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발매

가격：7,980엔

소프맵 아키하바라 본점에서는, 「그란디아 III」의 코너를 마련해 판매하고 있었다

　주식회사 스퀘어·에닉스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RPG 「그란디어 III」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신쥬쿠, 아키하바라의 게임 숍 3 점포에서 실시했다.

　16시 30분부터 개시된 소프맵 아키하바라 본점에서의 이벤트에는, 본작의 음악을 담당한 이와다레 노리유키  씨에 가세해 감독을 맡은 게임아트의 타카하시 히데노부씨도 등장.사전의 고지에서는, 이와다레씨의 사인회를 행한다고 여겨지고 있던 이벤트이지만, 그 근처에 타카하시씨도 앉아, 둘이서의 사인회가 되었다.

　사인회에 참가할 수 있던 것은, 동점에서 「그란디아 III」를 구입해, 정리권을 받은 약 50명 팬.등장 캐릭터가 그려진 전용의 색종이에 싸인되었다.어느 색종이로 할지는 참가자가 자유롭게 선택해서 좋았지만, 발매 직후에 아직 게임 내용을 모르는 것도 있어, 주인공의 유우키의 일러스트가 압도적인 인기.히로인의 아르피나를 지정하는 사람도 많았다.

　이와다레씨와 타카하시씨는 1매씩 그 자리에서 색종이에 싸인해, 팬과도 한사람한사람 악수를 주고 받았다.안에는 「그란디아」의 구작을 반입하고, 그 메뉴얼에 싸인을 요구하는 팬도 보여졌다.

매장은 사인회에 모인 팬으로 대혼잡

　계속해 이와다레씨도, 「 「그란디아 III」에서는, 음악에서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그레이드 업 시키고,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았습니다.꼭 감상도 들을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들의 자신작을 부디 즐겨 주세요」라고 말했다.지금까지 본작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투명감이 있는 영상은 무비등에서 공개되고 있지만, 음악은 별로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암수씨 정신 일도의 악곡도 즐기면서 플레이해 주시길 바란다.

작곡가 이와다레씨.과연 연주는 들을 수 없었지만, 1매 1매 정중하게 싸인을 하고 있던	사인회에 도중부터 참가한? 감독 타카하시씨.팬에게는 기쁜 해프닝이었다	죽 준비된 일러스트들이의 색종이.인기를 모은 것은 역시 유우키와 알피나

　게다가 18시부터는, 아키하바라의 이시마루 SOFT 1에서, 테마 송 「In The Sky」를 노래하는 Miz씨의 인스토어(in-store) 라이브가 행해졌다.이쪽은 게임의 프로모션이 아니고, 8월 3일에 발매된 싱글 CD 「In The Sky」의 발매 기념에 행해진 것.

　그렇다고는 해도, 게임과의 협력 관계는 꽤 강하고, 매장에서는 CD의 포스터와 늘어놓아 「그란디어 III」의 포스터가 붙여지고 있었다.한층 더 「In The Sky」의 프로모션 비디오에는, 「그란디아 III」의 영상이 충분하게 사용되고 있다.이 프로모션 비디오는, CD의 첫회판에 DVD로 동봉 되는 것 외에 Miz씨의 오피셜 사이트에서도 그 일부를 시청할 수 있다.흥미가 있는 사람은 한 번 보시고 싶다.

　Miz씨자신도 처음이라고 하는 이번 인스토어(in-store) 라이브에서는, 「In The Sky」를 포함한 5곡이 피로되었다.Miz씨는 곡의 사이에, 「In The Sky」가 「그란디어 III」의 테마곡이 된 것을 발표해, 「 「In The Sky」는 매우 심플합니다만, 적극적이고 강력한 곡입니다」라고 곡을 어필하고 있었다.

이시마루 SOFT 1에 들어가면, 입구 부근 일면에 「In The Sky」가 전개되고 있었다.「그란디아 III」의 포스터도 보인다	100명 이상의 팬이 모인  앞에서, 「In The Sky」 등 5곡을 열창한 Miz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