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싸움이 드디어 최종장으로!「제노사가에피소드 III [짜라스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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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7 |
수천년 후의 미래를 무대로, 우주에 진출한 인류들의 혹성 국가에서 되는 「성단 연방」이라고, 인류를 적대시하는 수수께끼의 생명체·순례 선단 「그노시스」의 싸움을 그리는 「제노사가」시리즈.본시리즈는, SF만이 가능한 장대한 세계관과 스토리, 각각의 구상에 사는 캐릭터 끊어, 아름다운 3 D그래픽스 등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 팬을 매료한다.남코와 모노리스 소프트가 다루는 일대 서사시이다.
그리고 이번, 결국 「제노사가」시리즈의 완결편이 되는 「제노서가에피소드 III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의 제작이 발표되었다.2002년 2월에 발매된 제1작 「제노서가에피소드 I [힘으로의 의지]」, 2004년 6월에 발매된 「제노서가에피소드 II [선악의 피안]」에 계속 되는 본작의 무대는, 「에피소드 II」의 엔딩으로부터 일년 후.시리즈의 주인공인 여성 기사, 시온·우즈키와 그녀를 지키는 여성형 전투용 안드로이드 KOS-MOS(코스모스)의 이야기도 드디어 최종장을 맞이하게 된다.
「제노사가」시리즈에 아로새겨진 수수께끼가 밝혀지게 되는 「에피소드 III」.이번은, 최종장이 되는 본작의 스토리 설정이나 게임 시스템등의 정보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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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장래는?시온이 「베크타」로 향하게 딘다 |
「에피소드 II」의 엔딩으로부터 일년 후---
인류가 활약하는 약 50만의 혹성을 통치하는 「성단 연방」에, 다대한 영향력을 가지는 성간 콘글로메리트(conglomerate) 「베크타·산업」.동사의 전투용 앤드로이드·KOS-MOS의 개발 기사의 시온은, 어느A 때를 경계로 자신이 소속하는 기업이, 인류 멸망을 재는 「그노시스」들의 존재와 그 행동에 깊게 관계되어 있는 일을 눈치채 버린다.
그 사실을 안 시온은, 「베크타·산업」을 퇴사.그리고 동사가 사실상 장악 하고 있는 「U.M.N.(워누스·문두스·네트워크=공간 도약이나 초고속 통신 등에 이용되는 정보 네트워크)」에, 반기를 바꾸는 지하 조직 「스키엔티아」라고 손을 잡고, 「베크타·산업」의 음모를 밝은 곳으로 할 수 있도록 독자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때, 시온은 그녀가 일찌기 다루고 있던 「KOS-MOS」개발 계획의 중지가 결정되어 「KOS-MOS」계획의 대신으로서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T-elos(테로스)」가 출현하는 것을 안다.그리고 이 「T-elos」의 그늘에는, 다양한 의혹과 음모가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화면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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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과 KOS-MOS, 「퀘스트」로 2명을 싸는 수수께끼가 밝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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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에서는 「베크타·산업」과「그노시스」라는 관련되어, 그리고 「제노사가」시리즈를 둘러싸는 수많은수수께끼와 함께, 시온 자신, 그리고 그녀를 그리워해 행동을 같이 하는 다른 한명의 주인공인 전투용 앤드로이드·KOS-MOS의 이야기도 자세에 말해져 간다.
어렸을 적에 분쟁에 말려 들어가고 부모님을 잃고, KOS-MOS 기동 실험중의 사고로 연인을 잃은 시온.그런 그녀의 과거가 밝혀지는 것으로, 14년전에 구밀 치어로 일어난 그녀에게 관련되는 사상이나 그녀 자신에게 숨겨진 수수께끼, 그리고 그녀에게 줄 수 있었던 역할이 서서히 밝혀져 간다.그리고 「그노시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태어난 KOS-MOS가 시온을 지키는 진짜 이유도 밝혀지게 된다.그리고,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도 큰 의문으로 여겨져 온 「KOS-MOS에“마음”이 존재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점은, 본작의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다.시온과 KOS-MOS, 두 사람에 감춰진 사실에 빛을 맞힐 수 있게 된다.
또, 검의 달인인 마그리스가 속하는 수수께끼의 조직 「오룸스」의 존재 이유나 「베크타·산업」의 총수·빌헤임이 인솔하는 수수께끼에 싸인 집단 「테타스먼트」의 암약, 특수 재단 쿠카이·파운데이션 대표이사·가이난, 백식범관측 레아리엔의 M.O.M.O(복숭아) 등, 본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동향도 「에피소드 III」의 중요한 팩터다.복잡하게 얽힌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시온과 KOS-MOS의 이야기와 같이, 한 조각이라도 놓칠 수 없다.
이러한 캐릭터의 회화나 액션은, 필드상에서 캐릭터를 자유롭게 조종하는 「퀘스트 파트」에서 전개된다.거리나 건물내등을 이동할 때, 그 자리소에 있는 캐릭터에 가까워지면 「회화 윈도우」가 열려, 회화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한층 더 회화중, 오렌지색으로 나타나는 말에 관해서는, 보다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또한 거리에는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는 장소도 있다.이 쌍안경을 들여다 보는 것으로, 뜻밖의 것이나 인물의 발견을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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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를 중시!초심자라도 즐길 수 있는 배틀 씬 |
스토리와 함께 본작의 포인트이기도 한 배틀 씬에는 「에피소드 II」와 같이, 캐릭터를 조작해 싸우는 「캐릭터 배틀」이라고 인 형단말 병기 「E.S.」에 탑승해 싸우는 「로봇 배틀」의 2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기본적인 시스템은 전 2작보다 계승되고 있어 「에피소드 III」에서도 턴제의 배틀을 만끽할 수 있다.
「캐릭터 배틀」에는, 「에피소드 I」로 설정되어 있던 「필살기술」이 부활.복잡한 커멘드 입력을 없앴던 것에 가세하고, 「에피소드 II」로 채용된 적의 약점을 노리는 「존」공격의 개념을 채용하지 않았다 것에 따라, 초심자라도 전투를 쉽게 진행할 수 있다.
한편의 「로봇 배틀」에서는, 「E.S.」라고 하는 거대 병기로의 싸움을 나타내는 기동성이나 파워등의 연출·움직임을 강화.우주 공간이나 거대 공동 등 「E.S.」만이 가능한 시추에이션으로 상쾌감 흘러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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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을 살린 공격 필연!「캐릭터 배틀」
「캐릭터 배틀」의 특징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개개의 캐릭터의 개성이 반영되고 있는 점.본작에서는, 부활한 「필살기」뿐만이 아니라, 마법과 같은 효과를 가지는 「에테르」나 스테이터스에 영향을 주는 「스킬」의 종류가 각각의 캐릭터에 의해서 차이가 난다.
물론 통상 공격이 되는 무기도, 시온의 「M.W.S」나 M.O.M.O.의 활, Jr.의 권총(※)과 같이 캐릭터에 응한 것이 준비되어 있다.캐릭터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서도, 개개의 능력을 판별하고 전략을 조립해 갈 필요가 있다, 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전투 효과 등은 시간의 단축을 도모할 수 있고 있어 스피디한 배틀을 만끽할 수 있다.
(※) KOS-MOS와 지기의 화면 사진의 무기는 필살기술 사용시에 전송 하고 있는 무기.통상의 무기는 다른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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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고려하라 「E.S.」만이 가능한 「로봇 배틀」
「로봇 배틀」에서는, 「E.S.」라고 하는 특징을 살린 메카니컬인 포인트가 중시되고 있다.「E.S.」(이)가 계속 내보내는 공격에는 기술 마다 「소비 에너지」가 설치되고 있어 공격 가능 회수는 화면 좌측으로 표시되는 미터의 에너지량과 관련한다.
또 「E.S.아시르」가 빔 발사장치로부터 발하는, 「캐릭터 배틀」로의 「필살기술」과 같이 강력한 공격도 갖춰져 있다.
물론 본작으로부터 등장하는 신기체의 「E.S.」도 준비되어 있다.
※화면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수천년 후의 세계를 그리는 「에피소드 III」.그 세계관에 「리얼리티」라고 하는 스파이스를 더하는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사람들이 나날의 생활을 보내고 있는 거리풍경등의 로케이션.거대한 빌딩군이나 공중에 떠오르는 「베크타·산업」의 시설이라고 하는 SF만이 가능한 건조물이다 나오지 않고, 본작에서는 숲이나 폭포, 동굴이라고 하는 자연적인 시추에이션도 다수 준비되어 있다.
황혼에 황혼빌딩의 일각이나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 등, 전작보다 한층 더 미려인 그래픽도 볼 만한 곳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SF를 소재로 하는 RPG로서 확고한 지위를 쌓아 올린 「제노사가」시리즈의 완결편이 될 만큼 있고, 본작은 스토리나 연출, CG등 모든 점으로 현격한 퀄리티 업을 도모되고 있다.
캐릭터들의 모델링도, 진지한 씬을 연출해도 위화감이 없고, 한편 여성 캐릭터는 사랑스럽게 있어야 할, 이라고 하는 밸런스를 추구한 결과, 새로운 모델이 제작되고 있다.플레이어 캐릭터는 거의 전원의 코스튬이 일신 되고 있어 게다가 스토리 전개에 의해서 코스튬이 변화하는 캐릭터가 존재하는 등, 제작 스태프의 「조건」이라고 본시리즈에의 뜨거운 마음이 전해져 온다.
그 만큼이 아니고, 전작의 위크포인트로서 들어지고 있던 전투 씬이나 필드 맵의 변환때의 데이터 로드에 시간이 걸린 점도, 본작에서는 큰폭으로 개선했다는 것.
이번은 본작의 매력의 일부 밖에 소개할 수 없었지만, 이만큼을 봐도 「제노사가에피소드 III」가, 장대한 이야기의 최후를 장식하기에 어울린 작품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시리즈를 미플레이의 게임 팬은, 지금부터에서도 전 2작을 플레이 해 보는 것을 추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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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롤플레잉
제노사가에피소드 III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품번
메이커: 남코
판매 가격 :정가 미정(세금 별도)
장르: RPG
발매일: 발매 미정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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