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18일까지 행해진 도쿄 게임쇼 2005의 타이토 부스에 있어 행해진 「로젠 메이든·트로이먼트」의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발표된 것.스테이지에서는, ALI PROJECT의 보야아리카씨에 의한 라이브로 막을 열어“신쿠”역의 시와시로  미유키씨와“쥰”역의 사나다 아사미씨가 등장했다.

　사와시로씨는“신쿠”와“쥰”의 관계에 대해 「연인은 아닌, 학생과 교사도 아닌, 부모와 자식도 아닌……현실에는 없는“관계”로, 미묘한 거리감이 있다」라고 설명.역할 연구에 대해서는 양자 모두 마지막이 없으면 좋은, 「규명하고 가도, 아직 보여주지 않는 면이 있어, 이것이라고 생각해도, 그쪽이 있는가 하는 면이 작품으로 그려져 있다 (시와시로씨)」라고 꽤 어려운 것 같다.「로젠 메이 덴·트로이먼트」에서는 사와시로씨와 사나다씨로 서로 이야기하면서 연극 만들기를 행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없고 신선하다라든지.

　한층 더 사나다씨는“쥰”역에 대해서, 「남자역의 여배우는 즐거워서 너무 좋아.“쥰”은 내면의 순진를 어떻게 잡아 표현할 수 있을까.그렇지만 제1기부터 이번에는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거기가 즐거움」이라고 코멘트.

　덧붙여 게임화는 아직 결정했던 바로 직후로 애프터레코딩도 행해지지 않다고 한다.사회의 에노모토 아츠코씨에게 「어떤 게임이 된다고 생각합니까?」라고 들은 두명은, 「격투 게임? 그렇지만 기분 우아한 움직임이 될 것 같지.“진홍”은 의외로 육탄전입니다 (시와시로 씨)」, 「“쥰”훈에는 멋있게 싸우면 좋은데 (사나다씨)」라고, 이제 격투 게임으로 정해진 것 같은 말투.물론 타이토에서는 아무것도 발표되지 않고, 격투 게임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기 때문에, 아무쪼록.

　최후는, ALI PROJECT에 의한 오프닝 테마 「성소녀 영역」이 피로되었다.10월 20일의 심야 1시 55분부터 TBS에 대해 방송 개시가 될 예정의 「로젠 메이든·트로이먼트」.최신 영상등도 공개되어 팬에게 있어서는 만족이 가는 이벤트였던 일일 것이다.또, 향후의 게임화의 동향에 대해서도 기다려진 곳이다.

시와시로 미유키씨 (왼쪽)와 사나다 아사미씨 ( 오른쪽).다른 작품에 대해도 함께 일을 할 기회가 꽤 있던 두명으로 사이가 좋다	ALI PROJECT의 타카라노 아리카씨.독특한 세계관을 표현할 수 있는 분으로, 도쿄 게임쇼 2005의 회장을 라이브로 단번에 그녀의 세계로 끌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