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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노사가 에피소드III 정보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1669 (2005-09-21 오전 3:59:31)

    남코, 「제노사가」시리즈 파이널 에피소드
    PS2 「제노사가에피소드 III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발매일 미정

    가격:미정

     주식회사 남코는, 동사의 인기 RPG 타이틀 「제노사가」시리즈(개발:주식회사 모노리스 소프트)의 최신작, 플레이 스테이션 2용 RPG 「제노사가 에피소드 III [짜라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발매한다.발매일, 가격은 미정.

     「제노사가 에피소드 III [짜라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는, 2004년 6월에 발매된 「제노사가 에피소드 II [선악의 피안]」(이하, 「EPII」)의 속편이 되는 타이틀.이야기는 「EPII」의 게임 종료로부터 1년 후의 우주를 무대에, 주인공 시온들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의 수수께끼가 밝혀내진다고 하는 「제노사가」시리즈의 스토리를 완결시키는 작품이 되고 있다.

     시리즈를 통하고 유저를 놀래켜 온 고품질의 그래픽은, 진지한 씬을 연출해도 위화감이 없고, 게다가, 여성 캐릭터는 어디까지나 사랑스럽게라고 하는 밸런스를 추구해, 지금까지의 시리즈 이상의 성과가 된 신캐릭터 모델.플레이어 캐릭터는, 거의 전원의 코스튬을 일신 해, 스토리의 진전에 의해서 코스튬이 변화하는 캐릭터도 존재한다고 한다.

     전작까지의 문제의 하나로서 「로드 시간」이 들어지고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로드 시간을 큰폭으로 단축시켜, 전투 씬의 변환, 필드 맵의 변환, 이라고 하는 씬에서는 스트레스를 느끼게 하는 일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screen shot】
    KOS-MOS는 왜 몸을 방패로 해서까지 시온을 지키는지, 그 이유가 마침내 밝혀지는 베크타를 퇴사한 시온.본작에서는 시온 자신에게 숨겨진 수수께끼가 밝혀지는 과거에 페브로니아와 바질이 늦지 않은 진실이 드디어 밝혀지는데……
    M.O.M.O.는 이번에도 E.S.제브룬에 탑승하고 있다 KOS-MOS에“마음”은 존재할까? 화단의 앞에 선 어린 시온과 소년
    화염안에 수수께끼의 인물.KOS-MOS에도, KOS-MOS원형(아키타이프)에도 비슷한 것처럼 보이지만…? 원인 불명의 서 어두운 곳에 골치를 썩이고 있는 시온.이 서 어두운 곳은 일련의 사건과 관계가 있을까? 신형의 E.S.도 등장.양손에 칼을 장비한 서 모습으로부터 연상하는 파일럿이라고 하면?
    「EPII」의 최후로 파괴했음이 분명한 오메가를 생각치 못한 장소에서 발견하는 시온들 테스타먼트 중(안)에서도 중요한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되는 그가 시온에 가까워지는 목적과는 마그리스가 속하는 오룸스라고 하는 조직의 존재 이유도 지금 작으로 밝혀지는
    거리에 서있는 사람의 가까운 시일내에에 들른다고 회화 윈도우가 열린다.말을 건네면 오렌지색의 문자열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거리에는 쌍안경이 놓여져 있는 장소도 있거나 한다


     「제노사가」시리즈의 무대 설정은, 초미래의 우주라고 하는 설정이 되고 있다.이것은 본작에서도 같이로, 이것에 어울리는 미래를 이미지 하는 건축물을 시작해 동굴, 모리, 타키라고 하는 자연물 등, 바리에이션이 풍부한 시추에이션이 준비되어 있다.

    【screen shot】
    필드 그래픽은 현격히 퀄리티 올라가고 있다.그리고, 그 모두가 SF의 이미지를 강조시키는 것이 되고 있다


     배틀 씬은 「EPII」에 계속해, 캐릭터를 조작해 싸우는 「캐릭터 배틀」이라고 로봇(E.S.)에 탑승해 싸우는 「배틀 로봇」의 2개가 준비되어 있다.캐릭터 배틀에서는, 「EPI」로 채용되고 있던 필살기술이 부활.복잡한 커멘드 입력을 없애, 누구라도 간편하게 전투를 진행되도록(듯이) 만들어져 있다.한편의 로봇 배틀에서는, E.S.로 불리는 거대 병기에 탑승해 싸우는 것에 대하고, 그 기동성, 파워등이 약간 전해지기 어려웠던 부분을 개선.그리고, 우주 공간이나 거대 동굴등의 배틀 맵내를 상하 좌우, 종횡 무진에 뛰어 돌아다니는 연출도 더해져, 상쾌감이 있는 배틀을 즐길 수 있다.

    【screen shot】
    시온의 무기는 전작에 계속해 M.W.S..근거리, 원거리 공격의 양쪽 모두가 생기는 뛰어나 것이다 지금 작에서는 에테르나 스킬 등은 캐릭터에 의해서 기억것이 이상하다는 것은 오는 전송 한 거대한 에너지총을 짓는 지기.필살의 기술의 하나일까?
    캐릭터 배틀에서는 「EPI」에 있던 필살기술이 지금 작으로 부활 전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간단하게 배틀을 즐길 수 있도록 「EPII」에 있던 존의 개념은 없어졌다 시리즈를 통한 친숙, 가트링총도 건재.데미지를 여러 차례 주어지는
    거대한 빔 발사장치를 짓는 E.S.아시르.필살기술의 하나는 아닐까 양손에 장비한 칼이 특징적인 신기체의 E.S. 공격 턴의 배틀 화면.각 기술에는 소비 에너지가 설정되어 있어 공격 회수는 좌측으로 표시된 미터의 에너지량과 관계가 있다?



    ■ 시온·우즈키

     「제노사가」시리즈의 주인공.23세의 여성(인간).

     거대 복합 기업, 베크타·산업에 소속해, KOS-MOS 개발 계획에 종사하는 재원이었지만, 그노시스 현상에 베크타가 관련되고 있는 것에 눈치채, 반년 정도 전에 퇴사.현재는 지하 조직 「스키엔티아」라고 손을 잡아, 베크타의 악행을 밝은 곳으로 할 수 있도록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언뜻 보면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보이지만, 어렸을 적 분쟁에 말려 들어가고 부모님을 잃고, 3년 정도전에는 KOS-MOS 기동 실험중의 사고로 연인을 잃는다고 하는 괴로운 과거를 떠맡고 있다.지금 작에서는 그녀의 과거에 자세하게 접하는 것으로, 14년전, 구 밀티아에서 일어난 진실, 나아가서는 시온의 진짜 역할이 밝혀져 간다.

    ■ KOS-MOS(코스모스)

     인류에게 분명한 적의를 가지고 접해 오는 수수께끼의 생명체 「그노시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베크타·산업에 의해서 개발된 전투용 앤드로이드(외관 연령 18세 정도, 여성형)가 되고 있지만, 수수께끼에 쌓인 행동이 많아, 다른 목적으로도 보여진다.

     본래는 감정을 가지지 않는 전투 병기일 것이지만, 시온은 몇 번이나 KOS-MOS에 대해서 「감정의 요동」을 느끼고 있다.KOS-MOS에 「마음」은 존재하는 것인가.이번작에서는 그것이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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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덴짱 (2005-09-21 06:49:34)
    옷뜨 제노사가3~
    Lv.2 애기꿈 (2005-09-22 13:30:50)
    그래픽은 좋구만-0-~
    Lv.5 할리&루리 (2005-09-24 15:37:41)
    이번에도 2장으로 나오진 않겠지 -_- 제발 한장으로 발매해라...
    Lv.2 총통 (2005-09-26 12:24:22)
    이것 역시 한글화가 절실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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