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발매까지 조금 남은 「소울 칼리버 III」.발매전의 마지막 정보가 되는 이번은, 소울 캘리버를 원하는  전사들의 앞에 가로막고 서는 마지막 전사(?) 어비스의 프로필을 소개한다.또, 「캐릭터 크리에이션  모드」를 사용한 놀이로서 남코다운  캐릭터들의 작성이 가능하다라고 하는 것이 판명되었다.

■ 아비스 (Abyss) 심원하게 도달한  어둠

　더 사라 메일은 사검과 영검의 싸움의 사이에 암약 해, 마침내 쌍방의 힘이 최고조에 이르는 순간 출현했다.그리고, 비법을 이용해 검으로부터 힘의 본질을 끌어 내, 우리 몸에 수중에 넣는다고 하는 터무니없는 계획을 실행한다.영원한 시간을  산 더 사라 메일의 지식을 이룰 수 있는 업이었다.

　그는 얻은 힘을 가지고 있다면, 목적은 달성되었다고 확신하고 싶을 것이다.편한 죽음이 눈앞에 있었다.하지만, 그 깊은 속에서는 「자신이라면 대체  무엇인가」가 눈을 뜰려고도 하고 있었다.그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안될 힘을 손에 넣어 버렸던 것이다…….

베이스가 되고 있는 캐릭터가 더 사라 메일인 만큼, 무기나 사용하는 공격도 비슷한 것이 많지만……그 움직임은, 이미 사람의 역을 넘고 있다

　「캐릭터  크리에이션  모드」는, 사용하는 캐릭터를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모드로서 다른 격투 게임에서는 있을 수 없었던 모드이다.새로운 놀이의 스타일을 제공하는 것이지만, 어느 정도의 캐릭터가 생기는지?　그렇다고 하기도 해 본지에서도 재삼 screen shot로 작성할 수 있는 캐릭터의 일부를 소개해 왔다.이번은, 남코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파트를  조합하는 대로로 작성할 수 있는 것을 전한다.

【screen shot】
위의 단으로부터 「왈큐레의 모험」의 「왈큐레」, 「원평토마전」의 「타이라노 카케키요 」, 「철권」시리즈의 「킹」, 「제노사가」시리즈의 「KOS-MOS」라는 멤버.한번 보면 알 정도의 솜씨와 기술도 그 나름대로 원작에 충실? 느낌으로 보인다

□남코의 홈 페이지
http://www.namco.co.jp/
□남코 채널의 페이지
http://namco-ch.net/
□「PROJECT SOUL offcial site」의 페이지
http://www.soularchive.jp/
□「소울 칼리버 II PLAYERS GUIDE」의 페이지
http://www.watch.impress.co.jp/game/docs/backno/rensai/s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