  감탄해 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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