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미정

가격：미정

장신 캐릭터이지만, 「테일즈 오브」시리즈의 분위기는 그대로

　주식회사 남코는, 동사의 인기 RPG 타이틀 「테일즈 오브」시리즈의 최신작 플레이 스테이션 2용 RPG 「테일즈 오브 더 어비스」를 발매한다.발매일, 가격은 함께 미정.

　'95년에 슈퍼 패미콤으로 발매된 「테일즈 오브」시리즈의 제1탄 타이틀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로부터, 금년에 10년이라고 하는 단락의 해를 맞이해 8월 1일, 「테일즈 오브」시리즈의 10주년 기념 타이틀로서 「테일즈 오브 더 어비스」의 제작이 발표되었다.남코·테일즈 스튜디오의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제작 스태프가, 전작으로 호평을 얻은 3 D에 의한 표현 방법과 전투 시스템을 살려, 지금까지 이상으로 깊이가 있는 게임성을 표현하고 있다.

　「테일즈 오브」시리즈라고 말하면, 시스템이나 전투 씬 이외에 신경이 쓰이는 것이 캐릭터 디자인.이번은 「~판타지아」, 「~심포니아」에 계속 후지시마 코우스케씨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그리고, 시리즈에서는 처음이 되는 장신 모델을 채용해, 이벤트 씬에서는 후지시마 코우스케씨가 그리는 개성 흘러넘치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플레이어에게 깊은 감명을 준다.맵은 시리즈만이 가능한 따뜻함이 있는 터치로 그려진 3 D맵을 채용해, 거리나 던전에서는, 대담하면서도 플레이 능력을 추궁한 카메라 설정이 「테일즈 오브 더  어비스」의 세계에의 몰입감을 높여 준다고 한다.

【스토리】

지금보다 2,000년의 옛날.제7 음소(세분스포님)의 발견에 의해, 혹성의 탄생으로부터 소멸에 이르는 미래까지를 적은 「별의 기억」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별의 기억을 둘러싸고, 혹성 올드 랜트의 전란의 시대가 시작된다. 기나긴  싸움은 대지를 피폐시켜,독을 포함한 장기를 낳았다.사람들은, 별의 기억을 읽어내는 음률사 유리어·쥬에의 예언에 따라, 멸망을 회피하기 위해서, 대지 깊이 장기를 봉했다. 　시간은 흐르고, 현대. 　세계는 킴라스카·란바르디아 왕국과 마르크트 제국의 2 대국에 분할되어 위험한 평화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다.하지만 정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던 것은, 양국의 왕이 아니고, 유리어의 가르침을 수호하는 로렐라이 교단에 의해서, 세계에 알려지게 되는 「예언(스코아)」인 것였다. 【screen shot】 「심포니아」로부터 진화한 3 D맵.그러나, 진화했다고 말해도 「테일즈 오브」시리즈의 특징이기도 한 따뜻함이 있는 맵은 계승되고 있다

■ 등장 인물

● 루크·폰·파브레 (Luke·fone·Fabre)　「나는 인색한같은 도적 놈과 함께 다닌다구」

　킴라스카 왕국의 공작가의 외아들.

　어릴 적의 적국에 의한 유괴 사건 이래, 경호를 위해서 저택안에 갇히며 살고 있다.유괴의 쇼크로 어릴 적의 기억을 잃고 있지만, 풍부한 재력에 의해서  아무런 부족 없이  자랐기 때문에, 대단한 철부지로 이기적임.유일한 취미는 검의 수행.

● 티아 (Tear)　「아무래도 나와 당신 사이에 초진동이 일어난 듯」

　예언(스코아)을 맡는 로렐라이 교단의 교단병.제7 음소(세븐스포님)의 사용자.철이 들기도  전에 부모님을 잃고, 이래 병사로 되어야 할 자라 왔다.

　과묵하고 자제심이 강해, 차가운 인상을 주지만, 실은 귀여운 것이 좋아.어떤 사건이 계기로, 루크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된다.

【screen shot】
검근은 엉성하지만 그럭저럭인  「루크」와 제7 음소(세븐스포님)의 사용자 「티아」.모두 여행을 하는 2명의 앞에는, 어떤 시련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그리고, 어떤 만남이 2명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남코의 홈 페이지
http://www.namco.co.jp/
□남코 채널의 페이지
http://namco-ch.net/
□「테일즈 오브 어비스」의 페이지
http://namco-ch.net/talesoftheaby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