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커티스 (CV:코야스 타케히토)
이번은 신캐릭터 3명과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을 소개했다.그러나, 각 캐릭터의 관계나 자라난 내력 등, 깊은 부분은 불명인 채.그리고, 그것은 전투에 관해서도 마찬가지.특히 전투에 관해서는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를 답습하고 있는 것부터, 동작에 채용되고 있던 「유니존·어택」등의 시스템도 계승되고 있을지 어떨지 마음이 생기는 곳이다.덧붙여 벌써 본작의 개발 진행도는 50%를 넘고 있다라는 것.곧바로 속보가 나올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