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가 세가 새턴으로 1995년에 발매한 「진·여신 전생 데빌사마나 악마 소환사」, 1997년 발매의 제2탄 「데비르사마나소우르학카즈」(그 후 PS에서도 발매)은, 「악마가 싸우는 RPG」라고 하는 개성적인 시스템이나 하드한 시나리오로 지금도 많은 팬을 가진다.
탐정·쿠즈하 쿄우지의 몸을 빌린 주인공이 악마를“중마”로서 취급해, 하드보일드인 스토리가 전개되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진·여신 전생 데비르사마나 악마 소환사」는 PSP에의 이식도 결정해, 다시 「데빌 사마나」시리즈에의 주목이 모여 오고 있다.
그리고 아틀라스는, 「데빌 사마나」시리즈의 최신작으로서 PS2 「데빌 사마나 쿠즈하 라이도우(가제)」(이하 「쿠즈하 라이도우」)의 제작을 발표했다.본작에서는 전 2작의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가공의 시대 「타이쇼 20년」의 제국의 수도를 무대에, 인간계에 깃들이는 「마」를 길들인 「악마」를 이용해 퇴치하는 「데비르사마나」를 생업으로 하는 쿠즈하 라이드우의 활약이 그려진다.그리고 「쿠노즈하 라이도우」에는,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계승하는 「악마의 사역」에 의한 싸움과 함께, 본작만이 가능한 게임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데빌 사마나」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쿠즈하 라이드우」.이번은, 스토리나 메인 캐릭터, 게임 시스템등의 포인트를 중심으로, 본작의 세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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