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코가 주는 PS2용 RPG 「테일즈 오브 더 어비스」.2005년에 탄생 10주년을 맞이하는 「테일즈 오브」시리즈의 최신작이다.「아 오! 나의 여신님」등에서 알려진 만화가·후지시마 코우스케씨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해, 「온리 론 리그 로리」외, 수많은 히트곡을 발하고 있는“BUMP OF CHICKEN”가 테마 송을 다루는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부자로 철부지 주인공·루크가 되어, 여러가지 경위를 거쳐 만나는 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한다.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는 것일까.
본작은,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타이틀로, GC 및 PS2로 과거에 발매된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개발 스탭이 제작을 담당.3 D로 표현된 전투 씬이나 전투 시스템(일부) 등, 「심포니아」를 답습하고 있는 부분도 많다.그러나, 당연히 「테일즈 오브 더 어비스」로 더해진 신요소도 존재한다.거기서 이번은, 그 중의 하나인 「타운 링크」를 소개한다.
※화면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 ■사람 돕기가 즐거워진다!? 서브 이벤트로 거리에 변화가 방문한다! |
 게임 본편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약간의 만남이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서브 이벤트.「테일즈 오브」시리즈에는 빠뜨릴 수 없는 요소다.이 서브 이벤트, 당연한 오덕 「테일즈 오브 더 어비스 」에도 포함되어 있지만, 약간, 지금까지의 서브 이벤트보다 중요하게 되어 있는 것이 수록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물상씨로부터 있는 의뢰를 받고, 루크들이 그 의뢰를 달성하면, 아이템의 가격을 싸게 해 주다.그 밖에, 품절 상태가 다음에 들렀을 때에는 개선되고 있는 등.무려, 루크들의 행동으로 거리안이 약간 변화한다.
이 변화의 내용은, 아이템의 가격이나 진열 상품을 시작해 여러가지.플레이어가 취한 행동이, 게임의 일부에 반영되는 것이다.이것을, 「타운 링크」라고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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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처음은 이 가격 |
△있는 이벤트를 해내면 싸지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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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왔을 때에는 품절이었던 무기도 |
△이 통과해.제대로 매장에 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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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에서 도시지역까지!루크가 방문하는 거리는 천차만별! |
 세계에는, 다수의 거리나 마을이 점재한다.왕도로부터 지방의 농촌부까지 종류는 여러가지이고, 당연히 거리풍경이나 사람의 활기 상태 등, 각 도시에 의해서 이미지가 다르다.거기서, 본작에 등장하는 거리(마을)의 일부를 소개.게임의 세계의 분위기를 약간 전할거야.
또, 이동 수단으로서 활약할 탈 것 「비 아키라정알비 올」의 모습도 공개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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