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 건퍼레이드」가 돌아온다!다음의 전지는 아오모리다! |
2005/08/26 |
2000년, 플레이 스테이션용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 탄생한 「 건퍼레이드·마치」에, 대망의 속편이 탄생한다.「 건퍼레이드·마치」는, 발매 후에 소문을 통해 서서히 인기가 모여, 지금 많은 열광적 팬을 가지는 전설적인 시뮬레이션 게임.학원을 무대로 한 시뮬레이션으로, 정해진 시나리오는 없게 한사람 한사람의 등장 인물이 AI를 가져, 그것들에 말을 건네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하는 참신한 시스템이었다.
플랫폼을 플레이 스테이션 2로 옮긴 최신작의 타이틀은, 「 건퍼레이드·오케스트라」.2005년말에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 건퍼레이드·오케스트라 흰색의 장 ~아오모리 펭귄 전설~」를 시작으로, 1~2개월 마다 「초록의 장」 「파랑의 장」으로 연작으로 발매되는 것이 결정되어 있다.이번은 제1장 「흰색 장」의 이야기나 등장 인물등을 소개하자.
|
환수급습!아오모리가 전화에 싸이는 날, 소년 소녀는 전장에 향한다 |
「건퍼레이드」시리즈는, 현실의 세계와는 약간 다른 병행 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다.이 세계에서는, 제이차 세계대전중에 갑자기 출현한 수수께끼의 생물“환수”라고 인류가, 치열한 싸움을 펼치고 있다.일본에서는, 중학생으로부터 고교생까지의 소년 소녀들이 병사로서 소집되고 본토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실시하고 있다.제1장 「흰색 장」의 무대가 되는 것은,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의 제108 경호 사단.차량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기동력이 부족하고, 경비가 중심이 되고 있는 2선급 부대다.여성이 강한 것으로부터, “히로인 천국 소대”의 통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전작 「암건퍼레이드·마치」의 뒤, 최전선에 소년 소녀가 배웅해지는 것은 적게 되어, 2선급 사단으로 불리는 전투의 가능성의 적은 무대에 배속되는 케이스가 많아졌다.제108 경호 사단도, 그러한 2선급 사단의 하나.그 대부분은, 전장을 체험하는 일 없이 제대할 수 있다.그러나 , 이 나쁘게도 환수의 기습을 받고 전화를 섞지 않을 수 없게 되는 부대도 있다.제108 경호 사단도“운이 나빴다”케이스다.최격전지 큐슈의 상륙 작전에 실패한 환수들은, 일전 홋카이도와 혼슈를 잇는 아오모리에 조준을 정했던 것이다.정예 부대의 소홀 홋카이도와 해상의 호위함대와의 틈을 찔러서 표적이 된 아오모리는 각지에서 분단 되어 오부 대오와에 분산한 채로 혼란 중에서 각자 방어전하는 것보다 외 않게 되어 버렸다.
눈 쌓이는 아오모리.소년 소녀들에게 방문하는 운명은…. |
무대는“히로인 천국 소대”소총을 가진 천사들을 소개 |
이야기의 부대가 되는 것은, “히로인 천국 소대”일 제 108 경호 사단.강한 여성, 상냥한 여성, 가련한 여성과 여러가지 여성과 그렇지 않은 인간이 소속해 있다.그 멤버 18명(?)(을)를 소개하자.
|
※신경이 쓰이는 캐릭터의 얼굴을 클릭! |
|
|
5년의 세월을 거쳐 대망의 속편이 등장하는 「건퍼레이드」.그 독특한 세계관의 매력에, 많은 사람이 포로가 되어 있다.최신작 「건퍼레이드·오케스트라」에서도, 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것은 틀림없다.향후 한층 더 자세한 정보가 들어가는 대로 전달하므로, 기다려지게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메이커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정가 미정(세금 별도)
장르 드라마·제너레이터 발매일 2005/겨울
|
|
(C) 2005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Bandai·BANDAI VISUAL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