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보로 밝혀진 것은, 본작의 전투 시스템에 관해서다.「테일즈 오브」시리즈의 전투 시스템은, 일반적인 RPG로 채용되고 있는 커멘드 선택형의 것이 아니고, 특정의 필드내에서 캐릭터를 조작하고 공격을 행하는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을 역대 채용해 오고 있는 것이지만, 「테일즈 오브 더 어비스」에서는, 「FR-LMBS(플렉스 레인지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로서, 3 D그래픽스만이 가능한 입체적인 전투 시스템에 진화하고 있다.

■ 프리 런

　본작에서는, L2버튼을 누르면서 조작하는 일로, 조작 캐릭터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프리 런을 도입했다.이것에 의해, 배틀 필드내의 이동에 자유도가 더해, 보다 전략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이동이 입체적으로, 한편 자유롭게 할 수 있으므로, 움직임의 늦은 적의 배후로 돌아 넣는다고 하는 행동이 가능하게 된자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는, 효과 범위를 가질 술의 경우, 특정의 상대를 타겟 할 필요가 있었다.그러나, 이번작에서는 「프리타 겟」시스템에 의해, 발동 포인트를 임의의 위치로 설정해 방법을 발동시킬 수 있게 되었다.접근이나 철퇴하는 적의 눈앞에 방법을 발동시키거나와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한다고 하는 전략이 가능해졌다.

아군이 적읠 발목을 붙잡고 있을 때, 술을 이용.적이 모여 오는데 방법으로 일망타진 등, 상대와 아군의 위치나 움직임을 고려해야 한다

　전투중에 속성 공격을 사용하면, 필드에 동속성의 「음소」라고 불리는 것이 모여 간다.음소가 일정 이상 모이면, 필드에 그 속성의 원진(FOF)이 발생해, 그 중에 특정의 기술을 사용하면 강력한 속성기술에 변화한다.아군의 속성 공격에도 연동하고 있으므로, 다른 아군과의 속성을 생각해 전투하는 것으로, 그 효과가 높아진다.

　또, 발생한 FOF는 적도 이용해 오므로, 전투에 익숙한 플레이어에게도 긴장감이 태어날 것이다.어느 기술이 어느 속성으로 변화를 일으킬까는 비밀.특기의 변화를 찾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음소가 일정 이상이 되면 원진(FOF)이 출현.2매째의 사진으로 루크의 기술이 FOF에 반응해.기술의 효과가 변화하고, 위력도 큰폭으로 늘어나는

　공격하면, 오버 리미트게이지가 모여서 가 게이지가 MAX가 되면 언제라도 오바리밋트를 발동할 수 있다.「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에서는 강제 발동이었으므로, 임의의 타이밍에 발동할 수 있게 된 것은 기쁘다.오바리밋트 발동 후는, 일정시간만 공격력이나 방어력등이 상승.방어력이 큰폭으로 올라가거나 데미지시 등 없는등의 효과가 있다.

화면하의 캐릭터 윈도우에 주목.게이지의 맨 밑에 있는 것이, 오바리밋트의 게이지로, 가득하게 되면 「OVERLIMITS」라고 표시된다.이것으로 오버리미트가 발동

　현재, 예약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예약 특전으로서 「테일즈 오브」시리즈 10주년 기념 판디스크 「테일즈 오브 팬 댐외전DVD」가 상품 수수시에도들 있다고 하는 것이다.

　「테일즈 오브 팬 댐외전DVD」에는, 역대 성우진이 연기하는 오리지날 드라마, 시리즈의 일러스트집, 「테일즈 오브 차아 나사」의 설정 자료집등이 수록된다고 하는 호화로운 것.배포수는 수가 한정되어 있는 것으로, 포스터가 쳐 있는 점포에서 빨리 예약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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