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18 일개최(16일은 비즈니스 데이)

회장：마쿠하리 멧세

입장료：1,200엔(예매 1,000엔)
　　　　초등 학생 이하 무료

스크린에서는 최신 타이틀의 영상을 보내고 있던 것 외, 포토 세션도 행해지고 있었다

　금년의 스퀘어·에닉스 부스는, 7월말에 프라이빗 쇼를 실시한 적도 있어, 예년보다도 꽤 소규모.컨슈머(consumer)를 위한 타이틀로 시유대가 나온 것은, 플레이 스테이션 2용 RPG 「킹담하츠 II」 등 4 타이틀에 머물렀지만, 그런데도 주목도의 높이는 회장내에서도 톱 클래스.개장 직후부터 인산인해가 되어 있었다.

　부스의 뒤편에 준비된 스크린에서는, 그 외의 타이틀의 영상이 상영되었다.그 중으로, PS2/Windows용 MMORPG 「파이널 판타지 XI」의 제3탄 확장 패키지 「아틀간의 비보」의 발표나, PS2용 액션 「프론트 미션 5 ~Sears of the War~」가 12월 발매 결정 등, 새로운 정보도 발표되고 있다.

　덧붙여 본고에 게재하고 있는 시유대에 관한 정보는, 어디까지나 도쿄 게임쇼 2005 버젼의 내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제품판과는 내용이 다른 경우가 있다.미리 승낙해 주셨으면 싶다.

■ PS2 「킹덤하츠  II」~발매일은 12월 22일!

제일 인기의 타이틀만 있어, 부스앞은 상시대혼잡.정리권의 배포도 눈 깜짝할 순간에 종료

　이번 출전된 시유타이틀 중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지라 , 2일째까지는 통로까지 행렬이 성장하지 않게, 열에 줄서는 것조차도 거부되었을 정도.3일째는 급거 정리권을 배포해 대응했지만, 이쪽도 개장으로부터 곧 배포 종료가 되어 버렸다.

　시유대에서는, 2개의 미션과 2살의 보스전으로부터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었다.필자가 플레이 한 것은 보스전 중 하나로, 하늘을 나는 용과 같은 적을 상대로 하는 것.제일의 감상은, 뭐니뭐니해도 캐릭터의 생생하게 한 움직임.플레이어는 물론, 적의 움직임도 매우 매끄럽고, 전혀 기계적인 인상이 없다.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답게, 상당한 조건이 느껴진다.

　전투에서도, 하늘에 들떠 적의 등을 타 공격하는 등, 다이나믹한 연출이 다수 볼 수 있다.잘 키를 탈 수 있던 것만으로도, 정말로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에 시켜 준다.작품안으로 끌여들여져 가는 감각이 매우 강하고, 단시간이면서, 시종 영화의 명씬을 보는 기분으로 두근두근 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었다.

【screen shot】

□「킹담하트 II」의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jp/kingdom2/

■ PS2 「다쥬 오브 켈베로스 -파이널 판타지 VII-」~FF다운  FPS풍액션 슈팅

근처의 「킹덤하츠 II」에도 지지 않는 인기로, 정리권이 배포되는 것도 즉매조각 상태

　기본적인 시스템은 후방 시점의 액션 슈팅.이동시는 왼쪽 아날로그 스틱으로 전후좌우로 이동할 수 있지만, 총을 지으면 좌우가 옆걷기가 되어, FPS에 가까운 조작감이 된다.FPS라고 하면 어려울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총의 타겟은 어느 정도 자동으로 보정되므로, 그다지 열심히 겨누는 일 없이 공격할 수 있었다.

　총은 권총이나 라이플, 머신건등을 바꾸어 사용 가능.또 총 뿐만이 아니라, 근거리에서는 격투도 가능.마법이나 리밋트 브레이크등의 요소도 있어, 전투의 바리에이션은 꽤 다채로웠다.회장에서는 체험할 수 없었지만, 멀티 플레이로 어떤 싸움이 전개될지도 기다려진 곳이다.

　이번 겨울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

【screen shot】

□「다쥬오브케르베로스 -파이널 환타지 VII-」의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jp/games/ps2/dcff7/

■ PS2 「코드·에이지 커맨더즈 ~잇는 사람 이어지는 사람~」~의외로 뼈 굵은 액션성

이쪽도 일시 입장 제한을 걸칠 수 있을 정도의 인기.코믹판의 「코드·에이지아카이브스」도 전시되고 있던

　시유대로 실제로 플레이 해 보았는데, 꽤 많은 요소를 담은 액션성에 놀라게 해졌다.2개의 버튼을 교대로 눌러 발동하는 통상 공격외, 타이밍 좋게 버튼을 눌러 가는 것으로 대데미지가 주어지는 「히로익크아크션」, 필드에 있는 오테로를 팔에 수중에 넣어 공격하기 시작하는 「오테로 쇼트」 등, 다채로운 공격의 바리에이션이 있다.10분 정도의 시유에서는, 아주 일부 밖에 시험할 수 없었다.

　코믹과의 연동 작품이라면, 액션면은 생각보다는 라이트인 설계인 것은 아닌가……와 상상하고 있었지만, 오히려 액션면에 힘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느꼈다.단순하게 어렵다고 하는 의미가 아니고, 플레이어가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캐릭터가 힘을 발휘해 나간다, 라고 하는 감각이다.

　과연 스토리까지는 거의 접할 수 없었지만, 프로젝트의 방침으로부터 생각하고, 거기에 부실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이미 주목하고 있는 RPG 팬도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코어인 액션 게임을 요구하는 사람에게도 주목해 주시길 바라는 타이틀이다.

　10월 13일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7,140엔.

【screen shot】

□「코드·에이지코만다즈 ~잇는 사람 이어지는 사람~」의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jp/codeage/

■ DS 「슬라임 와작와작 드래곤 퀘스트 2 대전차와 꼬리단」~스라·스트라이크

정리권배포나 제한은 없었지만, 그런데도 대체로 20~30분 대기.DS다운로드에 의한 미니 게임 배포도 행해지고 있었다

　시유대에서는, 지금 작으로부터 도입된 「대전차」의 전투 씬을 체험할 수 있었다.DS 상 화면에는, 슬라임의 형태를 한 큰 전차가 비추어져 하 화면에는 그 내부의 모습이 보인다.플레이어 캐릭터의 슬라임, 스라린은, 전차안에 옮겨져 오는 포탄등의 자재를, 포탑에 던져.

　떨어지고 있는 포탄을 옮기려면 , 우선 스라·스트라이크(몸을 훨씬 늘려 태클 한다)로 포탄을 튕겨 날려, 떨어져 내리는 포탄아래로 돌아 넣어 캐치 한다.그대로 두상에 포탄을 실어 이동해, 포탑의 앞에서 던지면 , 상 화면의 대전차로부터 즈돈! (와)과 총알이 발사된다.화면만을 보고 있으면, 위의 전차를 조작하는지 생각했지만, 전차 중(안)에서 총알을 옮긴다고 하는 어프로치가 독특하고 재미있다.

　통상 스테이지에서는, 꼬리단에 잡혀 보상에 갇힌 나카이다를 살려 간다.보상을 스라·스트라이크로 열어 나온 동료를 스라·스트라이크로 날려 캐치 해, 안전한 장소에 던진다.적몬스터와의 전투도, 물론 스라·스트라이크.어쨌든 스라린이 성장해 태클 하지만, 본래는 부드러워야 할 슬라임이, 여러가지 것에 드칸드칸과 태클 해 나간다는 것이, 묘하게 상쾌하게 느껴진다.

　스라·스트라이크의 성장 외에도, 형태가 누글누글바뀌는 스라린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즐겁다.액션 자체는 상기대로 매우 심플해서, 누그러져 기분으로 놀아 줄 수 있을 것 같다.

　12월 1일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4,990엔.

【screen shot】

□「슬라임 와작와작 드래곤 퀘스트 2 대전차와 꼬리단」의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jp/dragonquest/slds/

□스퀘어·에닉스의 홈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m/jp/
□「도쿄 게임쇼 2005」의 페이지
http://tgs.cesa.o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