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마리+에리 ~잘부르그 의 연금 술사 1·2~

가스트, 「아틀리에」시리즈 초기 2작을 1개로 해 발매
PS2 「아틀리에 마리+에리 ~잘부르그 의 연금 술사 1·2~」

10월 27일 발매 예정
가격：7,140엔

「마리의 아틀리에」의 주인공 마르로네

　주식회사 가스트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RPG 「아틀리에 마리+에리 ~잘부르그 의 연금 술사 1·2~」를 10월 27일에 발매한다.가격은 7,140엔.

　PS2용 「아틀리에 마리+에리 ~잘부르그 의 연금 술사 1·2~」는, 동사가'97년에 발매한 플레이 스테이션용 「마리의 아틀리에 ~잘부르그 의 연금 술사~」, '99년에 발매한 「에리 의 아틀리에 ~잘부르그 의 연금 술사 2~」의 2개를 리메이크 해, 1개로 정리한 소프트.연금술을 테마로 한 게임에서, 다양한 소재를 조제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 풍격 바뀐 게임 디자인이 당시 주목을 끌었다.그 후도 「아틀리에」시리즈로서 속편이 발표되어 금년 5월에는 최신작의 「이리스의 아트리에 이터널 마나 2」가 발매되고 있다.

　「마리의 아틀리에」는, 잘부르그의 연금 술사 아카데미로 사상 최저의 성적을 남기는 소녀, 마르로네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그녀의 성적을 보기 힘든 스승의 잉리드는, 4년간에 훌륭한 아이템을 만들도록 그녀에게 명한다.할 수 있으면 아카데미 졸업, 할 수 없으면 낙제라고 하는 조건을 붙일 수 있어 마르로네는 4년간의 졸업제작에 힘쓰게 된다.

「엘리의 아틀리에」의 주인공 에르피르

　「에리의 아틀리에」는, 「마리의 아틀리에」에 계속 되는 시리즈 2 번째의 타이틀.마르로네가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나서 1년 후, 전염병에 걸리고 빈사가 되어 있던 소녀 에르피르는, 우연히 우연히 지나간 마르로네의 연금술로 생명을 구해진다.에르피르는 마르로네를 만나기 위해, 그리고 마르로네와 같은 연금 술사가 되기 위해, 자르브르그의 연금 술사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기본적인 게임 시스템은 양 작품으로 공통되고 있어 우선 자신의 공방을 가지는 곳으로부터 게임이 시작된다.공방에서는 거리의 사람들의 의뢰를 받아 그 의뢰를 달성하기 위해서 연금술로 아이템을 조제.보수를 받고, 보다 고도의 조제 레시피를 배우기 위한 자금으로 한다.재료는 거리의 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 외에 거리의 밖에 나와 채집할 수 있다.다만 거리의 밖에서는 몬스터에게 습격당하기도 하므로, 모험자를 고용하는 등 안전을 도모한다.

　또 거리의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연금술에 의한 조제와 거리의 밖에서의 모험, 개성 풍부한 캐릭터들과의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기는 방법이 생기는 것이 「아틀리에」시리즈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PS2판 이미지 일러스트

　PS2판으로의 개량점으로서는, 영상의 전체적인 퀄리티 업은 물론, 화면 레이아웃도 큰폭으로 변경해, 보다 보기 쉽게 조정되고 있다.또 종래는 기울기 4 방향만, 블록 단위로의 이동이었지만, 지금 작에서는 8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조작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본작이 발매되면, 모든 「아틀리에」시리즈를 PS2로 놀 수 있게 된다.양 작품은 발매로부터 꽤 시간이 지나, 또 플랫폼이 PS로부터 PS2로 옮긴 적도 있어, 현재는 입수가 어렵다.시리즈의 원점인 본작을 플레이 했던 적이 없다고 하는 팬에게는, 대망의 1개가 될 것 같다.

【screen shot】


이쪽은 「마리의 아틀리에」.새롭게 미니 게임이 도입되어 놀이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에리 의 아틀리에」를 플레이 한 사람이라면, 조제 씬등의 화면 디자인이 크게 변하는 것에 눈치챌 것이다.그 다른 영상도 퀄리티가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