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 ENIX PARTY 2005”인생을 격투하는 게임 「헤비 메탈 산더」부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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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메탈퀸”쿠마다요코 패널이 내장자를 마중DEATH! |
2005년 7월30일 ,31일과2일간에 걸처 ,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스퀘어·에닉스의 이벤트 「SQUARE ENIX PARTY 2005(스퀘어·에닉스 파티2005)」. 여러가지 부스가 출전되는 중 , 이채를 발하고 있었던 것이2005연9월1일에 발매를 앞에 두고 있는“인생을 격투하는 게임” 「헤비 메탈 선더」의 부스다.
입구를 빠져 나가면 , 「좋잖아」라는 말이 쓰여진T셔츠가 장식해지고 있었다. 이것은 , 게임과도 관련 깊은 텔레비젼 토쿄 , 텔레비 오사카에서 절찬 방송중의 헤비메타 프로그램 「헤비메타씨」로 , 음악 팬 뿐만 아니라 , 국내에서 폭넓게 알려지게 된 원 「메가 데스」의 초절 기타리스트 , 마티·프리드맨씨에 의한 글자로 , 팬에게 있어서는 「견딜 수 없고 갖고 싶잖아!」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일품이다. 한층 더 안쪽으로 나아가면 , 동프로그램으로 메탈 여왕으로서의 새로운 매력을 계속 발하고 있는 아이돌·쿠마다요자씨의 특대 패널 ,SEX MACHINEGUNS의 보컬&기타 ,Anchang씨의 스테이지 의상 , 「헤비 메탈 선더」오리지날 모델 , 애마 -요구의 마티모델(prototype)등의 각종 기타가 전시 되어 주목을 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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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프리드맨씨의 손에 의한 「좋잖아」T셔츠. 뭐라고 말이 안나올정도다. |
즈라리와 대등한 스테이지 의상&기타. 케이스를 부수어 가지고 사라지고 싶어졌다(위험) |
「파이널 판타지XI」부스에서는 ,NPC의 트리온 , 포르카 , 아지드마르지드와 싸우는 이벤트 「히어로즈 컴뱃」이 개최되었다. 이NPC는 , 언제나라면 아군. 적이 되어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된다. 플레이어들은 ,NPC3사람 파티의A코스 ,NPC3사람중에서 랜덤 있고 선택된2사람 파티의B코스 ,NPC1사람의C코스라고 하는3개의 대전 코스를 선택 해 , 각각 격렬한 배틀을 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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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에 여러 차례 행해지고 있던 「히어로즈 컴뱃」하지만 , 항상 많은 관객을 모으고 있었다 |
서로 서로 말을 걸고 있던 「배틀 콜롯세움」. 이벤트만이 가능한 광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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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한 companion가 지켜보는 중 , 「에버 퀘스트II」부스에서는 「구출 미션」이벤트 스타트 |
「프론트 미션 온라인」부스에서는 ,O.C.U군과U.S.N군 ,5사람씩으로 나누어져 싸우는 「배틀 콜롯세움」이 개최되었다. 양군의 기체가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거나 자금도 무제한이라고 하는 특별 룰이지만 , 세팅은5분 , 배틀은10분이라고 하는 시간제한도 있어 , 고전하는 플레이어도 많았지만 , 그런 만큼 엄격해 손에 땀 잡는 싸움이 전개되고 있었다.
그리고 , 「에버 퀘스트II」부스에서는 ,NPC을 호위 해 , 무사하게 거리까지 보낸다고 하는 「구출 미션」의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이쪽의 미션은 , 말하자면 「에버 ㅜ케스트II」의 세계를 실제로 봐 도는 체험 투어의 측면이 강하고 , 그런 만큼 방문한 플레이어들도 마음 편하게 「에버퀘스트II」월드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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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ENIX PARTY 2005
■「헤비 메탈 선더」
■「파이널 판타지XI」
■「프론트 미션 온라인」
■「에버 퀘스트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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