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 PS2 「파이널 판타지 XII」
체험판의 내용을 화면 사진 첨부로 소개
2006년 3월 16일 발매 예정
가격：미정
7월말에 개최된 주식회사 스퀘어·에닉스의 프라이빗 쇼 「스퀘어·에닉스 파티」에서, 플레이 스테이션 2용 RPG 「파이널 판타지 XII」의 체험판이 출전되었다.이미 본지에서도시유리포트를 게재하고 있지만, 이 체험판의 상세한 정보와 screen shot를 입수할 수 있었으므로, 게임의 전개에 따른 흘러 나와 소개해 나가자.
덧붙여 이번도 어디까지나 체험판의 리포트가 되기 위해, 제품판과는 다른 사양이 될 가능성이 있다.이 점은 승낙해 주셨으면 싶다.
■ 웨이트 모드로 차분히 플레이 「폰 해안」
본작에는, 지금까지의 작품과 같이, 메뉴를 열고 있는 동안은 게임의 진행이 멈추는 「웨이트 모드」라고, 열려 있는 동안도 게임이 진행되는 「액티브 모드」의 2개가 준비되어 있다.제품판에서는 플레이어의 취향으로 변경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체험판에서는 설정 변경은 하지 못하고, 선택한 스테이지에 의해서 모드가 정해진다고 하는 형태가 되어 있었다.
밴, 밧슈, 판네로가 등장하는 「폰 해안」에서는 「웨이트 모드」로 게임이 진행된다.여기에서는, 「스레이프닐」이라고 하는 말과 같은 몬스터를 3마리 넘어뜨리면 출현하는 보스 몬스터 「록크이타」를 넘어뜨리는 것이 목적이 된다.
전회의 리포트에서도 썼던 대로, 지금 작은 이동과 전투가 명확하게 나뉘지 않고, 필드로 보이는 적에게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달려들어 간다.3명의 파티 가운데, 조작하는 것은 리더의 혼자만으로, 외는 기본적으로 리더에게 따라 온다.전투시는 자동으로 공격이나 회복을 해내지만, 사용하는 마법이나 아이템은 지정할 수 있다.
| 【screen s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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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족이라고 하는 수인과의 전투 씬.적의 힘이나 약점이 화면에 표시되고 있어 적확한 속성 마법으로 공격하면 대데미지가 주어진다.화면은 반이 불의 범위 마법 「filer」를 선택하고 있다 |
「스레이프닐」이라고 사이가 나쁘고, 만나면 전투를 시작하는 「만드라고라」.두상에 있는 HP바가 녹색의 몬스터는 우호적이고, 이쪽에 공격해 오지 않는다.빨강은 반대로 적대하고 있는 것을 나타낸다 |
화면에서 밴의 오른쪽에 있는 단지에는 아이템이 들어가 있지만, 근처를 지나면 두상에 「!」마크가 나와 알려 준다.3 D시점에서는 사각도 많지만, 이것이라면 놓치는 것도 적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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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리더는 언제라도 변경 가능.활을 장비한 판네로를 리더로 하고, 적으로부터 도망치도록(듯이) 달리면서 공격한다, 라고 하는 전법도 가능.이와 같이 위치 잡기가 중요하게 되는 장면도 많다 |
마법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체험판으로 제일 화려하게 보인 것은, 신성 마법 「호-리」.영창과 동시에 일순간 주위가 어두워져, 적에게 눈부신 빛이 쏟아진다 |
「물의 엘리먼트」라고 하는 몬스터는 처음은 우호적이지만, 근처에서 마법을 영창 하면 덤벼 들어 온다.「파이널 환타지 XI」의 마법 생물에게 보여진 반응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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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의 「록크이타」가 비탈을 달려 나오면서, 도중에 있던 「만드라고라」에 차례차례로 덤벼 든다.그리고 구름의 아이를 가라앉히도록 도망가는 「만드라고라」.세세한 연출이 얄미다 |
보스전에서 소환짐승 「하슈마림」을 소환하면, 가득했던 MP가 단번에 하늘에.동료의 2명은 자취을 감추어, 대신에 소환짐승이 파티에 들어간다.적에게 쓰러지는지, 일정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싸워 주지만, 지시는 일절 낼 수 없었다 |
「하슈마림」의 필살기술, 「대지의 분노」가 발동.꽤 긴 시간, 연출이 흐른다.전투가 리얼타임풍이 되었기 때문에, 비교적 시원시럽게 한 연출이 많은 가운데, 화려함이 보다 두드러져 보인다 |
■ 액티브 모드로 아슬아슬에 플레이 「미리암 유적」
아시, 프랑, 바르후레아의 3명이 등장하는 「미리암 유적」은, 메뉴를 열어도 게임의 진행이 멈추지 않는 액티브 모드로 진행.몬스터와 만났을 때의 타겟 선택, 공격이 집중했을 때의 회복 마법 등, 민첩한 판단이 요구된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우선 맵내의 어디엔가 있는 「아다만타이마이」를 찾아내 격파해, 「드래곤의 열쇠」라고 하는 아이템을 손에 넣는다.이 열쇠는 안쪽 쪽에 있는 거대한 문을 여는 것으로, 그 전에는 보스 몬스터의 「링 드래곤」이 기다리고 있다.
| 【screen s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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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를 열고 있어도 게임이 진행되어, 적도 공격해 온다.리더 이외의 동료는 적절히 움직여 주지만, 대데미지를 받는 보스전등에서는, 플레이어도 제대로 회복 마법을 사용하지 않으면 위험 |
R2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은 화면에 「ESCAPING」라고 표시되어 파티 전원이 공격을 정지.이 상태로 적으로부터 멀어지도록 이동하면 도망간다.반대로 적중을 가로지르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 사이는 공격은 커녕 회복도 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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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아르라」는, 초록의 엔의 범위내에 있는 아군 전원을 회복시킨다.위 쪽의 사진으로 「filer」를 사용하는 씬이 있었지만, 저쪽도 엔의 범위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데미지 를 준다 |
아시는 「베리아스」를 소환.인 형으로 보이지만 팔이 4개 있는 등, 꽤 재난들주위 분위기를 가진다.불길을 맡는 것 같아서, 「지옥의 화염」이라고 하는 필살기술을 발동시키고 있다 |
체험판은 전투 부분을 메인으로 자리잡은 구성으로, 스테이터스 화면으로 옮길 수 없다고 한 조작상의 제약이나, 이벤트 씬이 일절 없다고 한 내용의 추출이 되고 있다.그러나 플레이 할 수 있던 범위에서는, 플레이중에 영상이나 음성이 이상해질 것도 없고,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은 전혀 없었다.모션도 위화감 없고 매끄럽고, 보이는 범위로의 완성도는 매우 높다고 느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발매까지는 반년 이상의 시간이 있으므로, 제품판에서는 대폭적인 변경이 더해질 가능성도 있다.다음에 공으로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9월 16일부터 개최되는 「도쿄 게임쇼 2005」이지만, 현시점에서는 동사의 출전 작품 일람에 들어가 있지 않다.다만, 그 외의 타이틀도 수시 공개 예정으로 되어 있으므로, 속보에 기대하고 싶다.
(C)2006 SQUARE ENIX Co.,LTD. All Rights Reserved. CHARACTER DESIGN Akihiko Yoshida
□스퀘어·에닉스의 홈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m/jp/
□「파이널 판타지 XII」의 페이지
http://www.ff1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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