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발매 예정

가격：4,494엔

무장의 개성이 보이는 「외전모드」

　주식회사 코에이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태기컬 액션 「진·삼국 무쌍 4 맹장전」에 탑재되는 신게임 모드 「외전모드」의 정보를 공개했다.

　「외전모드」는, 지정된 미션을 클리어 하는, 「진·삼국 무쌍」에서는 친숙한 스타일.「무쌍 모드」라고 크게 다른 것은, 각 시나리오에 스테이지가 1개뿐인 것.그리고 같은 시나리오를, 다른 무장의 시점으로부터 즐길 수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시나리오를 선택하면, 각 시나리오 마다 선택 가능한 무장이 표시된다.무장에 의해서 그 시나리오내의 역할이 달라, 플레이 내용이나 목적도 별개가 된다.하나의 명장면을, 복수의 무장의 시점으로부터 즐기려는 취향이다.게다가 클리어 한 시나리오는 다른 무장에서도 플레이 가능하게 된다.

【screen shot】
이쪽은 유비군 대 장노의 시나리오 「가평관의 싸움」.장비는 마초와 반복해 격돌, 위연은 우회로를 진군, 제갈량은 전장을 이리저리 다니며 책략을 부린다고 하는 것처럼, 무장에 의해서 완전히 내용이 다르다.게임중의 이벤트나 클리어 후의 대사도 개성이 나와 있다

　이번은, 조조군과 오두미도의 장로이치파가 격돌하는 「양평관의 싸움」의 screen shot를 보면서, 「외전모드」의 흐름을 소개하자.

【양평관의 싸워】
선택할 수 있는 무장은, 조조, 하후연, 장합, 조인의 4명.「입문」을 더한 5 단계의 난이도를 선택해, 오두미도와의 싸움에 도전
본대를 인솔하는 조조, 그것을 보좌하는 장합과 조인, 뒷길을 우회 해 기습 전법으로 나오는 하후연.각각의 역할을 완수하는 것이 승리로 연결된다
하후연이 기습을 도모하자, 마술사인 장로가 방해를 한다.장코우에는 돌에서 가능한 병사가 덤벼든다
마술의 장치를 간파한 조조는, 곧 바로 지시를 내린다.이것을 깨는것이 승패를 크게 좌우할 것 같다
장로와의 경쟁이 계속 되는 중, 돌연, 유비군이 장노와 공투 한다고 해 나타난다
그런데도 한 걸음도물러나지 않는 조조.부하의 무장들도  분기해 싸워, 마침내 장로를 궁지에 몰아간다

전투후에는 사용한 무장의 대사를 볼 수 있다.같은 전장에 있었을 것인데, 전혀 다른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재미있다

□코에이의 홈 페이지
http://www.gamecity.ne.jp/
□「진·삼국 무쌍 4 맹장전」의 페이지
http://www.gamecity.ne.jp/smusou4m/