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발매 예정

가격：7,140엔

　겐키 주식회사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액션 「임협전 도세인 일대기(닌쿄우덴 토세이닌 이치다이키)」를 이번 겨울 발매한다.가격은 7,140엔.

　PS2용 「임협전 도세인 일대기」는, 주인공의 「풍래의 렌지」가 토카이도 제일의 대두목으로 되어서 가는 스토리를 그리는, 협기(의협심) 액션 게임.여인숙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해결이나, 악행을 일삼는  일당과의  싸움 중에서, 부하를 늘려 간다.

　플레이어의 행동이나 싸우는 방법이 「오토코 츠후리」에 반영되어 그것에 의해 부하나 마을의 거주자의 반응이 변화한다고 하는 시스템을 탑재.게임도 싸움이나 체바라의 액션 뿐만이 아니라, 의리 인정으로 움직이는 주인공들의 스토리나, 개성적인 부하를 모으는 즐거움, 정반도박등의 미니 게임적인 것 등, 에도 후기의 정서를 맛볼 수 있는 디자인이 되고 있다.

　또 이번, 오프닝 무비도 공개되고 있다.영상은 강호시대의 풍속화와 같은 표현으로 그려져 일본식의 분위기가 강하게 표현되고 있다.BGM는 메탈조로, 영상과는 꽤 인상이 다르지만, 잘 들으면 보컬의 맨처음으로 「끌 수 있는 이룬다고!」라고 하는 목소리가 울리는 등, 조금 일본식의 테이스트도 들어가 있어 재미있다.

【등장 캐릭터】
「풍래의 렌지」 플레이어의 분신이 되는 주인공.어떤 여인숙마을에서 하룻밤의 숙소를 요구할 생각이, 트러블에 말려 들어가 생각지도 못하게  2명의 부하를 두갣니다 소리：코야스 타케히토	「거센 파도의 이와마츠」 렌지의 부하.에도에서 목수 수행을 했지만, 계속 되지 않고 도망갔다.인간미가 있어 무드 메이커적인 존재이지만, 희로 애락이 격렬하고 분별없는 일면도 있는 소리：타케모토 에이지	「봉뢰의 한쥬우로우」 렌지의 부하.에도의 포목전에 들어갔지만 내쫓아지고 여인숙으로 돌아왔다.렌지를 만날 때까지는, 도박으로 번 돈으로 유곽에 다니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소리：타케모토 에이지
「오코토」 이와마쓰의 여동생.어릴때  부모님을 잃었지만, 와빠와  연립 주택의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건강하게 자란다 성우：미즈키 나나	「오란」 유곽의 옛날의 관위.직업에 자랑을 가지고 있어 재주나 지식도 갖고 있다.의외로 인정많다 성우：미나가와 쥰코	「류노스케」 일찍이 부모님을 잃고, 연립 주택의 사람들에게 자란 7세의 소년.주인공에게 좋게  보이려고 실패해, 가끔 소동을 일으킨다 소리：미나가와 쥰코

「蝮田八郎兵衛」 악행 일가 「복전일가」의 두목.돈과 폭력을 가지고  련지들이 있는 세력권에도 손을 뻗어 온다 성우：콘구 쿠와타	「섬파괴의  야스」 에도에서 강도짓을 하고 유배로 되었으나  탈주, 복전 일가에 들어온다.지혜는 없어서, 힘으로 싸움을 걸어 온다 소리：이시이 코우지

【screen shot】
「풍운 신선조」나 「필살리가업」 등, 역사물의 액션을 자랑하는 겐키. 이번작은 스토리의 오리지날리티 뿐만이 아니라, 「화려하고 날카로워진 비주얼」도 매도로 하고 있는

【「임협전 도세인 일대기」프로모션 무비】
【하의 화상을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ZIP 형식에서 압축되어 있음】
【[MPEG-1 형식: 35.5MB 1분 37초] ZIP 압축】

□겐키의 홈 페이지
http://www.genki.co.jp/
□「임협전와타세인 일대기」의 페이지
http://www.genki.co.jp/games/nink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