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29 일개최

회장：토쿄 빅사이트

입장료：2,000엔(사전 등록자는 무료)

「NINETY-NINE NIGHTS」가 출전되고 있지만, 출전 내용의 주체는 MCE와의 제휴 기능을 소개 것

　마이크로소프트 주식회사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토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고 있는 「WPC EXPO 2005」의 동사 부스에서, Xbox 360을 출전했다.

　이번 출전은, 주로 Xbox 360으로 Windows Media Center Edition(MCE) 탑재 PC와의 제휴 기능을 소개하는 것으로, 합계 3대의 Xbox 360이 접하는 상태로 설치되어 있다.중 1대만, 「NINETY-NINE NIGHTS」가 시유 할 수 있었지만, 특히 게임의 시유를 목적으로 한 출전 형태로는 되지 않았다.

　PC와의 제휴 기능에서는, MCE 탑재 PC로부터 영상이나 음악을 호출해, Xbox 360으로 스트리밍 재생한다고 하는 기능이 소개되고 있었다.조작은 Xbox 360의 콘트롤러(무선 콘트롤러에도 대응)로 행해, 영상을 재생하면, Xbox 360이 접속되고 있는 텔레비전에 표시된다.이 기능은, Xbox 360으로 MCE 탑재 PC가 동일 LAN내에 있으면 이용 가능.그 외, MCE 탑재 PC 전용으로 제공되는 네트워크 전달 서비스에 대해서도, Xbox 360으로부터 볼 수 있다고 한다.Xbox 360이, PC와의 친화성이 높은 네트워크 미디어 플레이어가 된다고 하는 이미지다.

　한층 더 Windows XP탑재 PC와도 LAN 접속이 가능.이쪽은 음성이나 정지화면은 이용할 수 있지만, 동영상은 재생할 수 없다고 하는 제한이 있다.또 휴대형 오디오 플레이어나, 리무버블 HDD등의 기록 매체도, USB 접속이 가능.Windows XP탑재 PC와 같이, 음악이나 정지화면을 재생할 수 있다.

■ Xbox 360으로 강화된 Xbox Live 기능

5종류의 페이스프레이트를 장착한 Xbox 360도 전시되고 있다

　가장 주목 해야 할 것은, 메세지의 송신기능이다.현행의 Xbox에서도 메세지의 교환은 할 수 있었지만, Xbox 360에서는 이것이 한층 더 강화되어 모든 상황으로 메세지를 송수신 할 수 있다.예를 들면 함께 온라인 게임을 놀 약속을 한 친구를 기다릴 때, PC내의 동영상이나 DVD를 보거나 다른 게임을 놀거나 하고 있었다고 한다.그 친구가 Xbox Live에 로그인하고 메세지를 보내 오면, 이쪽이 Xbox Live에 접속하고 있으면, 게임을 하고 있어도, 영상을 보고 있어도, 화면에 메세지가 도착했다고 하는 팝업 표시가 출로 알려 준다.특정의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을 필요가 없는 것은, 플레이어로서는 고맙다.

　메세지는 문자 뿐만이 아니라, 헤드 세트의 마이크를 사용하면 음성도 송신할 수 있다.받은 측에는 음성 메세지가 보존되어 언제라도 재생해 (들)물을 수 있다.리얼타임의 음성 채팅 만이 아니고, 자동 응답 전화와 같은 사용법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덧붙여서 Xbox 360용의 키보드는 아직 미발표이지만, 회장에서는 PC용의 USB 접속 키보드를 Xbox 360에 접속하고 있었다.담당자에 의하면, PC접속 가능한 USB 키보드이면, Xbox 360에 접속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Xbox 360에는, USB 포토가 3 포토 준비되어 있어 키보드 외에 유선 콘트롤러나, 전술의 USB 접속이 가능한 기록 매체등을 접속하게 된다.

　메세지의 교환 뿐만이 아니라, Xbox Live에 로그인하고 있는 등록 유저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지, 영상을 보고 있는가 하는 리얼 타임의 정보나, 과거에 플레이 한 게임, 그 사람이 좋아하는 플레이 스타일등도 정보로서 공개된다.이러한 정보는 기본적으로 오픈이 되어 있지만, 유저의 판단으로 비공개에도 할 수 있다고 한다.

　Xbox Live에 접속하기 위한 유저 ID가 되는, 게이머 태그의 취급도 새로워지고 있다.Xbox에서는, 1대의 게임기에 1개의 게이머 태그를 할당할 수 있었지만, Xbox 360에서는 콘트롤러별로 관리된다.1번의 콘트롤러를 가진 A씨와 2번의 콘트롤러를 가진 B씨가, 1개의 Xbox 360으로부터, 각각 다른 게이머 태그로 Xbox Live에 접속한다고 하는 구조다.

　콘트롤러는 최대로 4개 접속할 수 있으므로, 1대의 Xbox 360으로부터 최대 4명 동시에 Xbox Live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오프 라인으로 대전 게임을 놀고 있으면, 유저는 당연, 복수인 있다.게임기 단위가 아니고, 콘트롤러 단위로 관리한다고 하는 발상은, 실로 이치에 필적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Xbox 360으로의 Xbox Live 서비스는, 유저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중시해 설계되고 있어 Xbox로의 불만점이 큰폭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느꼈다.특히, 다른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는 다른 유저에게, 간단하게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것은 고맙다.온라인 대응의 게임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유저로부터 메세지가 도착하면, 화면 하부에 표시가 나와 알려 준다.메세지의 송수신이나 열람은 언제라도 가능
상대 상태나 프로필이, 언제라도 간단하게 볼 수 있다.놀고 싶은 게임의 권유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간단하게 되었다	컨트롤러 마다 게이머 태그를 할당할 수 있다.컨트롤러의 번호는, 중앙의 초록에 빛나고 있는 부분에서 판단한다.사진에서는 왼쪽의 우선 컨트롤러가 1번, 오른쪽의 무선 컨트롤러가 2번의 할당	MCE 전용의 컨텐츠의 소개에는, 탤런트의 세인·카미유씨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